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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중기부 ‘2022 글로벌강소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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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 및 성장 잠재력 인정받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IBS임플란트(대표 왕제원)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로부터 ‘2022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 중기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 유관기관 등이 협력해 수출 선도기업과 지역 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지원하는 수출 중소기업 지정제도다.

 

올해는 지역별 현장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200개 사가 선정됐으며, 의료산업 관련 기업은 총 22개가 포함됐다. 지정기업 200곳은 지정일로부터 향후 4년간 중기부·지자체·민간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지정된 글로벌 강소기업에 대해서는 오는 2025년까지 수출 바우처 등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과 연구개발(R&D)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우대 지원한다.

 

또한 지정기업들은 지자체 17곳에서 운영하는 시제품 제작 지원, 교육·컨설팅, 생산공정 및 품질개선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민간 금융기관의 정책자금 지원 한도 확대, 대출금리 우대 등의 금융지원도 활용할 수 있다.

 

IBS 측은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에 대해 “핵심경쟁우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5년 내 세계 임플란트 5대 전문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밝히면서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고객 만족 달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4세대 임플란트로 불릴 만큼 최소침습에 특화된 임플란트인 ‘MagiCore’와 최소침습 수술법을 해외로 전파해 4세대 임플란트의 원천기술을 가진 임플란트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IBS임플란트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내부적으로는 다양한 인재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외부적으로는 치과의사와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장기 과제로 밝혔다.

 

한편, 최소침습임플란트학회(이하 AMII)는 IBS임플란트의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을 축하하고, 국제적으로 학회 설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기준 세계 10개 지역에 AMII 설립을 준비 중이며 올해 안에 5곳 이상 설립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예정인 ‘2022 AMII World Symposium’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임상의들이 IBS임플란트를 활용한 임상 노하우와 프랑스 리옹 대학교에서 진행한 연구결과가 공유될 예정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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