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진)가‘MegaGen Symposium in Seoul 2014’을 통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효과적인 일상 노하우를 제시한다.
오는 4월 13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심포지엄은 ‘Advanced protocol for simple, easy treatment & Predictable clinical result by Evidence data’를 주제로 이대희·허인식·홍순재·박휘웅·박현식·함병도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 및 다양한 기구와 재료의 효과적인 접목 및 활용법을 다룬다. 그리고 각 분야 유명연자들의 노하우를 전달해 임플란트 진단부터 보철까지 Advanced protocol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것은 Live Surgery이다. Live Surgery는 박현식 원장과 이대희 원장이 각각 ‘Maxilla : Delayed Loading’, ‘Mandible : R2 One-Day Implant’시술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서울심포지엄 이후 EUREKA R2의 진행사항과 성과를 발표하고, Digital Dentistry의 현재와 향후 전망을 소개할 예정이다. 메가젠 측은 “개원가에서 쉽게 Digital Dentistry로 접근 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Live Surgery는 사전신청자에 한해 수술실에서 직접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강연장에서는 이원 생중계를 통해 Surgery 진행과 해설,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사전등록은 메가젠 홈페이지(www.imegagen.com)를 통해하면된다.
◇ 문의 : 1566-2338
김희수 기자 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