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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임상포스터 대상에 정현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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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편 출품, SID 2016서 시상식도

지난달 28일 열린 SID 2016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SID 2016 임상포스터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SID 임상 포스터는 신흥 임플란트 시스템을 활용한 임상 연구 증례와 케이스 리포트를 주제로 총 60여편이 출품됐으며, SID 조직위는 별도의 심사위원단을 구성,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1명) 및 최우수상(5명), 우수상(10명)을 각각 선정했다.

 

대상에는 정현준 원장(연세힐치과)이 선정됐고, 최우수상에는 최서연(경희치대병원), 이준범(서울대치과병원), 김동준(연세치대병원), 김지연(단국치대병원), 강현구(강릉원주치대병원)수련의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정현준 원장은 ‘Shinhung Luna S multiple implantation with submerged and non-submerged GBR simultaneously’를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했다. 정 원장은 “평소에도 Luna S를 사용한 임상을 많이 시행했는데 이러한 것들을 이번 SID 임상포스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소통해보고 싶었다”고 출품 계기를 전했다.

 

SID 2016 임상포스터 심사위원단은 오남식 교수(인하대치과병원)를 위원장으로, 박정철 교수(단국치대병원), 정종혁 교수(경희치대병원), 김선재 교수(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이번 임상 포스터 심사기준은 연구의 충실성, 소재의 참신성, 연구의 준비성 및 완성도 등으로 각각 25점, 총 100점으로 평가, 순위를 결정했다.

 

오남식 교수는 “심사는 블라인드 평가로 진행됐는데, 모든 심사 과정에서 공정성을 기했다”며 “SID 임상포스터 경진이 매년 더 발전해 수련의 시절에 꼭 받고 싶은 영광스러운 상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우수 임상 포스터는 ‘SID 2016 임상집’으로 발간될 예정으로, 책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흥 임플란트 홈페이지(www.shinhungimplan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080-819-2261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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