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18.6℃
  • 맑음강릉 23.0℃
  • 맑음서울 19.4℃
  • 맑음대전 17.5℃
  • 흐림대구 14.8℃
  • 흐림울산 17.2℃
  • 맑음광주 20.9℃
  • 구름많음부산 19.9℃
  • 맑음고창 19.7℃
  • 제주 18.5℃
  • 맑음강화 17.2℃
  • 맑음보은 12.3℃
  • 맑음금산 16.1℃
  • 흐림강진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17.7℃
  • 구름많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메타버스 활용 의·치학 교육 ‘공감대’

URL복사

지난 10일, 세미나 열고 가능성 타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조명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과 행정안전위원회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시상록구을), 그리고 인간로봇공존사회연구소가 주최하고, 고려대의료원이 주관한 ‘의치학 교육에서의 최첨단 기술, 메타버스 구현 및 미래지향적 개선방안’ 세미나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송인석 교수(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의 ‘AR/VR/메타버스 기술 등 치의학 임상 및 교육 활용 현황’ △김현영 교수(서울대병원 소아과)의 ‘의료메타버스 등 첨단기술 활용 의학 임상 및 교육활용 현황’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계속해서 KIST 방역로봇사업단 오상록 단장의 진행하에 의료메타버스학회, 치과병원, 의과병원, 기업 관계자들의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첫 패널로 나선 이재일 원장(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은 의치학 교육에서의 첨단기술 필요성을 공감하면서도 그 적용에 있어 교육성과 적정성을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과 AR/VR 전문 HT core를 창업해 운영해온 문성용 교수(조선치대)는 “가상현실 교육 훈련을 통해 습득된 술기능력은 실제 임상현장에서도 충분한 효과를 보인다는 보고 있다. 평가의 공정성 측면에서도 평가자의 주관성 개입을 줄일 수 있어 객관성 확보에도 유리하다”며 가상현실 교육의 실용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가 몰고 온 비대면 시대에 의치학 교육 분야에도 변화가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AR/VR/메타버스 기술의 가능성을 타진해봤다는 점에서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