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0.0℃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2.7℃
  • 맑음대전 -0.9℃
  • 구름많음대구 5.7℃
  • 흐림울산 5.9℃
  • 구름많음광주 3.6℃
  • 흐림부산 7.8℃
  • 구름많음고창 -1.5℃
  • 흐림제주 6.1℃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3.3℃
  • 구름많음금산 -2.1℃
  • 흐림강진군 4.1℃
  • 구름많음경주시 5.9℃
  • 흐림거제 4.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대한심미치과학회, ‘치과 환자 합병증 예방 및 해결법’ 집중조명

URL복사

지난달 25일 춘계학술대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장원건·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달 2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23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등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Complications’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 각 과목을 대표하는 연자들이 환자 치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합병증과 그에 대한 해결법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정진 교수(전북대치과병원)는 ‘완전 무치악 환자에서 발생 가능한 보철적 합병증’을 연제로 총의치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합병증을 중심으로 제작 및 관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기억해야 할 사항을 짚었으며, 김재영 교수(연세대치과병원)는 ‘보철적 관점에서 보는 임플란트의 risk factors’를 연제로 임플란트 치료에서 생길 수 있는 합병증 예방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최용관 원장(LA치과)은 ‘전치부 수술 중 만날 수 있는 외과적 합병증’을, 차현정 원장(해와달연합치과)이 ‘치주치료, 교정으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심미치과학회 장원건 회장은 “늘 최선을 다해 진료하지만, 치료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하면 최소화할 수 있는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유익한 강연들로 학술대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이번 학술대회가 임상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