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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즐거운 치과생활' 회원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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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결과, 82% ‘만족’-발행주기 ‘적당’

‘즐거운 치과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치)가 연2회 발간하고 있는 치과전문교양지 ‘즐거운 치과생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지난 3월 2일부터 2주간 진행했다. 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설문조사 응답자는 총 152명. 이 가운데 서치 회원은 126명으로 82.89%를 차지했고, 별도로 잡지를 받아본 타 지부회원 및 일반 독자 등이 설문에 응답했다.


즐거운 치과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1.97%(79명)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만족(46명/30.26%) △보통(24명/15.79%) △불만족(1명/0.66%) △매우 불만족(2명/1.32%)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3월과 9월 연2회 발간되는 발행주기에 대해서는 58.55%에 해당하는 89명의 응답자가 ‘적당하다’고 답했으며,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자도 36.18%(55명)에 달했다.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응답자는 5.26%(8명)에 불과했다.


즐거운 치과생활 컨텐츠 가운데는 ‘치과상식’, ‘여행 사진 등 읽을거리’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앞으로 보강해 나가야 할 부분을 묻는 질문에는 △회원 참여 확대(82명/53.95%) △페이지 증면 등 콘텐츠 확대(58명/38.1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즐거운 치과생활의 컨셉은 ‘환자와 치과의사가 함께 보는 잡지’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55.92%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환자들에게 치과의사의 생활 및 활동을 알릴 수 있는 많은 정보를 담았으면 좋겠다”, “회원과 환자들의 다양한 글을 게재하는 등 참여 폭을 넓혔으면 좋겠다”, “바람직한 치과의사상을 홍보하고 잘못된 치과상식을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는 등 애정어린 당부도 많았다.


즐거운 치과생활 편집인을 맡고 있는 서치 한송이 공보이사는 “회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더욱 발전된 잡지를 만들어가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즐거운 치과생활은 치과전문교양지로서 대국민 홍보용으로 활용되는 치과계 유일의 잡지라는 자부심으로 제작에 임하고 있다”면서 “회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잡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치는 설문조사 응답자 가운데 30명을 추첨, 스타벅스 커피교환권을 제공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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