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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정기검진’ 법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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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영 의원 ‘감염병예방법·건강검진기본법’ 발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코로나 확진자를 대상으로 정기검진을 받게 해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 개정안’과 ‘건강검진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개정안은 질병관리청장,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이 코로나19 등 감염병 병역이 있는 사람에 대해 정기적으로 건강진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최 의원은 “국내 발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700만명을 넘어섰다.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코로나 회복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후유증 관련 연구조사에 따르면 집중력 저하, 불안감, 우울감, 탈모 등 다양한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확진 후 21개월이 경과했는데도 후유증이 지속되는 사례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새 정부가 추진하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방역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감염병 병력이 있는 사람에 대한 건강진단을 통해 코로나 회복환자의 다양한 후유증을 면밀하게 조사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최 의원은 코로나 치료제와 같이 정식허가가 아닌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의약품 부작용으로 사망·장애·질병 발생 시 국가가 피해를 보상할 수 있도록 하는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개발 촉진 및 긴급공급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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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조정 진입, 사이클 전환 구간에서의 자산배분 전략

최근 미국 증시는 고점 형성 이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완만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적인 급락보다는 일정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며, 주요 지수들은 고점 대비 의미 있는 조정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하락을 보이며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가격 조정보다는 상승 사이클 후반부에서 나타나는 구조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시장은 고점에서 일정 기간 분배 과정을 거친 뒤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현재 구간 역시 고점 이후의 분배 흐름이 이어진 뒤 점차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나스닥100 지수의 차트를 분석해 보면 현재 구간은 단순한 조정이라기보다 고점 분배 이후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초입 구간에 가깝다. 특히 고점 이후 반등이 이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채 하락 추세 속에서 저항을 받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200 EMA) 이탈 이후 재진입에 실패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상승 추세가 유지되는 과정에서의 조정이라기보다 추세가 하락으로 전환되는 구간에서 나타나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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