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연세대치과대학병원 소아치과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2023년 정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상반기를 돌아보고 새로운 각오와 팀워크로 하반기를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워크숍에는 이제호, 최형준, 송제선, 강정민, 김치훈 교수를 비롯해 전공의, 연구원 및 졸업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수원 행궁과 박물관을 관람했으며, 오후에는 신흥양지연수원의 뛰어난 풍경 및 시설 속에서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신흥양지연수원 이용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