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구름많음동두천 13.3℃
  • 구름많음강릉 20.5℃
  • 구름많음서울 14.9℃
  • 구름많음대전 16.2℃
  • 흐림대구 16.2℃
  • 흐림울산 13.4℃
  • 흐림광주 15.9℃
  • 흐림부산 15.4℃
  • 흐림고창 12.6℃
  • 제주 14.4℃
  • 구름많음강화 10.0℃
  • 구름많음보은 11.1℃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1.7℃
  • 흐림경주시 11.8℃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메가젠임플란트, 서울치대에 100억원 쾌척

URL복사

기업 이윤 사회환원 ‘ESG경영’ 실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개학 100주년 기념 발전기금으로 100억원을 쾌척했다.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 측은 지난 14일 100억원 발전기금을 기탁한 메가젠 박광범 대표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대학교 오세정 총장을 비롯해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권호범 원장, 채준 서울대 발전기금 상임이사 등 서울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오세정 총장운 박광범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광범 대표는 “도전정신으로 일군 기업의 이윤을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메가젠의 기업 철학처럼 젊은 치의학 인재들이 오랜 시간 많은 어려움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극복하는 데 힘을 다해 한국의 정상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에 진출해 더욱 넓은 세상의 리더로, 연구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오세정 총장은 “메가젠을 세계적 기업으로 이끈 박광범 대표의 귀중한 나눔에 서울대 구성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식과 재능을 나누는 인재를 양성하는 기업정신을 받들어 올해 개학 10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이 세계 치의학 분야를 선도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은 2022년 개학 100주년을 맞아 본관 증축을 목표로 ‘치의학대학원 100주년 기금’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메가젠은 ‘전 세계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이노베이터’를 목표로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전 세계 인류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미소를 위해 글로벌 기업의 책임을 갖고 삶의 작은 변화를 고민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세계 최초로 임플란트 앰플을 교육용/놀이용 블록으로 재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해 환경 보호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으며, 엔젤기업 협약식을 통해 치아 치료가 필요한 기초 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저소득‧다문화‧북한이탈주민가정 등에게 임플란트를 비롯한 다양한 의료 지원에 나서는 등 사회적 책임에 힘쓰고 있다.

 

메가젠 측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해 인재양성에 힘쓰는 등 ESG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

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