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IDEX 2013에서는 다양한 학술 강연은 물론 임상포스터 발표도 각 전공별로 진행될 예정이다.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김명진),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이영규),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박일해)에서 추천받은 포스터를 포함해 총 57개의 임상 포스터가 전시된다. 지난해 포스터 발표보다 신청자 수와 발표자 수가 대폭 늘어나 SIDEX 포스터 발표가 전공의와 개원의의 케이스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연구회와 각 치과대학에서 출품된 포스터는 전공의뿐만 아니라 개원의 참가율도 높아 치의학 연구에 대한 관심과 수준을 알 수 있었다.출품된 포스터는 SIDEX 2013 학술강연 기간 동안 코엑스 D홀 앞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고, 5일 오후 경연이 진행된다. 발표자 중 우수자를 선정해 대상 50만원, 금상 30만원, 은상 20만원, 동상 10만원의 상금이 전달되고, 대상과 금상 수상자는 SIDEX 2013 폐막식에서 시상식을 별도로 진행한다.서울지부 김덕 학술이사는 “예년에 비해 참가자 수와 발표자 수가 늘어나 고무적이다”며 “개원의와 전공의의 케이스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G@sda.or.k
거인씨앤아이(대표 전현재·이하 거인)가 대웅바이오(대표 이종욱)와 MOU를 체결해 Bone Regeneration 제품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거인은 지난 8일 대웅바이오와 MOU를 체결하고 향후 대웅바이오의 Bone 관련 제품을 개원가에 공급키로 했다. 거인측은 “이번 MOU를 통해 짐머 임플란트에 이어 본까지, 임플란트 술식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 개원가에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전현재 대표는 “거인은 항상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제품으로 원장님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김희수 기자/G@sda.or.kr
HDX(대표 정학진)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고객만족 장기렌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그동안 가격적인 부담으로 장비구입을 망설여왔던 개원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HDX는 자회사인 영상장비 전문업체 윌메드의 신제품 덴탈CT DENTRI와 디지털파노라마 DENTIO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DENTRI’는 자동 스티칭 기능을 탑재해 16 X 14.5의 동급대비 최대 F.O.V. 사이즈로 촬영 가능하며, 원샷 세팔로 촬영시간이 1초로 방사선 노출량 감소 및 환자 불편을 최소화 했으며, 최고의 영상 퀼리티를 가지고 있다.‘DENTIO’는 디지털파노라마와 측면두부촬영(세팔로)을 하나의 장비로 운용할 수 있으며, 세팔로는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분리가 가능한 제품이다.파노라마 전용디텍터와 파노라마, 세팔로 겸용디텍터를 필요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장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촬영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HDX는 덴탈 유니트체어 전문 자회사 스카이덴탈의 W 체어도 장기렌탈 판매한다. W체어는 터치페널을 적용하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된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HDX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개원가와 업계 모두 힘들어 하고 있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이 5일 앞으로 다가온 SIDEX에서 6종의 신제품을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다.대규모 전시부스보다 강렬한 분위기와 인적서비스, 다양한 신제품 공개로 차별화된 부스를 운영할 방침이다.매년 신제품을 공개해오고 있는 네오바이오텍은 이번 SIDEX에서 바코드 인식을 통한 간단한 퀴즈를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함께 네오가이드 키트, SR2, IS Full 키트2, Impression coping 키트, 진지브러시, 캐드캠 시스템을 공개한다.또 네오바이오텍은 올해 해외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국내 임플란트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만큼 중국과, 동유럽 등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에는 해외 허가가 지연돼 해외진출이 정체됐지만 조만간 각국의 허가를 얻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동유럽 국가들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지난 13일 열렸던 제주국제심포지엄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오는 10월 6일 또 한번 국제 심포지엄을 준비중이다.해외 치과의사만 500명 이상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계획되고 있는 심포지엄은 임플란트 베이직, 임플란트 어드벤스, 보철, 디지털 등 4가지 세션으로 참가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김동기·이하 구보협)는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이하 치협)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강순심·이하 간무협)의 위탁을 받아 실시하고 있는 치과전문 간호조무사 시험을 지난 14일 실시했다.의료기사등에관한개정법률 시행이 다가옴에 따라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의 직역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치러진 6번째 치과전문 간호조무사 인증시험으로 의미를 더했다.이번 시험 응시자는 총 42명으로 치과전문 간호학원 이수자나, 60시간 이상 치과 교육을 받은 간호조무사, 치과병·의원 근무경력 3년 이상인 간호조무사 등이다.시험에는 구보협 김동기 회장과 간무협 강순심 회장이 참관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인증시험 합격자는 40명으로 치협과 간무협 명의의 ‘치과전문 간호조무사 인증서’를 받게 된다.구보협은 “치과전문 간호조무사 자격을 인정하고 우대해주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G@sda.or.kr
명진디앤티(대표 석유선)가 지난 1일사무실을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463-18 청송빌딩 4층으로 이전 했다.사무실 전화번호(02-536-3588)와 팩스번호(02-536-2289)는 기존과 동일하다.석유선 대표는 “새 마음 새 뜻으로 더욱 고객에게 다가가는 명진디앤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G@sda.or.kr
자연치아 아끼기 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서영수 원장(서영수치과)은 이번 SIDEX 2013에서 ‘동굴 밖에서 본 치주적 개념에 기반한 차별화된 치주처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서영수 원장은 “발치는 치아를 상실하게 되는 술식인데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며 “평균수명이 늘어나 최대한 치아를 보존해야 하는 만큼 치주에 대한 중요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서영수 원장은 “치주치료의 목적은 염증 제거와 치주조직의 재부착과 재생을 도모하는 것”이라며 “성공적인 재생을 위해서는 생물학적 개념을 잘 숙지하고 모든 조직과 임상요소를 잘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그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기본원리에 기반을 둔 △치주염에 이환된 치근면의 변화 △생물학적 폭경의 중요성 △치주조직의 Biotype의 임상적 영향 △치조골의 Biotype의 염증에 대한 반응 △각화치은의 임상적 의미 △조직재생의 원리와 접근 △심미적 회복을 위한 치주적 개념의 복합적 응용 등의 임상증례를 공개하고 함께 고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더욱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비수술적 관점의 이주연 교수(부산치대 치주과)와 수술적 관점의 홍기석 교수(단국치대 치주과)가 임상 테크닉 강연을 진행할
일선 개원가에서 접근 가능한 최선의 턱관절 치료 해법 공개해온 대한턱관절협회(회장 김영균)의 ‘TMD 기초과정 35기 연수회’가 지난달 30일부터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됐다.상반기 연수회에서는 △턱관절 장애 진단 △통증 및 두통 △임상 검사 △교합 검사 △방사선 검사 △교합 조정 △물리 치료 △장치 치료 △약물 치료 △외과 치료 △이갈이 △행동 치료 △신경정신과적 고찰 △치료 시 주의사항 등 14개의 관련 소주제들을 다뤘다.연자로는 정훈 원장과 김영균 교수 등 10여명의 턱관절 치료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 이론과 실습을 통해 턱관절 진료의 모든 것을 공유해 각종 검사를 통한 턱관절 장애 진단부터 스프린트와 세정술 등 치료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실습위주의 강연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턱관절은 스트레스와 많은 관련이 있는 만큼 신경정신과적 고찰을 통해 5형 턱관절 장애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김영균 회장은 “턱관절을 치료하고자 해도 특정 전문과에서 치료해야 한다는 생각에 일반 개원의들은 턱관절 치료에 소외되고 있다”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일반 개원의가 스프린트와 세정술까지 모두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또 “턱
이제 2만여 대한치과의사협회 전회원을 대변하는 치협 대의원총회가 며칠 남지 않았다. 200여명의 대의원이라면 대의원 1인당 100명의 회원들을 대변하는 엄청난 의무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매년 마찬가지이지만 작년의 경우 선거가 없는 총회이기 때문인지 40여명의 대의원들이 총회에 불참했다. 선거가 있는 총회였다면 40여명의 대의원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했을까? 오래전부터 필자는 총회에 불참하는 대의원에 대한 적절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물론 합당하고 불가피한 사유가 있다면 구제해야겠지만 선거가 있는 해의 총회는 참석하고 나머지 총회는 참석치 않는, 대의원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는 대의원은 자격에 크게 문제가 있다.협회가 나서서 하기에 좀 그렇다면 지부나 분회가 나서서 불참자 명단을 전문지에 크게 공고를 한다든지, 대의원 자격을 박탈하든지, 그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액션이 필요한 시점이다.올해 총회는 특별히 중요한 안건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선거에 관련된 정관개정안이 그 일례다.현행 대의원제도는 반드시 바뀌어야 하지만 전회원이 참가하는 직선제가 문제점이 있다면 현행 대의원제는 유지하면서 선거에 관한 정관과 규정만 바꿔 대규모의 선거인단
자난 11일,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원장 신제원·이하 치평원)이 지난해 5개 치과대학(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치의학교육인증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치평원은 지난 3월부터 단국치대, 부산치대, 서울치대, 연세치대, 원광치대의 치의학기본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인증평가를 한 달간 시행했다. 5개 대학 모두 인증에 통과해 2016년까지 4년 인증을 받았다.이로써 치평원은 2009년부터 시작한 11개 치과대학(원)에 대한 제1주기 치의학교육인증평가를 마무리했다. 치의학교육인증평가를 통해서 치과대학(원)의 교육여건과 교육과정 개선을 통한 질적 성장이 이뤄졌으며, 앞으로 인증평가 결과 활용 방안 마련 등의 과제가 남았다.신제원 원장은 “인증평가제도의 목적은 대학 스스로 자체평가를 수행해 강점과 미비점을 분석해 교육과정을 끊임없이 개선하는 것이다”며 “질 관리 주체는 교수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희수 기자/G@sda.or.kr
지난 11일 삼성전자가 경기도의 무한돌봄 사업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5억원의 성금을 쾌척했다.이 성금은 삼성전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랑의 후원금’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성금 중 2억3,000만원은 ‘구강질환예방 행복치아 만들기’로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아동 구강질환 예방과 발치·보철 치료 등 소외계층 어린이의 건강을 위한 ‘구강질환예방 행복치아 만들기’ 사업에 쓰인다.김희수 기자/G@sda.or.kr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이하 대전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 본격 나선다. 올해 말 보건복지부의 연구원 설립 여부 결정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정중동의 행보에서 벗어나 선제적 대응 전략으로 선회한 것이다.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지난 2011년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에 제안한 사업으로, 조만간 연구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연구 용역이 완료될 예정이다.이에 대전시는 지난해 수립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계획과 로드맵, 세부과제 추진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와 대구 등 유치 경쟁 지역과의 비교 우위를 위해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고 각종 포럼 등을 개최해 시민 공감 형성과 다양한 치의학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키로 했다.대전시는 우선 민간실무협의회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원광치대 김형룡 학장이 위원장을 맡은 민간실무협의회는 지난 1월 구성 후 두 차례의 회의를 가졌으며, 제도 개선과 입지 장소 등에 대해 논의했다.대전시는 오는 24일 유성 인터시티호텔에서 제2차 미래 치의학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해, 치의학연구원 설립 유치를 위한 지역 분위기를 조성키로 했다. 이어 27일 열리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염홍철 시장이 참석, 치의학연구원
의료인 면허재신고제도가 오는 28일 마감된다.28일까지 면허신고를 완료하지 않으면 처분사전통지 및 의견 제출기회를 부여하고 면허 미신고로 최종 확인된 경우 처분서 발송을 거쳐 면허가 정지된다. 미신고로 인한 면허정지 기간 중 의료행위를 하면 면허 취소 처분의 사유가 될 수 있다.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이하 치협)는 지난해 12월 3일부터 면허신고 전산시스템을 가동중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4일까지 21,142명이 면허신고를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면허신고대상 치과의사인 2만6,800여중 78.9%가 신고를 마무리한 것이다. 의료인 전체 신고율 60.8%에 비해 높은 수치다.마감기간이 1주일여 남은 가운데 복지부는 그간 의료인 중앙회 별로 해석의 차이가 있던 면허 재신고와 보수교육에 대해 명확한 지침을 하달했다. 복지부 담당자는 “면허 재신고제는 연간 8시간의 보수교육을 이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당연도의 부족한 시간을 일괄신고 기간에 추가적으로 이수하면 재신고가 가능하다”고 전했다.따라서 2011년 보수교육을 6점밖에 이수하지 못했더라도 일괄신고 기간 중 2점만 추가 이수하면 면허 재신고가 가능하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김희수 기자/G@sda.o
임플란트 시술의 성공은 픽스처와 골융합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정적인 골 융합에는 공간확보를 도와주는 멤브레인의 역할도 중요하다. AnyOne AnyRidge을 비롯해 토르와 bone materials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는 메가젠 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신개념 티타늄 멤브레인 i-Gen을 개발·출시했다.다양한 종류로 최적의 선택가능i-Gen은 골 재생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인 Grunder Ueli 교수(스위스 취리히치대 보철·재료과학과)의 이상적 골이식 조건 현실화를 목표로 메가젠이 2년여 동안 직접 연구·개발한 결과물이다. 메가젠은 Grunder 교수와 수차례 논의 끝에 지난 3월 i-Gen을 출시했다.i-Gen은 Ideal Regeneration에서 이름을 딴 것으로 이상적인 골재생을 위한 티타늄 멤브레인이라는 메가젠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i-Gen은 GBR 시술 시에 골 흡수 및 손실을 충분히 고려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시술 후 흡수된 골량으로 예기치 못한 부분까지 고려한 디자인으로 임플란트의 성공적인 식립을 위한 치조골 디자인이 가능하게 한다.무엇보다 i-Gen은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모양으로 사용 할 수 있게
덴츠플라이 코리아가 DENTSPLY Global Strive Program의 일환으로 4월부터 전 사원 금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DENTSPLY Strive Program이란,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웰빙을 격려하는 덴츠플라이만의 Health Wellness 프로그램이다.4월에서 9월까지의 금연 클리닉 이수와 금연, 3개월의 유지기간 후 최종 성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성공자에게는 참가직원과 회사가 공동 출자해 조성한 기금을 배분할 예정이다.덴츠플라이 측은 “금연 성공에 따른 성취감 및 동기부여 증대로 활기찬 직장 생활을 하고 사원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게 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