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다음달 7일 부산을 시작으로 원주와 대구, 울산, 대전, 광주 등 총 6개 광역시 및 지방 도시 순회 포럼을 개최한다.
먼저 다음달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포럼에는 이창균, 임상철, 박현식, 박원배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GBR, 무치악 환자 증례는 물론 10년 이상의 임상 데이터를 통한 덴티움 임플란트와 타사 임플란트의 비교 분석 등이 이뤄진다.
부산에 이어 다음달 28일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에서 펼쳐지는 원조 포럼에서는 정의원 교수와 정성민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덴티움은 오는 10월 19일 대구 엑스코에서 포럼을 이어가며, 울산 포럼은 11월 2일에 울산대학교에서 진행한다. 대전은 11월 23일 대전 유성구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마지막 광주 포럼은 12월 7일 전남대치과병원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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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