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동창회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에 힘을 실었다.
지난달 29일 서울 SETEC에서 개최된 ‘2023년 단국치대 종합학술대회’ 현장에서 진행된 단국치대 동창회 대의원총회에서는 “천안시장의 민선 8기 공약이자 윤석열 대통령의 충남지역 7대 공약 중 하나로 포함된 만큼 국립치의학연구원은 천안에 설립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현장에는 충남도청 관계자들도 직접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는 등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및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