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이지나·이하 대여치) 학술대회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치협 산하로 편입된 이후 첫 행사인 이번 학술대회는 남·여치과의사 250여명이 참여했다.‘Stress-free life’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가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졌다. 학술강연은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턱관절 장애를 다뤘다. 연자로 나선 진상배 원장(메디덴트치과)은 개원가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치료법을 소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많은 환자를 만나면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한 강연이 계속됐다. 이지나 회장은 “타 학술대회와 차별성을 두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강연을 준비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미래 여성 인재상’의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가 진행되기도 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자가 연조직 대체제를 이용하여 환자의 공포감과 고통은 줄여주고 술자에게는 편의성을 제공하여 연조직 재생술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가이스트리히 ‘연조직재생 연수회’가 지난달 18일 가이스트리히 코리아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등록 4일만에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은 이번 연수회는 홍윤의 원장(의담치과)이 연자로 나서 최신 논문과 임상 트렌드에 대해서 소개했다. 홍 원장은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토대로 한 강의와 돼지턱뼈를 사용한 실전위주의 실습으로 연수회가 진행했다. 또 수술 후 환자를 대응하는 노하우까지 공유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치은증대술 및 치은피개술에 자가조직을 채취하는 한계와 수술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Geistlich Mucograft™’가 소개됐다. 가이스트리히 측은 “Geistlich Mucograft™는 3D-Collagen Matrix 구조를 가진 자가연조직 대체제로 환자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자연스러운 연조직의 색조와 형태를 재생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전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발걸음을 서두르는 동장군도 인근 구회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막지는 못했다. 지난 9일 성동구치과의사회(회장 이명렬·이하 성동구회), 중랑구치과의사회(회장 김정현·이하 중랑구회), 동대문구치과의사회(회장 윤종상·이하 동대문구회), 광진구치과의사회(회장 강남현·이하 광진구회)가 ‘제4회 동서울 4개구 치과의사회 체육대회’를 동대문구체육관에서 개최했다.성동구회 주최로 열린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300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가해 족구, 피구, 탁구, 농구 자유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소속 구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어린이들에게는 장난감세트가 선물로 주어졌고 페이스페인팅 부스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를 새기는 등 잊지 못할 체육대회가 됐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진료실을 벗어나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참석자 모두가 참여한 명랑운동회는 웃음이 가득했다. 응원석에서는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으며 즐거운 한때를 기록하기 위한 카메라 셔터소리도 끊이지 않았다. 한편 가을에 개최된 만큼 커피와 떡, 과일뿐 아니라 추가로 따뜻한 어묵과 떡볶이를 먹을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됐다. 오전 경기를
우수한 밀폐성은 기본, 빠른 경화는 덤!편리한 조작으로 손쉽게…HACCP 공정으로 안전하게‘가타퍼처 세계시장 점유율 1위’ ‘117개국 수출’, 내년에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다이아덴트(대표 류재훈)는 엔도 전문업체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업이다. 이러한 다이아덴트가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린지 타입의 레진계 실러 Dia-ProSeal을 새롭게 출시했다. Dia-ProSeal은 치근관의 미세누출을 방지하기 위해 가타퍼처로 충전 후에도 채워지지 않은 미세공간을 충전하여 박테리아의 침입을 막고 완벽한 밀폐를 도와준다. 즉 근관 내에서 충전, 윤활, 접착 등 3가지 역할을 동시에 구현한다. 빠르다 빨라! 경화시간 1/3로 단축Dia-ProSeal은 빠른 경화시간을 자랑한다. 시중에서 접할 수 있는 제품 중 최단시간을 자랑한다고 다이아덴트 측은 자신있게 말했다. 다이아덴트 측은 “기존의 제품들이 경화에 필요한 시간은 24시간 정도였다”며 “Dia-ProSeal은 1/3의 시간만으로도 완벽환 경화가 진행된다”고 전했다. Dia-ProSeal은 빠른 경화시간을 바탕으로 근관 내 세포가 독성에 노출될 위험을 줄여주고 세포증식을 억제해 우수한 체적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프로덴티가 풀 지르코니아부터 포세린, E-맥스, 엠프레스 포세린, 콤포지트 보철물 등 보철물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사용 가능한 폴리싱 루즈 ‘지르콘-브라이트’를 출시해 개원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프로덴티는 “지르콘-브라이트를 사용하면 광채를 편하게 빨리 얻을 수 있다”며 “폴리셔를 바꿔 쓰지 않고 모든 폴리싱을 끝낼 수 있어 매우 간단하다”고 강조했다.지르콘-브라이트는 초기 마진 Contouring 후 간단한 사용으로 폴리싱 작업을 마무리 할 수 있고, 또 Glazing 된 상태에서도 충분한 광채를 가질 수 있게 한다. 폴리싱 후 교합이 맞지 않아 재작업을 하더라도 글레이징 하고 Sintering 작업이 필요 없이 지르콘-브라이트만 사용하면 된다.◇문의 : 02-365-0750김희수 기자 G@sda.or.kr
다이아덴트가 지난달 22일에서 25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린 Dentech China 2015에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을 중국시장에 선보였다. 다아이덴트는 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핸즈온 코너 위주로 부스를 구성했다. 참관객들이 직접 엔도 블록에 Dia-PT File을 이용해 근관성형을 체험하고 DiaPen DiaGun으로 충전하는 핸즈온을 진행했다.중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엔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심을 유도하고 제품의 장점을 전달했다. Dentech China에 방문한 참관객들은 다이아덴트 제품에 관심을 가지며 핸즈온을 위해 긴 줄을 서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현지 바이어의 상담도 이어져 다이아덴트의 중국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다이아덴트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치과의사에게 엔도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다이아덴트의 이미지를 확실히 심어준 것 같다”며 “중국에서도 점차 엔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준비로 공략해가겠다”고 전했다. ◇문의 : 02-587-9135 김희수 기자 G@sda.or.kr
세진바이오텍(대표 황현태)이 생산 산업용 윤활제를 대체하는 소독기능 오존함유 윤활제 기술에 대한 보건신기술(NET)인증을 지난달 27일 받았다.이번에 인증받은 오존화오일은 기존의 공업용 오일을 사용하지 않고 인체에 무해한 소독기능 오존이 함유된 윤활제 오일(오존화오일)을 사용함으로써 교차감염방지와 윤활기능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아포균까지 잡을 수 있는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다. 오존화오일은 식약처에 인가된 소독 원료로 생산해 구강점막자극성시험과 경구독성시험(일본식품분석센터)에 통과하는 등 인체에 무해함을 입증받았다. 또 철, 알루미늄, 니트릴고무 등에서 장기 사용해도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세진바이오텍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균과 오일링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며 “수입대체효과로 경비절감도 가능하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문의 : 051-501-7300김희수 기자 G@sda.or.kr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이하 간협)가 지난 6일 ‘2014 간호정책 선포식’을 개최하고 간호법 제정을 통한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공언했다.간협 김옥수 회장은 “세계 80여개 국가에서 법제화 돼 있는 간호법이 국내에는 없는 실정”이라며 “간호법 제정은 선진국형 보건의료체계와 건강보험의 지속가능한 대안”이라고 선언해 간호사와 간호대 학생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이러한 간협의 행보에 힘을 보탤 뜻을 내비쳤다. 이날 간협은 7가지 중점과제와 7개의 세부계획을 선포하고간호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간호법개정 서명운동에는 현재(11월 11일)까지 총 56만3,688명이 동참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의기법 계도기간 종료를 앞두고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의 직역갈등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김현숙·이하 간무협)가 치과위생사의 간호 및 진료보조 행위가 불법이라는 의견을 피력하면서 심각한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간무협은 최근 받은 복지부의 유권해석을 근거로 "주사, 투약, 간호 관리 등 간호행위를 수행하는 것 역시 의료법 위반”이라며 “불법행위신고센터를 개설해 불법행위를 신고받겠다”고 밝혔다.불법행위 신고·고발전이 시작된다면 결국 고용주인 치과의사 역시 피해를 받을 전망이다.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간의 업무분쟁이 본격화 되면 일반 시민들의 치과에 대한 불신이 높아질 것은 자명해 보이는 만큼 어려운 개원환경을 헤쳐나가는데 서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홍예표)이 안전행정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2일 양일간 장애인 생활시설인 내와동산 소망재활원과 로사의 집을 방문해 이동치과진료를 펼쳤다. 이번 이동치과진료에는 스마일재단 임원을 비롯해 스마일재단 장애인치과센터로 활동 중인 치과 등이 참여했다. 진료팀은 입소자에게 스케일링, 레진충전, 불소도포 등을 했으며 구강검진 및 구강관리교육, 구강위생용품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 홍예표 이사장은 “치과치료의 기회가 부족하고, 어려워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이렇게 함께해주는 치과인에게 감사하다”며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는 만큼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민경호·이하 대구지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훈훈한 나눔에 나섰다. 대구지부는 지난 2일 회원들이 그간 모아온 700여만원의 후원금으로 연탄을 구입해 직접 배달까지 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을 실시했다.민경호 회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또 다른 이에게는 삶의 커다란 기쁨과 희망이 된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결손가정,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사회적으로 겨울을 나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에는 대구지부 회원과 가족을 포함해 서상기 국회의원(새누리당)과 유병철 구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리어카 끌기, 연탄 나르기, 연탄 쌓기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회원들은 대구광역시 북구 매천동 일대에서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대구지부 회원들은 “동료와 가족 모두가 힘을 합쳐 혹시나 연탄을 깨뜨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고마워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지난 2012년 의료인의 면허신고제도 시행이후 보수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졌다. 의료인들은 각 중앙회가 인정하는 보수교육을 듣기 위해 강연장을 찾았고, 각 학회의 학술대회 참가자는 대폭 증가했다. 보수교육 점수를 위해 지방에서 서울 강연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일도 빈번해졌다.현재 보수교육제도는 별도의 필수교육 없이 중앙회가 인정하는 보수교육 연간 8점을 이수해 3년간 24점을 이수해야 한다. 그런데 최근 성희롱 예방교육을 필수 보수교육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법안이 발의돼 논란이 되고 있다.유승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달 30일 의료인 보수교육에 성희롱 예방교육을 의무화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유승희 의원은 “최근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는 중에 성추행하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의사와 환자사이에 발생하는 성추행은 의사에 대한 환자의 신뢰를 배반하는 것은 물론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유 의원은 보수교육이 직무에 관한 교육과 성희롱 예방 등 직업윤리에 관한 교육으로 구성되도록 법률에 명시했다. 유 의원은 “성희롱 예방교육이 공직사회에서 강화되고 있는 상황을 살펴볼 때 의료인들도 전문성이 갖춰
임플란트 시술이 대중화됐지만 자연치아 살리기에 대한 중요도는 여전하다. 자연치아를 살리고 아끼는 것이 바로 치과의사의 기본 책무이기 때문이다. 자연치아를 살리기 위해서 다양한 치료가 필요하지만 그 중 근관치료는 치아의 생존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간 근관치료는 가타퍼쳐로 귀결되는 치료법이 주류를 이뤘지만 Dr. Torabinejad가 개발한 Mineral Trioxide Aggregate(이하 MTA)가 새로운 해결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존 MTA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MTA 술식 보급에 앞장서온 오스코가 다음달 7일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MTA FORUM’을 개최한다.국제포럼으로 한층 업그레이드MTA 대중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MTA FORUM’이 올해 6회를 맞이했다. 올해부터는 국제 포럼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개원가에서 흔하게 겪지만 해결이 쉽지 않은 근관 내 천공, 흡수, 파절, 크랙, 감염근관, 재근관치료, 치아재식, 치수치료와 외상치아를 비롯해 해부학적 복잡근관 등에 대해 근관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강연에 나설 계획이다. 또 국내 연자로는 국내 MTA의 대표 연자로 손꼽히는 금기연 교
대한턱관절협회(회장 김영균)가 오는 29일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해 턱관절 장애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지견을 전달한다.여의도성모병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턱관절장애 환자 치료 따라해 보기’를 주제로 턱관절 장애의 개념과 치료법은 물론 간단한 외과적 처치법, 건강보험 청구법을 다룬다.학술대회는 유정택 지부장(대전·충청지부)의 ‘My Current Concepts and Treatment of TMD’로 시작된다. 유 지부장은 그간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가장 기본적이고 메인으로 여겨지는 TMD 술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김철훈 지부장(영남지부)은 ‘외래에서 시행해 볼 수 있는 침습적 턱관절 치료’를 통해 물리치료 외에 개원가에서 할 수 있는 외과적 치료법을 전달한다.학술대회는 진상배 원장(메디덴트치과)이 ‘턱관절장애와 건강보험, 그 복잡 미묘한 관계’를 주제로 턱관절 치료 후 보험청구 방법과 삭감당하지 않는 노하우를 소개한다.김영균 회장은 “최근 턱관절 장애가 큰 관심을 받으면서 다양한 강연들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올바른 지식을 전달해 진단과 치료법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학술대회 후에는 정기총회를 통해 향후 3년간 대한턱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의 대표 임플란트 AnyOne의 뉴라인업인 ‘deep thread’와 ‘Special 7㎜’의 론칭기념 전국순회 세미나가 서울, 광주, 인천에 이어 지난달 29일 대구지역 세미나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AnyOne 개발자인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이 연자로 나선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임상증례 및 Passion Esthetics을 전달하고 특히 정확한 식립위치를 찾는 법을 소개했다. 또 개발자인 만큼 제품의 특장점과 활용법을 소개하고 유용한 임플란트 식립 팁과 노하우도 전달했다. 이번에 선보인 Deep Thread 모델은 칼날 형태의 Thread를 통해 중심 지름은 동일하면서 Thread 길이만 확장해 골상태가 나쁜 상황에서도 높은 초기 고정력을 확보할 수 있다. 또 Thread의 팁은 라운드 형태로 cancellous bone의 고유구조를 손상시키지 않아 최적의 ISQ를 얻을 수 있다. 함께 출시된 Special 7㎜는 불균일한 Ridge나 골 손실이 발생한 경우에도 식립이 원활하도록 식립 깊이를 조절할 수 있게 디자인됐다. 한편 메가젠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박휘웅·홍순재 원장의 선택과 집중코스를 준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