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기준에 맞춰 건강보험급여 청구를 했는데도, 착오나 오류로 인한 청구오류는 치과원장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의도치 않게 피해를 입는 경우고 왕왕 발생하기 마련이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이하 심평원서울지원)이 관할 치과의원을 대상으로 ‘요양기관 맞춤형 상담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심평원서울지원 측은 “지역의료계와의 막힘없는 소통기회를 갖고자 서울지역 소재 치과의원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1:1 상담에서는 착오나 오류를 범할 수 있는 급여기준에 대한 안내는 물론 건강보험 관련 주요현안에 대해서도 치과의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심평원서울지원은 상담을 통해 해당 요양기관의 △청구와 심사분석 정보 △진료비 지표별 세부 정보 등 1:1 맞춤형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진료비 청구 및 심사관련 주요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번 상담 서비스는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상담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상담을 원하는 치과의원은 상담이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사전에 신청하면 되는데, 사전신청 접수는 오는 21일 18시까지고,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서울지원 측에 문의하면 된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