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임플란트학회 ‘EAO 2024’에 참가, 유럽에서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덴티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유럽지역의 신규 딜러를 발굴하고, 신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임플란트 SQ Long, EQ, 디지털상부 Scanbody Pro 등 유럽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으며,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ChecQ(첵큐)를 유럽에서 최초로 전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럽시장을 타깃으로 자체 개발한 덴티스의 신제품은 유럽 출시가 임박한 만큼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덴티스 관계자는 “유럽 최대 규모 임플란트학회인 ‘EAO 2024’에 참가해 덴티스의 임상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유럽 출시를 앞두고 있는 덴티스 신제품에 대한 많은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적극적인 전시 참여를 통해 유럽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려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덴티스의 이번 ‘EAO 2024’ 참가는 유럽시장은 물론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종원)가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부산 센텀 본사에서 캄보디아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NYU DDA’ 코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디오가 뉴욕대치과대학(NYU)과 공동 개발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캄보디아 현지 진료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디오의 NYU DDA 프로그램은 2018년부터 뉴욕대치과대학(NYU)과 협력해 핸즈온 실습, 라이브 서저리 참관 등 고품질의 디지털 치의학 교육을 제공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치과 전문가들에게 최신 임플란트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첫째 날 오전에는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이 ‘DIOnavi를 활용한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VUV 임플란트의 초친수성 표면 처리 기술’을 활용한 임플란트 실패 케이스 극복법과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디오 본사 투어와 함께 DIOnavi. Narrow Kit를 통한 전치부 즉시식립 및 즉시 보철 케이스 핸즈온 실습을 통해 실제 시술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둘째 날에는 최강덕 원장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투명교정장치 ‘클라라 AI’를 제공하는 이노디테크 주보훈 대표(스타28치과 원장)의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핸즈온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노디테크는 지난 10월 26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클라라 라운지에서 술자와 환자가 편안한 ARS IPR(Interproximal reduction)의 특별한 노하우, 투명교정 상담기법, 효과적인 어태치먼트 부착법 등 투명교정에 익숙지 않은 개원의와 치과 스탭을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소개했다. 핸즈온 세미나에는 교정 전문의와 GP 등 많은 치과의사들이 참가, 예정된 강의시간을 훌쩍 넘을 정도로 질의를 쏟아내는 등 뜨거운 열기를 자아냈다. 클라라 AI 투명교정 개발자인 주보훈 대표는 지난 23년간 축적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GP들도 쉽고 안전하게 투명교정치료를 할 수 있도록 ‘클라라 AI’를 개발했다. 앞으로도 비기너를 위한 핸즈온 뿐 아니라 악궁확장법, 구치부 후방이동, 미니스크루 식립법 등 어드밴스드 코스를 운영, 투명교정치료가 개원가의 새로운 효자품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노디테크는 오프라인 핸즈온 뿐 아니라 지역적 부담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정부가 의료기관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현재 지정제로 운영되는 연구중심병원 제도를 인증제로 개선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11월 1일 ‘연구중심병원 인증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29일까지 연구역량이 우수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은 의료법에 따른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전문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이다. 이들은 연구수행에 필요한 기본역량인 병원의 연구조직, 연구인력, 연구 시설, 장비 등에 대한 평가와 최근 3년간의 병원의 연구 실적 등 연구역량의 질 등이 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판단 받는다. 복지부는 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먼저 연구기본역량 평가(1단계)를 실시한 후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연구역량의 질 평가(2단계)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인증기준을 통과한 병원은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해 ‘연구중심병원육성R&D’ 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며, 인증 효력은 3년간 유지된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의사나 치과의사가 자신에게 프로포폴(마취제)을 처방하거나 투약할 수 없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마약류취급의료업자의 프로포폴 셀프처방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총리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지난 10월 31일 밝혔다. 프로포폴은 주로 수술 및 진단을 위한 진정이나 전신마취 유도에 사용되는 주사제다.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마약류 본인 처방이 확인된 의사는 4,883명, 의료기관은 4,147개소로 집계됐다. 중독성·의존성이 있는 마약류 의약품에 대해 의사, 치과의사가 자신에게 투약하는 행위를 금지하도록 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이 내년 2월 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프로포폴 등을 셀프처방 금지 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이다. 식약처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본인에게 처방한 의사와 의료기관에 법령 개정을 안내하고 안전 사용을 당부하는 서한을 배포하는 등 규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안내했다. 식약처는 “앞으로 식의료용 마약류 셀프처방 금지 대상을 오남용 상황 등을 고려해서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약류 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10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HODEX 2024(호남권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덴티움은 bright Implant Tissue Level(이하 bright TL)을 전면에 내세웠다. 또한 지난 GAMEX 2024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은 bright CT를 비롯해 △bright Chair 2 △bright Implant △Regeneration △IOS 등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덴티움 관계자에 따르면 부스에 참관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bright TL의 높은 강도와 편리한 보철 시스템으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핸즈온을 통해 bright TL의 간편하고 빠른 최소 침습 이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HODEX 2024에서는 bright TL을 비롯해 Regeneration 제품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거웠다”며 “향후 참여할 YESDEX 2024에서는 임플란트 존과 핸즈온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덴티움은 오는 11월 22일부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가 지난 11월 4일 부산시티호텔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추진위원회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이준승 행정부시장은 “세계적 흐름인 인구 고령화 추세에 따라 구강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치의학 산업의 글로벌시장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며 “체계적인 혁신 역량을 육성하는 컨트롤타워인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설립을 통해 대한민국이 치의학산업의 글로벌리더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치의학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갖추고 있는 부산에 연구원이 설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추진위원회는 부산광역시 이준승 행정부시장과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이하 부산지부) 김기원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 부산일보 김진수 대표, KNN 이오상 대표가 고문을, 그리고 부산광역시 박동석 첨단산업국장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이외에도 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 동아대학교 이해우 총장,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부산대학교병원 정성운 원장,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 김용덕 원장, 부산대치과병원 김현철 원장, 디오 김원종 대표, 코웰메디 최현명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해 정부가 코로나19 예방백신 무료 투약을 시행한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대상을 2순위 대상자인 ‘의료인 등 의료기관 종사자, 감염취약시설 종사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국민건강보험법 43조 및 동법 시행규칙 12조에 따라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약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동위원소취급자(일반, 특수), 방사선취급감독자, 영양사, 조리사, 사회복지사, 조혈모세포이식담당자, 안경사, 기타 종사자, 정신건강전문요원 등이 포함된다. 접종 백신은 코로나19 JN.1 백신이며, 11월 1일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 등에서 투약이 가능하다. 다만 질병청은 “의료기관 종사자 본인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자체 접종하는 경우 시행비를 지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무료 코로나 백신은 전국의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통해 접종 가능하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이마고웍스(대표 김영준)가 치과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KPAS(Korea Promising AI Startups) 2024에 선정됐다. KT와 한국경제신문사에서 공동 주관한 KPAS 2024는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국내 AI 산업의 성장과 미래의 AI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기업 가치 1,000억원 이상, 7,000억원 이하의 기업을 대상으로 벤처캐피털(VC) 관계자 및 국내 AI 산업 전문가들이 3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20개의 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마고웍스는 AI 서비스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KPAS 2024에 선정된 기업들은 한국의 AI 기술과 생태계를 혁신하고 있는 우수 기업이면서, 미래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상징성도 갖는다. 지난 2023년 출시한 이마고웍스의 대표 서비스인 Dentbird Solutions(이하 덴트버드)는 이마고웍스가 자체적으로 보유한 3차원 CAD 기술, 3차원 의료 데이터에 특화된 AI 기술과 이를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11월부터 의료기사와 안경사의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전공과목을 배울 뿐 아니라 현장실습까지 마쳐야 한다. 법제처가 최근 공개한 11월부터 시행되는 26개 개정 법령에는 이 같은 내용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2023년 10월 31일 개정)’이 포함됐다. 기존 의료기사법 제4조 1항에서는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산업대학·전문대학 등에서 취득하려는 면허에 상응하는 보건의료에 관한 학문을 전공하고 의료기사 등에 대한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현장실습과목을 이수해 졸업’한 사람이 국시를 합격해야 면허를 받을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됐다. 또한 같은 법 2항에서 6개월 이내 졸업 대상자로 의료기사·안경사가 관련 학문 전공과 현장실습과목을 이수한 사람으로 바뀌었다.
미국 대선을 앞두고 자산시장은 조정 기간을 거쳤다. 2024년 11월 5일 치러지는 미국 대선에 어떤 후보가 승리할 지에 따라 자산들의 가격 흐름도 명함이 갈렸다. 많은 투자자들은 증시의 향방에 주목하고 있고 연준의 금리 정책, 경제 위기 가능성, 대중의 심리적 반응 등 다양한 요인이 서로 맞물리며 증시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미국 대선 결과와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인플레이션 우려, 전세계 지정학적 긴장에 대한 불확실성은 미국의 차기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이후 상당수 해소될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방법을 모색해본다. 미국 대선과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의 맞물림, 불확실성을 증폭시키다 미국 대선과 연준의 금리 정책은 역사적으로 증시 변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쳐왔다. 2023년 8월 마지막 금리 인상(A)이 이루어진 이후, 2024년 9월에는 첫 번째 금리 인하(B)가 단행됐다. 당시 매크로와 경제 데이터를 기반하면 0.25%(25bp) 인하가 자연스러웠으나, 연준은 9월 FOMC 회의에서 ‘big cut’ 0.5%(50bp)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회의 며칠 전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 닉 티미라오스 기자가 소식을 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내 의료기기 수출의 효자품목으로 자리 잡은 치과용 임플란트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동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관세청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치과용 임플란트 수출액이 6억5,3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지난 10월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7.4% 증가한 수치며, 동기간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 수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9월 기준으로 전년 기록을 갈아치우며 동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춤한 2020년을 제외하면 매년 꾸준한 성장세로 2023년 역대 최대인 7억8,8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원화로는 1조293억원(2023년 원달러 평균환율 1,306원 적용) 상당으로 처음으로 수출 1조원을 돌파했다. 관세청은 “지난해 최대 수출실적을 이끈 상승 동력이 올해도 지속되고 있어 올해 연말까지 수출 신기록 달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국산 임플란트의 높은 국내 점유율로 수입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무역수지도 역대 최대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세청은 치과용 임플란트 수출 호조를 고령화에 따른 수요 증가와 국내 임플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하스(대표 김용수)와 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김형섭·이하 디지털치의학회), 그리고 리덴아카데미(대표 허은정)가 오는 12월 8일 잠실 롯데타워 스카이31 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I.DE.A 포럼을 공동개최한다. I.DE.A는 ‘Innovation for Dental Advancement’의 줄임말로, 치과치료의 미래를 위한 토론의 장이다. 다양한 전문성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이 모여 치과 분야의 발전을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모으는 자리다. 하스는 지난 2017년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I.DE.A 포럼을 개최한 이후 매년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는 디지털치의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양 기관이 공동으로 I.DE.A 포럼을 주최하며 더욱 풍부한 지식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IDEA for Better Dentistry Smart Solution’을 주제로 한 I.DE.A 포럼의 첫 강의는 김우현 원장(원서울치과)이 맡는다. ‘Minimum thickness based on what?’을 주제로 치과 수복물에서 최소 두께의 중요성과 이를 결정하는 다양한 요인들을 상세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정종혁·이하 경희치대)이 지난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본교에서 ‘2024년도 경희대학교 덴탈 리서치데이’를 진행했다. ‘리서치데이’는 경희치대 각 교실에서 진행하는 연구들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8개 교실에서 박사과정 12명, 석사과정 6명, 석박사통합과정 2명이 공개발표를 진행하고, 12개 교실에서 23개의 포스터를 개시했다. 일반대학원 치의학과장 허정선 교수(악안면생체공학교실)의 주도로 개최된 2024년 리서치데이는 여러 교실의 교수, 연구원, 대학원생, 전공의 뿐 아니라 학생들도 참여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리서치데이를 맞이해 10월 11일에는 리나 팔로모 교수(뉴욕치대 치주과)의 ‘Multidisciplinary care for sophisticated cases’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팔로모 교수는 치주과, 교정과, 보존과, 보철과 협진으로 치료한 다양한 증례를 제시하며 “환자에게 최선의 결과를 주기 위해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협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종혁 학장은 “각 교실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리서치데이의 알맞은 팔로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이하 부산지부)가 지난 10월 19일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4 가족사랑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부 김기원 회장, 부산치과의사신협 엄상훈 이사장, 부산지부 대의원총회 고천석 의장, 부산치대동창회 김동수 회장 등 내외빈을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했다. 걷기대회 당일 비바람이 부는 등 상당한 차질이 예상됐으나 회원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유치 기원’과 ‘초저가 불법덤핑 근절’에 대한 홍보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걷기대회를 진행하는 등 부산지역 치과계의 염원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 김기원 회장은 “초저가를 앞세워 무분별한 광고로 환자를 유인하는 불법덤핑치과 근절을 위한 공익광고가 곧 제작될 예정”이라며 “추후 공익광고가 송출되면 그에 맞춰 부산시민들에게 불법덤핑치과의 위험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걷기대회 후에는 송정호텔로 자리를 옮겨 문화공연과 뒤풀이 행사를 가졌다. 뒤풀이 행사에서는 색소폰 연주 및 노래 등 회원 장기자랑과 회원들의 자녀가 준비한 댄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