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장원건)가 9월 8일까지 ‘청곡상’ 전공의 연구 및 임상 구연대회를 공모한다.
‘치의학 전 분야의 심미치료와 관련된 연구발표 혹은 치료증례발표’를 주제로 진행되며, 전문의 수련 과정 중인 모든 전공의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지원자는 10월 15일까지 초록을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경연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경연자는 오는 11월 12일 열리는 2023년 심미치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구연 발표를 맡게 된다.
1등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해외심미치과학회 참석이 지원된다. 2등과 3등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심미치과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