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주임교수 신현승)가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간 신흥양지연수원에서 하계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은 절반이 지난 2018년을 돌아보고 하반기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현승 교수를 비롯해 박정철, 조인우, 이성조 교수를 포함한 교수진 전원과 전공의, 졸업 동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신현승 교수는 “바쁜 시간을 쪼개 참석해 준 교수진과 동문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또 하나의 추억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