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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유형으로 조정되고, 이후에도 유사하게 청구하고 조정되는 현상을 반복하는 치과가 많다” 지난달 23일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가 주최한 건강보험교육 연자로 나선 심평원 서울지원 김현숙 차장은 한 번만 주의를 기울이면 줄일 수 있는 착오청구 사례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이번호에는 서울지역 개원가에서 두드러지고 있는 근관치료 관련 착오청구 유형을 소개한다. 편집자주근관치료 재료대 청구 주의지난 2010년 1월 1일부터 근관치료 시 사용된 약제 및 재료는 처치료에 포함돼 별도로 재료를 신고하거나 청구하지 않는다. 단, 별도산정돼 있는 충전제 등은 신고와 청구 절차를 거친다. 여기서 잠깐! 보험청구와 관련된 치료재료를 신고할 때는 구입증빙자료를 구비하고 구입시마다 신고해야 한다. 또한 ‘치료재료상한제’가 적용되므로 실 구매가가 재료대보다 높더라도 명시된 가격 이상은 보존받을 수 없다. 또한 동일한 제품을 2년 이상 계속해서 사용하는 경우라면, 선납품 신고를 해야 한다.Ni-Ti File 청구는 이렇게Ni-Ti File 관련 착오청구 유형이 여전히 많다. 근관확대에 사용하는 재료임에도 근관확대와 관련된 시술 없이 Ni-Ti File 재료를 별도로 산정하는 경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이영규·이하 치주과학회) 제54회 종합학술대회가 ‘Reactive and proactive approaches for the aged(백세 건강을 위한 치료전략)’을 주제로 개최된다. 치주과학회는 급격한 고령화시대에 접어들면서 치의학계가 준비해 나가야 할 부분에 대해 다루고,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고령 환자 관리 및 치료방법을 제대로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노인틀니, 노인임플란트 등 치과계에도 큰 변화를 가져온 보장성 확대도 노년층에 맞춰져 있는 만큼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반영한 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줄기세포와 관련된 심포지엄이다. ‘Stem Cell을 이용한 치주조직재생’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양일간 계속된다. 학술대회 첫 날에는 ‘Periodontal tissue regen eration using mesenchymal stem cell’을 주제로 한 A. Moshaverinia 교수(USC)의 강연을 시작으로 서울치대 이진 교수와 박주철 교수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주조직 및 치아재생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개한다. 둘째 날 이어지는 줄기세포 관련 심포지엄에서는 박영범 교수(연세치대)가
대한악안면성형재건학회(회장 차인호·이하 악성재건학회)의 제53차 종합학술대회(대회장 표성운)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다.이번 학술대회는 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이 주관하고 있다. 표성운 대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Push the Limits of Maxillofacial plastic reconstructive surgery’를 주제로 다양한 악안면성형재건 분야의 임상과 연관 학문 제반에 걸친 최신 지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3차원 영상을 이용한 악안면재건, 악관절 질환, 임플란트, 수면무호흡증, 외상에 관한 다양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학술대회에서는 2개의 초청강연과 2개의 교육강연, 4개의 심포지엄을 통해 악안면재건성형 분야의 최신 지견이 다뤄진다. 오는 30일 열리는 교육 강연에는 미국 매사추세츠병원의 David A. Keith 교수와 스위스 바젤대학의 Hans-Florian Zeilhofer 교수가 각각 △Temporomandibular joint surgery-risks, benefits and alternatives △TBD 등을 강연한다. 이들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73개국에 6,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Academy of Osseo integration학회(이하 AO)가 개최하는 AO Anual Meeting이 내년 3월 14~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특히 내년 AO에서는 ‘Focus on South Korea Symposium’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글로벌 심포지엄의 주인공으로 대한민국이 선정된 것. 이에 AO Anual Meeting과 한국이 주인공이 되는 글로벌 심포지엄 홍보 차 AO학회의 Joseph E. Gian-Grasso 회장이 직접 방한, 지난 6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통역에는 하버드치과대학의 김민준 교수가 수고해 주었다.Q. AO학회 글로벌 심포지엄에 대해 설명해 준다면?AO는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지만, 사실 전세계에 회원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임플란트 관련 글로벌 학술단체다. 미국을 중심으로 학회가 운영되고 있지만, 전세계에 회원들이 포진돼 있고, 각 나라별 임플란트 학문의 발전상을 공유하기 위해 글로벌 심포지엄을 기획하게 됐다. 올해 일본이 첫 테이프를 끊었고, 내년에는 한국이 내후년에는 중국이 이어 나갈 예
소아의 안면성장과 건강을 위한 ‘Myofunctional correction and treatment’ 강연이 오는 25일부터 CDC어린이치과병원에서 개최된다.홍기상 원장(CDC어린이치과병원), 안소연 교수(원광치대), 심연수 교수(선문대 치위생학과)등이 연자로 나서 총 5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한다. 다뤄질 내용은 △근기능, 안면성장 및 총생 등 개론과 배경 이론 △장치 사용방법 및 증례 △Bent Wire System, Planas Buildups △진료시스템 구축을 위한 가이드 및 실례 △롤 플레이 시행 및 토론 등이다.특히 4회차에서는 진료 협조와 만족을 끌어올리기 위한 스탭 교육, 환자 및 보호자 교육이 진행되며, 5회차에서는 개별 병의원에 맞는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의 커리큘럼은 △진료 시스템 운영을 통한 짧은 체어타임 △검증되고 보다 안전한 진료를 통한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 상승 △특화된 진료를 통한 나만의 진료영역 확대 등을 목표로 최적화됐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세미나 관계자는 “2회까지 수강한 후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등록비를 환불해줄 계획”이라며 “그만큼 유익한 강연이 될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문의 : 02-2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최종훈·이하 구강내과학회)가 오는 18일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Evidence-Based Approach to Orofacial Pain’을 주제로 진행된다. 오전은 전공의 학술대회로 꾸며진다. 10명의 구강내과 전공의들은 그간 연구한 주제를 10분간 발표하면서 성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공의 학술대회 이후에는 본격적인 추계학술대회가 시작된다. ‘Evidence-based diagnosis of chronic orofacial pain’를 주제로 진행되는 세션1은 안면에서 발생하는 각종 통증의 감별과 진단을 소개할 예정이다. 기본적인 진단법부터 온도감각역치측정법과 적외선 체열검사방법까지 다양한 진단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세션2에서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턱관절 강연이 준비됐다. 정재광 교수(경북치대), 임영관 교수(전남치대)가 연자로 나서 ‘자세 및 운동요법의 최신지견’, ‘교합장치 용법의 문헌고찰과 증례’를 각각 진행한다. 최신지견은 물론 시술에 배경이 되는 이론을 찾아 토대를 튼튼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학술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세션3은 ‘Orofacial pain psychol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 초청 ‘신흥 임플란트 연수회 Advanced 코스’가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코스는 기본 마스터 과정에서 다져진 임플란트 기본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심화과정으로, Sinus, GBR, Immediate placement와 같은 복잡하고 어려운 술식을 이해하기 쉽고 간단하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성무경 원장이 디렉터를 맡아 단순 명료하면서도 체계적인 성무경표 강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이고 있다. 또한 임플란트 시술 전 탄탄하고 빈틈없는 치료계획을 수립하기로 유명한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이 특별 초청돼 GBR 시 고려사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김재석 원장(명동루덴치과)과 박주희 원장(물방울치과)이 패컬티로 연수회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문의 : 080-819-2261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조용범·이하 근관치료학회)가 오는 26일 서울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제45차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Adhesion and Endodontics’를 주제로 근관치료 뿐만 아니라 근관치료와 관련한 접착치의학까지 다룰 예정이다. 특히 개원가 시선에 맞춰 치과보존진료의 시작에서 마무리까지 기본에 충실할 수 있도록 그 해법을 제시한다.근관치료학회는 국내 유명연자의 강연은 물론 해외 초청연자와 효율적인 임상 적용을 도울 핸즈온 등으로 알차게 학술대회를 준비했다. 초청 강연은 Asgeir Sigurdsson 교수(뉴욕치대)가 ‘Contemporary approach to root canal instrumentation : from biology and technology to your practice’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주제강연은 이빈나 교수(전남치대)의 ‘Diagnosis of pulp vit ality’로 시작되며 김평식 원장(수원 초이스치과)이 ‘Protaper NEXT와 MTA의 임상적용’, 이동균 원장(목포 미르치과병원)이 ‘근관치료용 포스트:선택 기준의 고찰’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오후에는 최경규
솜노덴트의 국내총판인 TP ODS 인터내셔널이 오는 21일과 22일 2번에 걸쳐 TP기공소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미국에서 TMJ Dental Sleep Medicine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진료하고 있는 김천근 원장(TMJ, Head Neck Pain Center)이 연자로 나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증상에 대한 치과의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세미나에서는 TMJ와 코골이, 수면무호흡 관계에 대한 이론 설명과 함께 솜노덴트를 이용한 연자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진단과 치료, 관리에 대해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돼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주최 측은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수술 없이 손쉽게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문의 : 02-2202-1234김희수 기자 G@sda.or.kr
‘신흥 치주 임플란트 연수회’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원광대 대전치과병원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신흥은 서울에 비해 세미나 참여 기회가 적은 대전 및 충청 지역 임상가들의 수요를 반영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연수회는 6회의 강의와 핸즈온 실습으로 치주와 임플란트의 기본적인 개념과 치료계획부터 치료 후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다룰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원광치대의 실력파 연자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유형근 교수를 비롯해 피성희 교수, 정성념 교수 등 원광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진과 원광치대 보철과 이진한 교수 등 4명의 연자가 연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연수회 첫날인 오는 25일에는 임플란트 수술을 위한 치주 관리의 기본을 이룬다. 또한 치주 관리의 중요성 및 치주 수술에 대해 살피고, 돼지 뼈를 이용한 실습이 진행된다.두 번째 세미나에서는 환자 분석 및 식립 부위를 알아보고 △환자 자료를 바탕으로 한 치료계획 수립 △발치와 창상치유 이론 △수술에 필요한 기구 등을 다루게 된다. 연수회 중반에는 임플란트 수술 및 식립 관련 증례를 살펴, 올바른 식립 방법이 제시되고, 관련 실습이 진행된다. 또한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경·연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24일과 25일, 체코 프라하 The Prague Congress Centre에서 월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덴티스와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Global Dental Implant Adacemy(GDIA)의 멘토들이 주를 이뤄 2일간 강연 프로그램을 이끈다. 또한 국내외 주요 임상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구성했으며, 포스터 발표도 함께 진행된다. ‘Complex Dentistry, Simple Solutions’를 메인 주제로 복잡한 치의학에 대한 해답을 멘토들이 심플하게 풀어낸다는 계획이다. 24일에는 Dr. Jin Kim과 Dr. Cameron Torabi가 좌장을 맡았으며, Dr. Marco Tulio Alzaga Vega와 Dr. Tony Daher가 25일의 좌장을 맡았다. 영어로 모든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체코어, 스페인어, 러시아어로 동시통역이 이뤄진다. 25일 오전에는 Parallel Session으로 초청연자들의 특별강의 및 핸즈온 세미나가 함께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강연 후 500여 치의들과 멘토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장도 마련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현재 덴티스는 전 세계 임플란트 유저와 입문 임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준비한 ‘Intra-Oral scanner 실전실습 특강’이 지난달 20일 대전에서 진행됐다.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이 ‘구강스캐너에 대한 편견극복 및 효과적 활용 술식’을, 강철구 원장(연세메이트치과)이 ‘임플란트 보철케이스 및 개원가에서의 장점’을 소개했다. 두 명의 연자는 디지털 시대에 중요성이 높아진 기공소와의 협력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다. 오세만 소장(한국 CAD/CAM센터)은 구강스캐너 사용 시 진료실과 기공소간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강연했다. 메가젠 측은 “디지털 진료를 위한 첫 걸음으로 구강스캐너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입문을 위한 강연을 마련했다”며 “특히 코스 참가자들에게 구강스캐너 대여라는 특전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메가젠은 지난 7월 부산강연을 시작으로 8월 서울, 9월 대전에 이어 오는 18일에는 경기도 치과의사회관에서 구강스캐너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지역에 이어 강원지역 특강도 예정돼 전국 치과의사를 만날 계획이다. 전국순회 구강스캐너 특강 참가자에게는 구강스캐너(케어스트림 CS3500) 10일 대여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문의 : 031-205-
ICOI 코리아가 국문명칭을 대한국제임플란트학회(회장 김수관·이하 국제임플란트학회)로 변경하고 첫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국제임플란트학회는 다음달 16일 고려대학교 신의학관 유광사홀에서 12개의 강연 프로그램을 12명의 연자들이 나서는 가운데 치를 예정이다. 국제임플란트학회 김수관 회장은 “임플란트에 관련한 최신 지견을 들을 수 있도록 국내의 저명한 연자들을 초청해 학술대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치과의사 프로그램 첫 강연에서는 최성호 교수(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를 연자로 ‘어떤 골이식재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가 다뤄진다. 이어 이성복 교수(경희치대 보철학교실)가 ‘임플란트의 장기간 follow-up에서 관찰되는 각종 문제와 해결’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그간 자주 소개되지 않았던 독특하지만 효과적인 골 결손부 재건 방법들’을 강연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박재억 교수(서울성모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Regeneration of the bone in the maxillary sinus’를 다룰 예정으로, GBR 관련 최신 지견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김진선 원장(미소모아치과)이 ‘간단하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뷰티스-레이(ViewTeeth-Ray)’가 출시되자마자 치과 상담실의 잇 아이템(It Item)으로 주목받고 있다. ‘뷰티스-레이’의 개발모토는 ‘모든 스탭이 상담실장이 되는 스마트 상담 솔루션’이다. ‘뷰티스’가 신입 또는 초급 스탭이 쉽게 사용하는 입문버전이었다면, ‘뷰티스-레이’는 상담스킬을 올려주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심화버전이다. 기능은 강력해졌지만, 사용은 오히려 더 쉬워졌다는 게 덴티스 측의 설명이다. ‘뷰티스-레이’ 개발 히스토리덴티스는 모든 제품을 고객 입장에서 개발한다. 이것이 덴티스의 제1원칙이자, 지금껏 유지돼 왔던 덴티스의 철학이다. ‘뷰티스-레이’ 역시 모든 개발과정에서 고객의 입장을 전적으로 고려했다. 덴티스는 상담어플리케이션의 유저가 치과 스탭이라는 점에 착안해 스탭이 가장 빨리 습득하고, 스탭이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뷰티스-레이’를 개발했다. 개발 초기부터 치과 스탭의 검증 과정을 거쳤으며, 그간 고객들로부터 접수된 아이디어와 불편사항, 그리고 최신 기능을 첨가해 ‘뷰티스-레이’를 시장에 내놨다. 주요 기능‘뷰티스-레이’의 최대 강점은 X-Ray를 자동으로 연동해 상담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