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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PRODUCT] 디오 'DIOnavi.'

‘디오나비’ 해외서도 거침없는 질주
임플란트 수술 안전성·정확성, 편의성까지 호평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의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DIOnavi.)’가 미국,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특히 디오나비는 수술 안전성과 식립 정확성, 사용자 편의성을 모두 갖춘 시스템으로 평가받으면서 그 존재감을 국내는 물론, 해외서도 드러내고 있다.

 

철저한 시스템, 탄탄한 안전성 견인
가이드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드릴이 가이드 홀을 타고 들어가는 구조로, 드릴의 흔들림을 줄이기 위해 드릴과 가이드 홀의 공차를 얼마만큼 최소화 하느냐가 관건이다.

 

가이드 홀과 드릴의 접촉 면적이 넓어지고 드릴링 시 가이드 홀과의 마찰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가이드 홀의 마모 현상으로 이어지고 불필요한 레진 가루를 발생시킨다. 마모 현상이 심할 경우 가이드 파절까지 이어지는 등 안전성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커지기 때문이다.

 

 

디오 관계자는 “디오나비는 개발 단계부터 이 같은 우려를 충분히 고려했다”며 “가이드 홀에 ‘Metal sleeve’ 시스템을 적용, 가이드와 드릴의 마찰에 의해 발생될 수 있는 ‘Guide Chip’ 현상을 원천 차단해 안전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디오나비는 Bone heating에 대한 고민도 해결했다. 디오나비는 기존의 고속 드릴링 시스템과 달리 전용 드릴의 뛰어난 절삭력으로 100rpm의 저속 드릴링과 무주수를 권장하고 있다. 평균 1회 ‘Drilling Time’은 10초 이내로 마무리되는데, 그 구간 동안 ‘Heating Test’를 한 결과 디오나비는 평균 39°C 내외로 기존의 고속 드릴링보다 매우 낮은 수치의 결과를 보였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드릴링 구간마다 전용 ‘Metal needle’로 셀라인을 주입, 골와동 내 파티클 제거는 물론, 깊은 곳까지 쿨링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Bone heating’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디오나비, 압도적 정확도와 편의성 입증
임플란트 식립 정확도는 첫 번째 드릴링부터 결정된다. 두 번째 드릴부터는 Surgical Guide와 bone에 Double Contact를 이루며 첫 번째 드릴링의 방향대로 타고 들어가기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은 임플란트 식립 정확도에 있어 첫 번째 드릴링으로 생성된 홀이 정확한 Path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게 일반적이다.

 

따라서 디오나비는 첫 번째 드릴의 정확도에 모든 걸 집중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차별화된 드릴 튜브가 그 정밀도를 보증한다는 것.

 

디오나비의 드릴 튜브는 드릴과의 접촉 면적을 최대화시켜 드릴링 시 흔들림이나 좌우 움직임을 잡아 주는 역할을 한다. 드릴 튜브의 길이가 길수록 접촉 면적을 더욱 긴밀하게 밀착시켜 최초 마스터 시술키트에 탑재된 7㎜ 드릴 튜브에서 추가로 9㎜ 튜브를 그리고 전치부에 최적화된 12㎜ 긴 튜브를 순차적으로 출시했다.

 

관계자는 “이로써 시술 정확도를 높이면서도 개구량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시술할 수 있는 현재의 디오나비 시스템으로 거듭 발전했다”고.

 

또한 디오나비의 드릴 튜브는 펀칭된 연조직 속으로 삽입되는 구조로 설계돼 최상의 정밀도는 물론, 개구 제한에 대한 편리성에도 중점을 둬 정확성과 편의성 모든 면에서 모두 호평을 받고 있다.

 

디오나비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는 환자 맞춤형 ‘OFFSET SYSTEM’도 한몫 했다. 디오나비 드릴은 ‘OFFSET SYSTEM’ 적용이 가능한 Straight 형상으로 치은이 두껍거나 인접치아의 간섭이 발생한 경우에도 가이드 높이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일반적인 케이스는 기본 Offset 값을 9㎜, 10.5㎜, 12㎜로 적용하고, Narrow 케이스는 12㎜, Wide 케이스는 기본 값을 8㎜로 적용해 시술을 원활하고, 더욱 정밀하게 할 수 있다.

 

 

무치악까지 모든 케이스 커버
디오나비는 전 공정과정을 100% 디지털화해 치료 전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를 통해 진행하고, 수술 전 3D 모의시술로 개인의 구강구조, 잇몸 뼈에 맞는 식립 위치와 각도, 깊이까지 모두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무치악 환자나 상악동 거상, 발치 후 즉시 식립 등을 비롯해 골 폭이 좁거나, 치간이 좁은 케이스, 개구량이 적은 구치부, 하방 식립 후 즉시보철이 필요한 경우 등 거의 모든 케이스에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디오나비 Full Arch는 무치악 환자의 틀니 스캔을 이용해서 임플란트 플래닝, 가이드 제작 및 시술, Screw-retained의 최종 보철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을 Full Digital로 완성할 수 있다.

 

디오 김진백 대표는 “디오나비는 고객이 원하는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지금까지 쉼 없이 진화해 왔다”며 “디오나비는 치과 진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의 ‘Key’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미래를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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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비급여 관리 종합대책에 대한 치과계의 시각
11월말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의 비급여관리강화 종합대책 수립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공청회’를 주관했다. 여기서 복지부 김현준 의료보장심의관은 비급여 관리대책 수립의 이유로 환자들을 보호하고 의료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정부는 비급여 진료비용 실태조사 및 정보 공개 대상을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확대하는 한편, 의료기관 개설자에게 직접적인 비급여 사전설명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의 개정 의료법 시행규칙을 공포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예고한 바 있다. 치과의 경우 급여 대비 비급여 비율이 의과에 비해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이날 공청회에서는 위의 사항 외에 의료기관에 급여 병행 비급여 자료제출을 요구하고, 비급여 통제 및 관리의 수단으로서 주기적으로 비급여 재평가를 실시해 비급여 유지 혹은 급여전환 여부를 정하면서, 정리해 나가자는 얘기까지 언급됐다. 12월 중 보건복지부가 발표한다는 비급여 관리 종합대책의 실체가 두려울 따름이다. 우리 의료기관들은 국민건강보험법 제42조에 따라 일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의료기관을 제외하고는 요양기관
[치과신문 논단] 프레임
정치란 무엇일까? 단순히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행사하는 활동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특성을 생각하면 국가라는 특정 기관에 한정하지 않고 기업, 이익단체 등 어떤 그룹 안에서 제한된 가치를 획득하고 배분하는 행위를 이야기한다고 한다. 이런 정치행위에 대해 공자는 논어에서 “정치란 올바로 바로잡는 일”이라 했으며, 플라톤도 “사회 정의 실현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이야기했다. 그런데 현실을 보면 어떤 사실이 더 올바른지, 정의에 가까운지를 이야기하지 않는 것 같다. 단지 자기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도록 ‘프레임’을 짜서 이런 선동에 다수가 속아 넘어가도록 하는 것이 마치 정치를 잘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프레임이란 인지구조의 틀을 이야기하는 데 사실이나 본질보다는 자기 주장이 잘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사건과 사실 사이의 관계를 정하는 직관적 틀을 이야기한다. 일반 대중들이 A라는 프레임으로 어떤 사실을 보면 매우 부정적일 수 있지만 B라는 프레임을 강요당해서 같은 사실을 보게 된다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재작년부터 구순구개열 교정치료가 보험화됐는데, 이 과정에서 시술자 자격 논란이 있었다. 보건복지부와 환우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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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일상도 스토리를 입히면 특별해진다
얼마전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을 선회하면서 수도권이 대응 2단계로 들어섰다. 올해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늘 이맘때면 ‘다사다난한 지난 한 해’란 표현을 쓰지만 올해는 그저 단순하게 코로나19로 시작해서 코로나19로 끝났다고 할 수 있다. 서울은 연말까지 2단계에 준한다고 하여 해마다 있는 송년회가 거의 취소되었다. 덕분에(?) 퇴근하고 늘 집으로 돌아오는 건실한 생활을 하고 있다. 꾸준히 운동도 가능하고 책 읽고 음악 들을 시간도 생겼다. 필자는 이런 단조로운 생활을 즐기지만 젊고 혈기왕성한 사람들은 힘들 것이다. 많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아지기 때문에 해소할 수 있는 돌파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에서 쉽게 운동 부족이나 우울해지므로 스스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일단 몸이 만족되면 우울해질 가능성은 많이 감소된다. 100m를 전력 질주해 숨이 턱까지 차면 숨 쉬는 것 외에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이치이다. 필자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이따금 올라오는 시대 우울을 해소한다. 얼마 전부터 운동을 위해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 인터넷에서 자전거 용품을 하나씩 비교하면서 고르고 주문하며 소일하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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