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오승환 교수의 표준화 활동이 정부로부터 잇따라 인정받으며 눈길을 끈다. 원광대학교치과대학 치과생체재료학교실 오승환 교수는 국가 및 국제 표준화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연이어 수상했다. 오 교수는 지난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 국가표준개발·운영 및 기술문서심사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가표준 개발과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의료기기와 치과 분야에서 국가표준 체계를 확립하고, 관련 기술문서 심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이 주요 평가 대상이 됐다. 이어 지난 12월 11일에는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표준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국제표준화활동 유공자’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제표준의 제·개정 과정과 글로벌 협력 활동을 통해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공로로 인정됐다. 오승환 교수는 국가표준과 국제표준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표준 개발 성과를 학문적 영역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산업 현장에 연결해 왔다. 치과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표준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연구 성과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오는 1월 24일, 보존치료 전반을 조망하는 ‘2026 EDS 심포지엄’을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개최한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근관치료부터 수복까지 보존치료의 전 과정을 임상 흐름에 맞춰 다룬다. EDS 심포지엄은 덴츠플라이시로나의 대표 학술 프로그램으로, 최신 임상 전략과 기술을 공유하며 국내 보존치료 분야의 임상적 방향성을 논의해 왔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는 ‘Beyond Boundaries: Root to Crown, 치아를 살리는 혁신적 임상’으로, 자연치아 보존을 중심 가치로 삼아 근관치료와 수복치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임상 접근을 제시한다. 강연은 국내 보존 및 수복 분야를 대표하는 연자들로 구성된다. 김현철 교수(부산대치과병원)는 ‘Touch the Core: 치아를 살리는 임상 전략’을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를 맡아 심포지엄의 포문을 연다. 이어 유기영 원장(남상치과의원)은 ‘A to Z with Dentsply Sirona, 영상으로 보는 #16 근관치료’를 통해 실제 임상 과정을 중심으로 한 근관치료 전략을 소개한다. 조성근 원장(루나치과보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직재생 전문 기업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아주아이비투자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리뉴메디칼은 재생의학 기반 핵심 기술 고도화와 메디뷰티 제품군 확대, 국내외 유통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리뉴메디칼은 재생의학 기술을 바탕으로 골이식재와 ECM 멤브레인 등 조직 재생을 위한 의료용 소재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의료기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메디뷰티와 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서 제기돼 온 원재료 신뢰도 논란과 임상 근거 부족 문제에 주목,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 등급 소재를 제품에 적용하는 전략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의료기기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품질 부산물을 활용해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된 원재료를 공급하는 제조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리뉴메디칼은 현재 국내외 120여개 제조사와 2,100여개 유통 파트너, 1,200여개 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연구·제조·임상·유통을 연계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KAIST, 연세대 등 20여개 대학 및 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재정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지난 1월 2일,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 임지준 이사장과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이지은 회장이 돌봄 재원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돌봄 재정의 한계가 제도 자체의 작동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임지준 이사장은 현 상황을 ‘돌봄 심정지 상태’에 비유하며, 제도가 만들어졌더라도 재원이 공급되지 않으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돌봄 재원 문제 해결을 위해 단일 해법이 아닌, 국민 참여형 민간 재원과 기존 공적 재원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논의 과정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등 이미 존재하는 재원을 돌봄과 연계하는 방안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됐다. 돌봄 목적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하고 이를 광역 단위로 활용할 경우,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면서 현장에 즉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취지다. 임지준 이사장은 “추진연대와 같은 논의 구조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등 국민 참여형 민간 재원은 물론, 담배세로 조성되는 건강증진기금, 부동산세 목적세 등 다양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경북대학교치과대학 첨단치과의료기기개발연구소(소장 이규복·이하 연구소) 연구진이 대한턱관절교합학회 학술대회에서 구연과 포스터 부문을 아우르며 큰 성과를 거뒀다. 학술대회에서 이지민 박사후연구원은 ‘3D 프린팅 온도 제어가 고정성 임시 치과 보철물의 교합 재현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해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3D 프린팅 과정에서의 온도 제어가 임시 보철물의 교합 정확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디지털 보철 제작 과정에서의 재현성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포스터 부문에서도 연구 성과가 이어졌다. 김규리 연구원은 ‘구강 스캔을 위한 보조장치가 스캔바디의 정확도와 보철물 제작을 위한 임플란트 위치 정확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구강 스캔 과정에서 보조장치 사용이 임플란트 위치 재현성과 보철 제작 정확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평가해, 임상 활용 시 고려해야 할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김주안 연구원은 ‘기존 방식 및 AI 기반 치과용 CAD 소프트웨어와 3D 프린팅 기술이 임시 크라운의 내면 적합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AI 기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이하 대여치)가 의료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나눔으로 이어가며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대여치는 지난 12월 9일 수상한 김우중 의료봉사상 상금 1,000만원을 전국 10개 시설에 각 100만 원씩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여치는 각 지부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시설을 추천받아 후원 대상을 검토했다. 대상자 연령과 특성, 지역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톨릭 여성의 집(경기지부) △인천시 여자 단기 청소년쉼터 하늘목장(인천지부) △성프란치스꼬 장애인복지관(서울지부) △안심 제1 종합사회복지관(대구지부) △지혜 아동복지센터(대전지부) △착한 사마리아인의 집(인천지부) △애서원(제주지부) △춘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강원지부) △(재)마리아수녀회(부산지부) △(사)아시아 이주여성센터(전북지부) 등 도움이 필요한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 12월 18일, 대여치 장소희 회장은 기부처 중 한 곳인 성프란치스꼬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장 회장은 “이번 나눔이 각 지역에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여성치과의사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과 전남대학교치의학연구소(소장 류제황)가 지난 12월 18일 ‘제18회 Dental Research Day 및 제14회 DDS-PhD(복합학위) 과정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도 치연학술상과 우수연구자상 시상식을 진행, 이시은 교수를 제21회 치연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교수는 2013년 제9회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최근 3년간의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통해 치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단백질 나노케이지 기반 차세대 점막 백신 플랫폼 개발 연구를 세계적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IF 15.7)에 게재했으며, 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IF 10.6)에도 교신저자로 논문을 발표하는 등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성과를 이어왔다. 시상식 후에는 ‘Protein Nanocages for Mucosal Vaccine Innovation’을 주제로 특별강연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025년도 우수연구자상 수상자인 성경주 박사와 박선옥 박사는 각각
병오년 새해가 시작됐다. 각 분야에서 정책과 제도 개편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치과 진료환경을 둘러싼 제도 역시 크고 작은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돌봄 체계 개편을 비롯해 요양급여비용 조정, 고용·노무 제도 등 여러 정책적 변화가 예고돼 있다. 제도 개편은 당장 체감되지 않더라도 진료 방식과 인력 운용, 행정·경영 구조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26년을 기점으로 시행되는 제도의 큰 흐름을 짚어보고, 어떤 부분이 달라지는지 정리해 본다. 2026년 요양급여비용 조정, 치과 수가 2% 인상 요양급여비용은 올해 다시 한번 변화를 맞는다. 치과 수가는 전년 대비 2% 인상, 점수당 단가는 101.1원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급여 임플란트, 틀니, 치석 제거, 근관치료 등 주요 진료 항목의 수가도 함께 조정된다. 치과의원 기준 급여 임플란트(1치당) 수가는 135만1,040원, 치과병원은 140만9,790원이 적용된다. 부분 틀니, 치석 제거, 당일발수근충 등 다빈도 급여 항목 역시 인상된 환산지수를 기준으로 청구 금액이 조정된다.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 고시에 따라 각 항목별 수가는 단계별 기준에 맞춰 적용된다. ‘돌봄통합지원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대학생홍보단 ‘설덴프(서울덴탈프렌즈)’ 3기를 모집한다. 서울지부는 대학생들의 색다른 시각과 아이디어를 통해 시민에게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3기 홍보단은 팀 단위로 운영되며, 총 5개 팀(팀당 최대 4명)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에서 활동 가능하고, 분기별 1회 정기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대학생이다. 구강보건과 공공 홍보에 관심이 있고,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설덴프는 올 연말까지 1년간 서울지부의 월별 홍보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분기별 과제를 수행한다. 특히 오는 6월 열리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홍보부스 운영 등 주요 사업에 함께하게 된다. 홍보단 전원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필요한 소정의 교통비와 활동비가 지원된다. 과제 수행 결과에 따라 우수 활동팀을 선정,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8일까지며, 서울지부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이 ‘건강검진’을 계획한다.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지난 1년을 돌아보고, 혹시 모를 위험 신호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검진 결과에 따라 생활습관을 조정하고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미리 챙기며 한 해를 준비한다. 치과 운영도 마찬가지다. 매일 반복되는 진료 일정을 소화하느라 진료실 밖의 상황까지 차분히 들여다볼 여유는 쉽게 나지 않는다. 직원 구성의 안정성, 조직 내 원활한 소통, 구조와 제도의 변화에 대한 대비는 바쁘다는 이유로 뒤로 밀리기 쉽다. 그러나 개원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치과도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2026년도 개원가는 여러 변화가 예상된다. 조직 운영 방식과 소통 문화에 새로운 기준을 요구하고 있고, 노무·세무 제도의 변화까지 예측되면서 한두 가지 요소만으로 ‘치과경영’을 설명하기 어려운 구조다. 직원 문제는 곧 노무 리스크로 이어지고, 인건비 설정은 세무관리와 직결된다. 어느 한 부분이 흐트러지면 전체 운영에 부담이 쌓인다. 우리 치과의 운영 상황은 안정적인지, 어느 부분에 관리가 필요한지,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지 살펴봐야 한다.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솔벤텀의 ‘Clinpro™ Clear Fluoride Treatment’가 개원가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긴 도포 유지 시간과 끈적임으로 인해 환자 순응도가 떨어졌던 기존 불소 제제와 달리, 짧은 유지 시간과 쾌적한 사용감으로 불소 케어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로진(송진)을 사용하지 않은 수용성 워터 베이스 제형으로, 2.1% NaF(9,500ppm)의 불소를 함유하고 있다. 활성화된 불화나트륨(NaF)에 칼슘과 인산염을 포함해 도포 즉시 치아 표면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로진 베이스 불소 바니시가 최소 1시간에서 길게는 수 시간 동안 유지돼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Clinpro™ Clear는 도포 후 15분만으로도 충분한 불소 흡수를 도와 진료 후 환자의 불편을 크게 줄였다. 치료 후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는 점도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끈적임이 거의 없어 치아 표면에 부드럽게 도포할 수 있고, 수용성 제형으로 석션라인 막힘 우려도 적어 진료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다.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도 배제돼, 소아 환자나 민감한 환자에게도 안심하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진환·이하 심미치과학회) 대표단이 지난 12월 13~14일,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에서 열린 일본심미치과학회(JAED) 제36차 정기학술대회에 참석해 국제 학술교류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대표단에는 김명진·임영준·김기성·이동환 고문, 장원건 직전 회장, 김진환 회장을 포함한 전·현직 임원진 21명이 참여했다. 일본 츠루미대학교 치학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양일간 다수의 JAED 회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학술 포스터 세션에는 총 75편이 출품됐으며, 한국에서는 5편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심미치과학회 이정진 연구이사가 국제 포스터 세션에서 수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심미치과학회와 JAED는 자매결연을 통해 격년 연자 교환을 지속하는 등 긴밀한 학술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 현장에서는 심미치과학회 주최로 2026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심미치과연맹 세계학술대회(IFED SEOUL 2026)를 알리는 홍보 영상 상영과 안내 책자 배포도 함께 진행됐다. JAED 측은 다수 회원의 참여와 함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메디클러스(대표 김경은)가 지난 12월 15일,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성식·이하 부산대치전원)과 치의학 분야 산학협력 확대와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의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보다 긴밀하게 연계, 교육·연구·현장 실습 전반에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치과재료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 공동 기획 △세미나 및 학술대회 공동 개최 △교육·연구 인프라 상호 활용 △산학협력 연구과제 공동 수행 △전문 인력 교류 및 자문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메디클러스는 근관·보존·보철 전 분야에 걸친 치과재료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제조해 온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기술 혁신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교육 현장에 연계하고, 학생들이 실제 임상과 산업 환경을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차세대 치의학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은 대표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덴탈 플랫폼 기업 올커넥(대표 염문섭)이 미국 디지털 임플란트 기업 Imagine USA와 미국 시장에서의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 공동 상용화(Co-Commercialization)를 목표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시장 경험을 결합해 미국 치과 및 기공소 시장에 경쟁력 있는 디지털 임플란트 워크플로우를 공동으로 개발·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디지털 임상·기공 디자인 프로세스 통합을 비롯해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 구축, 임상 적용성 강화, 미국 시장 진입 전략 공동 설계, 현지 교육 및 마케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올커넥은 AI 기반 디지털 플랫폼 기술과 한국·아시아권에서 축적된 임상·기공 워크플로우를 제공하며, Imagine USA는 미국 내 임상 네트워크와 시장 이해도,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지 상용화 전략을 주도한다. 양사는 역할 분담을 통해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의 현지 적합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커넥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자사의 디지털 기술을 미국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투명교정 치료는 심미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았지만, 치료 결과의 예측성과 환자와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덴츠플라이시로나(Dentsply Sirona)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투명교정 솔루션 ‘슈어스마일(SureSmile)’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치료 환경을 제시하고 있다. 슈어스마일은 투명교정 장치(SureSmile Aligner)를 중심으로 치료 계획 소프트웨어, 디지털 랩 지원, 유지장치(retainer)까지 포함한 통합 투명교정 솔루션이다. 덴덴츠플라이시로나의 글로벌 내부 분석에 따르면, 슈어스마일 투명교정 케이스의 약 75%가 추가적인 리파인먼트 없이 치료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나 치료 계획의 정확성과 예측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는 곧 체어타임 감소와 진료 효율성 향상으로 이어져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디지털 기반 투명교정 워크플로우 슈어스마일은 개방형 플랫폼(Open Platform)을 기반으로 다양한 구강 스캐너와 연동되며, 구강 스캐너 프라임스캔(Primescan)과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