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기호2번 박태근 후보와 기호4번 김민겸 후보가 맞붙은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3대 회장단선거 결선투표가 3월 9일(오늘)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 중이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훈)에 따르면 중간투표율은 오전 10시 37분 기준 총 유권자 15,340명 중 휴대폰 문자투표로 7,134명, 인터넷 URL 투표로 6명이 참가해 46.55%로 집계됐다.
박태근 후보와 김민겸 후보로 압축된 이번 결선투표의 개표는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투표 당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