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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출신 전현희, 제22대 국회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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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성동갑’ 지역 후보로 3선 성공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의사 출신 전현희 前국민권익위원장이 ‘서울 중·성동갑’ 지역 후보로 3선에 성공했다.

 

전현희 당선인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52.61%(6만5,204표) 득표율로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47.38%)를 6,478표(5.23%)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전 당선인은 ‘치과의사 출신 변호사 1호’라는 화려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대치과대학 졸업 후 치과의사로 일하다가 1996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했다. 18대 국회에서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2016년 20대 총선에서 강남을에 출마해 당선됐다. 이번 22대 총선에서는 서울 중·성동갑 지역에 전략공천돼 ‘3선 중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전현희 당선인은 치과대학 동기인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장소희 신임회장과의 인연으로 지난 4월 13일, 대여치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전 당선인은 “과거와 달리 현재 우리나라 여성치과의사 수는 점차 늘어나 남성치과의사들과 대등할 정도로 성장을 이뤘다. 장소희 신임회장이 앞으로도 여성 치과계를 잘 이끌어 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치과의사 동기들이 치과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보니 매우 기쁘고 자랑스러운 마음이다. 앞으로도 치과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저 역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힘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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