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3 (일)

  • 구름많음동두천 1.6℃
  • 구름많음강릉 6.1℃
  • 구름많음서울 2.3℃
  • 연무대전 5.9℃
  • 구름많음대구 5.4℃
  • 구름많음울산 8.6℃
  • 흐림광주 8.4℃
  • 흐림부산 11.0℃
  • 흐림고창 4.5℃
  • 흐림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2.8℃
  • 흐림보은 6.4℃
  • 흐림금산 5.4℃
  • 흐림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5.8℃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즐거운 치과생활' 회원 만족도 높아

URL복사

설문조사 결과, 82% ‘만족’-발행주기 ‘적당’

‘즐거운 치과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치)가 연2회 발간하고 있는 치과전문교양지 ‘즐거운 치과생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지난 3월 2일부터 2주간 진행했다. 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설문조사 응답자는 총 152명. 이 가운데 서치 회원은 126명으로 82.89%를 차지했고, 별도로 잡지를 받아본 타 지부회원 및 일반 독자 등이 설문에 응답했다.


즐거운 치과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1.97%(79명)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만족(46명/30.26%) △보통(24명/15.79%) △불만족(1명/0.66%) △매우 불만족(2명/1.32%)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3월과 9월 연2회 발간되는 발행주기에 대해서는 58.55%에 해당하는 89명의 응답자가 ‘적당하다’고 답했으며,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자도 36.18%(55명)에 달했다.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응답자는 5.26%(8명)에 불과했다.


즐거운 치과생활 컨텐츠 가운데는 ‘치과상식’, ‘여행 사진 등 읽을거리’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앞으로 보강해 나가야 할 부분을 묻는 질문에는 △회원 참여 확대(82명/53.95%) △페이지 증면 등 콘텐츠 확대(58명/38.1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즐거운 치과생활의 컨셉은 ‘환자와 치과의사가 함께 보는 잡지’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55.92%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환자들에게 치과의사의 생활 및 활동을 알릴 수 있는 많은 정보를 담았으면 좋겠다”, “회원과 환자들의 다양한 글을 게재하는 등 참여 폭을 넓혔으면 좋겠다”, “바람직한 치과의사상을 홍보하고 잘못된 치과상식을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는 등 애정어린 당부도 많았다.


즐거운 치과생활 편집인을 맡고 있는 서치 한송이 공보이사는 “회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더욱 발전된 잡지를 만들어가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즐거운 치과생활은 치과전문교양지로서 대국민 홍보용으로 활용되는 치과계 유일의 잡지라는 자부심으로 제작에 임하고 있다”면서 “회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잡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치는 설문조사 응답자 가운데 30명을 추첨, 스타벅스 커피교환권을 제공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멈춤과 항룡유회(亢龍有悔)
지난해 여름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촬영된 사진 하나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정상 직전에서 많은 인파로 병목현상이 발생하여 몇백 명이 대기하며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 사진이다. 이 사진에는 ‘영혼의 산’이란 이름의 히말라야가 주는 영감도 세계 최고봉 등정이라는 감동도 없었다. 등반 상업주의가 자연을 파괴한다는 느낌마저 주는 사진이었다. 고산 등반규칙을 어긴 대가는 혹독하여 등반시간 지연으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항룡유회(亢龍有悔)라는 말이 있다. “너무 높이 오른 용은 후회를 남긴다” 공자는 너무 높이 오르지 말고, 올랐다면 극히 삼가고 조심스러운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충고하였다. 등산에서 오른다는 것은 반드시 내려와야 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정상에 오르는 것으로 끝이 아니고 내려오는 하산의 시작이 된다. 모든 등반에서 가장 위험한 때가 하산할 때이다. 어떤 등반 전문가는 위험을 감지하고 정상을 목전에 100m를 두고도 하산했다고 한다. 그가 진정한 전문가이다. 수술이 아무리 잘되어도 환자가 숨을 쉬지 않으면 실패한 수술이다. 멈출 때를 알고 실행하면 진정한 프로다. 정상 직전에 멈추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지녀야 가능하다. 무리하더라도

재테크

더보기

매월 배당 받으면서 미국 다우지수에 투자하는 ETF - DIA ETF 소개

연준(Fed)은 지난 12월 FOMC에서 2022년 3월까지 양적완화를 마친 후 곧이어 금리인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장단기 금리역전이 일어난 2018년 전후로 미국의 기준금리가 고점에서 저점으로 가는 금리 인하기에 접어들며 가치주와 배당주의 성적은 성장주보다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다. 2022년에는 마침내 금리인상기가 시작되면서 그동안 소외됐던 가치주, 배당주, 리츠의 성적이 개선될 거라 예상된다. 현금흐름(cash flow)이 뛰어난 가치주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금리인상기는 좋은 투자성과를 낼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물론 금리 인상기라고 해서 가치주가 성장주보다 무조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아니다. 지난 5년 동안에는 성장주에 훨씬 더 많은 투자기회가 있었지만 앞으로 5년은 가치주에도 좀 더 공평한 투자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 좋다. 개인투자자에게 있어서 종목을 구성할 때 가치주나 성장주를 선택하는 것은 각자의 투자철학이나 투자방식에 더 많이 좌우된다. 미국에 상장된 ETF 중에서 높은 벨류에이션(Valuation)과 배당(dividend)에 포커스를 맞춰서 가치주의 성격을 띠는 ETF와 배당ETF, 그리고 리츠 ETF에 대해 연재


보험칼럼

더보기

2022 치과건강보험 가이드북 실전편_틀니 유지관리 총론

‘2022 치과건강보험 가이드북’ 실전편으로 상대가치 점수가 높으면서도 임상에서 여러 개 항목을 동시 시행 가능하기에 임상과 경영에 도움이 되는 틀니 유지관리 총론을 이번 호에서 살펴보려 한다. 이전 칼럼 틀니 청구 입문편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틀니 유지관리는 (신)요양기관정보마당에서 등록을 필요로 하며,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개인별 적용 횟수가 관리된다. 임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각 청구 프로그램에서 연동이 되며, 횟수가 정해져 있으므로 반드시 위에 보이는 노인틀니유지관리 행위에서 등록 후 시행해야 한다. 등록 일자와 시행 일자가 꼭 같을 필요는 없으며, 선 등록 후 청구 가능하다. 이때도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한다. 노인틀니유지관리행위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의 틀니 장착자로 기존 틀니 장착자도 동일하게 보험 적용된다. 단 ‘현재 급여되는 종류’의 틀니만 가능하다. 이는 기존 비급여로 제작한 틀니(레진상/ 금속상 완전틀니, clasp 유지형 부분 틀니)가 기준에 맞다면 유지관리행위가 급여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피개의치(overdenture), 금속 frame에 금 등의 귀금속류가 들어간 경우, telescopic partial 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