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13.0℃
  • 황사서울 7.6℃
  • 황사대전 5.1℃
  • 황사대구 8.4℃
  • 황사울산 8.7℃
  • 황사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1.1℃
  • 맑음고창 2.8℃
  • 황사제주 9.7℃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5.3℃
  • 구름많음경주시 8.7℃
  • 구름많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1인 진료시스템의 핵심 ‘Bright Alone’

URL복사

임플란트로 쌓은 신뢰, 유니트체어·CT 등으로 이어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 수인분당선을 타고 한티역에 하차하면 도심 속의 작은 정원을 가진 한스치과를 만날 수 있다. 1993년에 개원해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자는 신념으로 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한은주 원장의 치과다. 한스치과를 방문하면 깔끔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덴티움의 유니트체어 ‘Bright Alone’이 한 눈에 들어온다. ‘Bright Alone’은 1인 진료체계라는 한은주 원장의 바람을 실현시켜준 핵심 장비다.

 

구인난 시대의 해법은 ‘Bright Alone’

한스치과는 1인 진료에 최적화돼 있는 치과다. 개원 당시부터 소수의 환자에게 최상의 컨디션으로 질 높은 진료를 제공하겠다는 한은주 원장의 진료철학이 투영된 결과다. 실제로 한스치과는 유니트체어 2대가 들어갈 만한 작은 규모의 치과다.

 

한 원장은 오랫동안 덴티움의 임플란트 ‘Super line’을 사용해온 덴티움 충성고객이다. 이렇게 쌓은 덴티움에 대한 신뢰는 유니트체어 ‘Bright Alone’으로 이어졌다. 한 원장은 “‘Bright Alone’은 인체공학적 구조로 설계돼 환자를 눕혔을 때 진료에 최적화된 위치를 구현할 수 있다”며 “환자를 위로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진료가 매우 효율적”이라고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점점 치과위생사 구인이 어려워지고 인건비도 큰 폭으로 오르면서 1인 진료체계가 주목받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어시스트가 없는 1인 진료시스템이 더욱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Bright Alone’ 역시 이러한 치과계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Bright Alone’은 필수기능들로 콤팩트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혼자서도 진료가 가능한 편리성을 갖췄다. 또한 애프터서비스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간단한 구조로 개발되면서 성능은 물론이고 가격적 메리트까지 겸비한 가성비 최강 유니트체어로 꼽히고 있다.

 

‘Bright CT’ 진단 및 시술 정확성 향상

충성고객답게 덴티움의 ‘Bright CT’도 한스치과에서 만나볼 수 있다. ‘Bright CT’는 깔끔한 디자인과 뛰어난 가성비로 덴티움 Bright 시리즈의 한축을 담당하는 핵심 장비다. 한은주 원장은 “과거 타사 장비를 사용하다가 ‘Bright CT’를 사용하면서 신세계를 경험하게 됐다. 파노라마의 선명도는 물론이고 3D 뷰어의 UI 기능으로 보다 넓은 3D 입체영상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메탈 번짐 효과를 최소화하는 기술이 적용돼 진단 및 시술의 정확성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은주 원장은 “덴티움은 단종된 제품이라 할지라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유저데이’라는 별도의 행사를 통해 기존 유저들과도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며 “추후에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소통관계를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장비 구매 후에도 고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속한 AS처리가 동반될 수 있도록 별도의 고객지원팀을 운영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덴티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계룡시 교사 흉기 피습사건’의 시사성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천하에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으니, 첫째는 하늘이요, 둘째는 스승이요, 셋째는 부모라 하였다. 하늘·부모·스승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학문의 시작이라 하였다. 여기서 두려움이란 공포의 대상으로 삼으라는 뜻이 아니다. 두려워할 만큼 소중하고 존귀한 영향을 지닌 존재란 뜻으로 경외심의 표현이었다. 최근 교육 현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이야기다. 계룡시에서 고3 학생에게 교사가 흉기로 찔린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학생의 정신적인 문제는 검토되지 않아 교권문제인지 학생 정신문제인지 알 수 없다. 다만 경기도 광주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체육 수업 도중 남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응급실로 간 사건을 보면 현재 우리 교육 현실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던 전통적 교육관은 소멸됐다. 스승의 권위는 사라지고 직업만 남았다. 교사가 존경은 고사하고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사회가 됐다.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교원에 대한 상해·폭행 건수는 2020년 113건에서 2025년 504건으로 늘었다. 수업일 기준 하루 4명의 교사가 폭행에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