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이하 전남대치전원)이 일본 오사카대학과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인 ‘ISW(International Student Week)’를 통해 글로벌 공동교육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남대치전원 석박사통합과정 전재민 학생이 참가했으며, 지난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오사카대학에서 치의학 임상 및 연구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 실습을 경험했다. ISW는 전남대치전원과 오사카대학 간 학술교류 협정에 따라 운영되는 국제 연수 프로그램으로, 태국 줄라롱콘대학교 치과대학 학생들도 참여해 일정을 소화했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과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구강병리학 △재생보철학 △소아치과학 △치과보존학 △의료정보학 등 10여개 전문과목의 진료실 및 강의실을 순회하며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오사카대학 교수진과의 소그룹 세션, 임상 실습 견학, 최신 연구 소개 세미나 등에 참여, 선진 치의학 교육 환경을 체험했다. 전재민 학생은 “골생물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단 및 정보처리 기법에 대해 심도 있는 학습을 할 수 있었다”며 “디지털 기반 치의학 교육의 현재와 미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제20대 회장으로 기호 2번 박정란 후보(충청남도회)가 당선됐다. 치위협은 지난 6월 14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20대 회장단 선거와 22대 총회 임원 선출을 진행했다. 이번 제20대 회장단 선거에는 기호 1번 김민정 후보(부회장 후보 김은재·김진·송경희·이명주)와 기호 2번 박정란 후보(부회장 후보 강경희·유은미·한지형·전기하)가 출마했다. 투표 결과, 참석 대의원 110명(기권 6표) 중 기호 1번 김민정 후보가 31표, 기호 2번 박정란 후보는 73표를 득표하면서 박정란 후보가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박정란 당선인과 더불어 제1부회장 강경희(대전·세종회), 제2부회장 유은미(서울시회), 제3부회장 한지형(경기도회), 제4부회장 전기하(서울시회)등 부회장단 선출도 완료됐다. 박정란 당선인은 현재 백석대학교 치위생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치위협 19대 집행부 부회장과 2024 국제치위생심포지엄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박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 함께한 기호 1번 김민정 후보와 부회장 후보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서로 방식은 달랐지만, 치과위생사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대학총동창회(회장 최치원·이하 조선치대총동창회)가 주최한 ‘제16회 전국 치과대학 동문 골프대회’가 지난 6월 15일 전남 함평 베르힐 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11개 치과대학 동문 100여명이 참석, 선의의 경쟁 속에서 친목을 다지고 동문 간 연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선수조와 임원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단체전에서는 서울치대가 총 223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연세치대와 조선치대가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선수조 개인전에서는 서울치대 강민우 동문이 71타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조선치대 조갑주 동문이 74타로 2위, 경희치대 최우진 동문은 75타로 3위를 차지하며 기량을 뽐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임원조 경기에서는 연세치대 오영근 동문이 70타로 1위를 기록했다. 단국치대 염혜웅 동문과 연세치대 조남억 동문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 함께 진행된 회장·총무단 간담회에서는 ‘전국 치과대학 총동창회 협의회’ 결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차기대회 주최 대학으로 부산치대총동창회(회장 음종혁)를 결정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구강보건의 날 준비위원회(위원장 조정근·이하 준비위)가 지난 6월 16일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에 대한 평가회를 열고, 올해 행사의 성과와 운영 전반을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를 앞두고 수개월 간 준비에 매진했던 준비위는 이번 평가회를 단순한 행사 총평에 그치지 않고, 행사 구성 전반을 항목별로 세밀하게 분석하며 개선 방향까지 함께 도출했다. 특히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과 SIDEX 2025가 함께한 특별한 해였던 만큼, 올해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미흡했던 점은 솔직하게 짚어보며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를 위한 밑거름을 다지는 데 의미를 뒀다. 회의에서는 △건치아동 선발 절차와 평가 기준 △공식 기념식 구성 △대국민 라디오 캠페인 및 홍보대사 활동 효과 △서울지부 구강검진 부스 운영 현황 △유관단체 및 대학생 홍보단(설덴프) 참여 성과 △공식 캐릭터 ‘건토’와 ‘솔치’ 인형탈 활용 효과 △사전 이벤트 및 현장 이벤트 운영 결과 등 주요 항목별로 구체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대부분의 항목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뤄진 가운데, 특히 올해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6월 10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5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2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5)’ 감사 일정과 ‘자연사랑 치아사랑 회원 등반대회’ 계획 등 하반기 주요 일정을 논의했다. SIDEX 2025의 성공 개최 후 진행된 이날 이사회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마친 뒤 조직의 역량을 다시 결집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회의에서는 먼저 SIDEX 2025 감사 준비의 건이 다뤄졌다. 재정감사를 8월 27일, 회무감사는 8월 29일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각 부서는 감사 일정에 맞춰 관련 자료를 정리하고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회원 등반대회는 회원 간 유대 강화와 건강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그 취지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과 운영 방안 등 세부 사항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현구 회장은 “SIDEX 2025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로, 대내외적으로 서울지부의 역량과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준 기회였다. 각 구성원이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북대학교치과대학(학장 유미경·이하 전북치대)이 김제시(시장 정성주)와 손잡고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6월 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진료에 접근하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맞춤형 구강의료 서비스와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치대는 김제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 상태에 맞춘 정밀 진료를 시행하고, 아동 스스로 치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올바른 구강위생 관리법을 교육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진료를 넘어 아동들의 장기적인 구강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예방 중심의 접근이라는 설명이다. 전북치대는 그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 왔다. 지난해 7월에는 김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레진 수복, 유치 발치, 스케일링 등 무료 진료를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전북치대 유미경 학장은 “치과 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이하 조선대치과병원)이 지난 5월 30일, 광주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치과 이동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조선대치과병원 치주과 유상준 교수와 최영욱 레지던트, 조선치대 원내생들이 진료팀으로 참여, 현장을 찾은 3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의 예방진료를 실시했다. 평소에도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교육도 함께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진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동치과진료버스를 활용한 순회 진료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남구 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광산구 행복나루노인복지관, 남구 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복지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무료 구강검진과 예방진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상준 교수는 “의료 접근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챙겨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회장 임지준·이하 치구협)가 제80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8024 고기 100’ 캠페인을 발표하고, 구강건강을 중심으로 한 치매 예방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8024 고기 100’은 80세까지 24개의 자연치아를 유지하고, 100세까지 고기를 씹을 수 있는 힘을 지키자는 실천 목표를 담고 있다. 치아의 개수만이 아니라, 씹는 기능, 영양 섭취, 나아가 삶의 질 전반을 포괄하는 실용적인 건강운동으로 기획됐다. 치구협 임지준 회장은 “자연치아가 20개 이상인 노인은 10개 미만인 경우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50% 낮다는 연구(Fang et al., 2018, BMC Psychiatry)가 있다”며 “단백질 섭취는 근육과 인지기능 모두에 중요한데, 그 출발점은 건강한 치아와 씹는 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기를 씹는 즐거움을 유지하는 것은 일상의 활력과 자존감을 지키는 일이며, 이는 곧 치매 예방과도 연결된다”고 덧붙였다. 치구협은 ‘8024 고기 100’이 과거 일본의 ‘8020 운동’을 넘어서는 새로운 국민 구강건강 운동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건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토리가 SIDEX 2025에서 선보인 수중방전 플라즈마 기술 기반의 근관치료 장비 ‘플라젠(PLAZEN)’이 학술적 발표와 함께 임상가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영희 교수(한림대성심병원)가 해당 기술의 임상 효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공개하며,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으로써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2024년 국산의료기기 사용자 평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임상시험위원회(IRB)의 승인을 받아 2024년 8월부터 12월까지 근관치료가 필요한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연구팀은 치료 후 통증 정도(VAS)와 방사선학적 평가(PAI)를 기준으로 임상 효과를 분석했으며, PAI 평가는 영상치의학 전문의 2인이 참여해 객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김 교수는 “수중방전 플라즈마 기술이 기존 NaOCl 세척법과 유사한 임상 효과를 보였다”며 조직 손상 없이 생체친화적으로 치유를 유도할 수 있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에 사용된 장비인 플라젠은 수중방전을 통해 방전열, 충격파, 활성산소종(OH-, O₃, H₂O₂ 등)을 생성, 세균과 바이오필름을 효과적으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구강건강 전문기업 제니튼(대표 권지영)이 불소 1,000ppm을 함유한 액상치약 ‘제니덴트 블랙커런트향’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액상 형태로, 일반적인 양치 대신 가글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일상 속 구강 관리가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달콤하고 상큼한 블랙커런트 향으로, 매운맛이나 자극적인 가글 제품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용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합성계면활성제(SLS)를 배제해 민감한 잇몸과 구강 점막 자극을 줄였으며, 토코페롤아세테이트와 라타니아에센스를 함유해 잇몸 및 치주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인 코코일글루타민산나트륨과 자일리톨을 포함해 제품의 안전성과 사용감을 높였다. 제품 안전성과 관련해서는 KOTITI 시험연구원을 통해 납, 비소 등 중금속 6종과 15가지의 합성첨가물 무첨가·무검출을 확인했고, 방사성 핵종 시험 또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을 통해 완료했다. 제니튼은 “양치질이 어려운 상황이나 일반 가글 사용이 힘든 이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인 구강관리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다만 1,000ppm의 고불소 제품이기 때문에 가글 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제임플란트학회(ITI) 한국지부(회장 권용대) 임원진이 지난 5월 22~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ITI Global Leadership Team Day’와 ‘ITI Annual Global Conference France 2025’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권용대 회장(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Section Chair), 김재영 교수(연세대치과병원 보철과, Education Delegate), 배아란 교수(경희대치과병원 보철과, Study Club Director),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 치주과, Young ITI Delegate) 등 한국지부 주요 임원이 참여했다. 본회의 전날인 5월 21일에는 권용대 회장이 Board and Committee 회의에 참석, 각국 연구자들의 연구 계획을 검토하고 우수 연구팀을 선정해 ITI Research Grant를 수여했다. 5월 22일 열린 ‘Global Leadership Team Day’에는 전 세계 37개국 ITI 지부 임원들이 모여 임플란트학의 미래 방향성과 학술·임상 철학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Dr. Charlotte Sti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탈브레인이 오는 6월 19일 ‘외국인 환자에게 설명이 쉬워지는 치과 영어 전략-스케일링과 충치’ 실시간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외국인 환자 진료 시 영어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위해 기획됐다. 치과진료 흐름에 맞춘 설명 전략을 ‘CARES’라는 5단계 구조로 소개함으로써 실제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강의는 미국 워싱턴 D.C. 치과위생사 면허를 보유하고, 현지 협회장을 역임한 덴티링구얼 장한나 대표가 진행한다. 장 대표는 “영어 실력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설명할지’에 대한 전략”이라며 “실제 임상에서 유용한 구조적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의는 △Check(환자 상태 확인) △Advise(진단 및 치료 안내) △Reassure(안심시키기) △Educate(자가 관리 설명) △Seek Feedback(마무리 및 반응 확인) 등 5단계로 구성된다. 이를 스케일링과 충치 진료 상황에 각각 적용한 예시를 통해, 치과의사와 환자 간의 실제 대화를 구조적으로 소개한다. 강의 수강생에게는 후기 작성 시 ‘치과영어 CARES 진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근관치료의 정밀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차세대 엔도 모터 ‘Ai-Motor (black)’가 주목받고 있다. 근관장 측정과 치료를 하나의 기기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통합하고, 복잡한 증례에서도 정밀하고 안정적인 진료가 가능하도록 최신 기능을 탑재했다. 실제 임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중심의 설계와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을 강조하며, 임상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투인원 통합 구조, 근관장 측정 정확도 ‘UP’ Ai-Motor(black)는 2-in-1 통합 구조로 임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기존에는 측정기와 모터를 번갈아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술자의 번거로움과 연결 지연, 오작동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 반면, Ai-Motor (black)는 단일 세팅으로 연속적인 진료를 가능케 함으로써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했다. △Auto start △Auto slowdown △Auto reverse/stop 등 ‘Apex Locator’ 기능 탑재로 근관장 측정과 성형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진료 흐름의 안정성을 높여준다. 반복 사용 시에도 오차 범위가 좁고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유한양행이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린 ‘SIDEX 2025’에 참가해 주요 제품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유한양행은 치과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하며 참관객의 관심을 끌었다. 가장 주목받은 제품은 자동 소독세척기 ‘W50’이다. 치과용 기구의 세척·소독·건조를 자동으로 수행해주는 전문 장비로, 멸균 전 단계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구 세척의 표준화와 감염관리 강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요즘 치과 환경에서 W50은 필수 장비로 각광받고 있다. ‘트윈제로’ 보철 시스템도 눈길을 끌었다. 트윈제로는 전치부부터 최후방 구치부까지 다양한 위치에 적용 가능한 설계와 수직 고경의 높낮이에 관계없는 손쉬운 보철 솔루션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신뢰성이 확보된 명품 임플란트 ‘아스트라(Astra)’ 라인업을 다시 선보였으며, 고순도 오리지널 PDRN 성분의 ‘리쥬비넥스(Rejuvenex)’, 조직이식 기록서가 필요 없는 동종골 ‘원오스(Oneoss)’ 등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SIDEX 20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이하 대구지부)가 지난 6월 9일, 경북대치과대학(이하 경북치대)에서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세호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대구시 김태운 보건복지국장과 이승환 체육예술보건과장, 경북치대 최연희 학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먼저 김태운 국장은 지역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대구지부 이지호 부회장과 이영석 동구분회장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박세호 회장은 대구지역 치과계 발전에 공헌한 김시한 재무이사(대구시치과기공사회), 김진경 교수(대구보건대 치위생학과), 김주효 팀장(E28연합치과), 차우열 대표(트리덴탈)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북치대 김지혁 학생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됐다. 기념식에서는 대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 건치 어르신 선발대회 결과도 발표됐다. 심사를 거쳐 손원태 어르신이 대상, 이분순·변국희·장연이·김덕순·정춘영·박금식·임경태 어르신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치아사랑 글짓기 및 포스터 응모전에서는 대상 4명, 지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