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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용 마우스피스도 이제 치과에서 맞춤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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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하이브, 레저용·프로용 ‘파워가드’ 출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기공소 덴탈하이브(소장 장영진)가 맞춤 제작형 마우스피스 ‘파워가드’를 출시했다.

 

최근 코로나19 방역지침이 대부분 해제되면서 축구, 야구, 농구 등 야외 스포츠 활동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출시된 ‘파워가드’는 치아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운동능력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는 맞춤형 마우스피스다.

 

‘파워가드’는 스포츠 활동 중 순간적으로 가해지는 힘에 따라 레저용과 프로용 두 가지로 나뉜다. 기존의 코골이 및 이갈이 장치와 마찬가지로 ‘파워가드’ 역시 치과의사의 진단을 바탕으로 제작된다. 치과에서 인상을 뜨고 치과의사의 제작의뢰서에 맞춰 치과기공소에서 제작하는 방식이다.

 

장영진 소장은 “‘파워가드’는 치료의 개념이라기보다는 치아를 보호하고,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마우스피스 본연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한 제품이다. 지금까지는 코골이와 이갈이 등 치료 목적의 마우스피스만이 치과에서 제작됐는데, 이제는 레저를 위한 마우스피스 역시 치과의사에 의해 맞춤형으로 제작돼야 한다는 생각 아래 ‘파워가드’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장 소장은 “최근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셀프 인상을 통한 무분별한 마우스피스 제작이 판을 치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인상을 떠 제작된 마우스피스는 교합은 물론이고 턱관절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파워가드’를 통해 맞춤형 마우스피스가 치과계의 영역임을 강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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