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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티에네스, 투명교정 인식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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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93% 투명교정 ‘긍정적’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다수의 사람들이 투명교정을 긍정적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덴티스는 지난 5월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을 통해 1,000여명의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지난 20일 공개했다.

 

설문조사 내용은 △치아교정 경험여부 △교정이 적합(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연령 △치아교정 관련 정보를 얻는 채널 △투명교정에 대한 인식 △‘세라핀’에 대한 인식 △투명교정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등으로 구성됐다. 이중 투명교정에 대한 인식(개인적인 느낌이나 떠오르는 이미지)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8%가 ‘좋을 것 같다’를, 25%가 ‘신선하다’고 답해, 총 93%에 이르는 대다수의 응답자가 투명교정을 긍정적으로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세라핀’이라는 브랜드를 들어본 적 있거나, 투명교정 장치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42%가 ‘브랜드도 들어봤고, 투명교정 장치인 것도 알고 있다’고 답했고, 35%는 ‘브랜드만 들어봤다’고 답했다. 반대로 23%는 ‘들어본 적 없다’고 밝혔다.

 

교정이 적합(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연령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0%가 ‘10대’를, 32%가 ‘20대’라고 답했다. ‘치아교정 관련 정보를 주로 어디서 얻고 있나요?’라는 질문에는 ‘온라인 검색’이 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를 이어 △지인의 추천 25% △치과 대기실 홍보물 또는 상담 18% △블로그 및 카페 15% △신문기사 및 매체광고 6%로 조사됐다.

 

덴티스는 자회사인 티에네스를 통해 디지털 투명교정 장치 ‘세라핀’을 출시하고 있다. ‘세라핀’은 2년이 넘는 치료기간 동안 착용해야 하는 모든 투명교정장치를 한 번에 제공하는 기존 제품과 다르게 20개 단위로 투명교정장치를 나눠 공급함으로써 중간평가를 가능하게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세라핀’의 특장점과 치료효과가 유저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등 입소문을 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앞으로 티에네스와 함께 치아교정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전방위적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향후 ‘세라핀’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덴티스는 오는 8월부터 전속모델 임영웅이 출연하는 TV 광고를 송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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