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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치과환경관리사 양성과정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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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통해 18명 교육생 선발, 102시간 교육 진행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중구치과의사회(회장 이경선‧이하 중구회)와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중구새일센터)가 힘을 모아 운영하고 있는 ‘치과환경관리사 양성과정’ 개강식이 지난 9일 중구새일센터에서 개최됐다.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치과환경관리사 양성과정은 이번에도 18명의 교육생을 선발하고 102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어간다. 다음달 14일까지 예정돼있는 교육은 치과이론, 치과현장 실습 등 기존의 교육과정에 오스템임플란트중앙연구소 견학과 치과 행정업무 등의 내용까지 포함시켜 한층 업그레이드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 중구새일센터 강경아 관장은 “취업에 의지가 있는 교육생들이 모인 만큼 치과에 취업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빠짐없이 교육에 참여해주기 바란다”면서 “치과 실습은 물론 취업연계까지 지원하는 과정으로, 치과계 일원으로서 재취업에 성공하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면접에 이어 다시 한번 교육생들과 마주한 중구회 이경선 회장은 “치과환경관리사 양성과정에 지원하고, 면접을 통해 교육기회를 얻은 교육생 여러분께 먼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처음에는 용어부터 낯설고 어렵겠지만 치과도 반복적인 학습이 중요한 만큼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어디서든 인정받는 치과환경관리사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치과환경관리사는 치과계 구인난 해결을 위해 치과 유입인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8년 전 중구에서 시작됐다.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취업률로 교육을 지원하는 여성가족부에서도 주목하는 특화사업이 됐으며, 타 지자체에서도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프로그램으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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