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아름덴티스트리(이하 아름)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UAE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린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 AEEDC 2026에 참가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7년 연속 AEEDC에 참가한 아름은 이번 전시를 통해 중동 및 유럽,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디지털 덴탈 솔루션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아름은 전시 기간 동안 총 500만 달러의 수주 성과를 달성했으며, 10만 달러 규모의 현장 직접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2026년 내 완료될 예정인 중국과 러시아 인허가와 관련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됐으며, 인허가 획득 이후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졌다. 이번 전시에서 아름은 임플란트 시스템인 ‘NB’와 ‘SD’를 비롯해 시멘트리스 보철 ‘Master Fix’, 상악동 수술 키트 ‘SES Kit’, 플라즈마 액티베이터 ‘F1 PLASMA’, 임플란트 엔진 등 임플란트 토털 라인업을 선보였다. 지난해보다 한층 확장되고 업그레이드된 솔루션 구성으로 현지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정밀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한 A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가 지난 2월 2일 성명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설탕 부담금 도입 및 공공의료 재투자’ 구상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1월 28일 SNS를 통해 담배와 같이 설탕에 부담금을 부과해 소비를 억제하고, 이를 지역·공공의료 강화에 재투자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개적으로 제시했다. 건치는 설탕이 비만과 당뇨병 위험을 높이고 강한 중독성을 유발하며, 치아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지적했다. 국내 충치 환자가 연간 600만명을 넘고, 충치 치료에 따른 건강보험 진료비가 2021년 기준 연 5,000억원을 초과했으며, 12세 아동의 우식경험영구치지수가 최근 10여 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건치는 설탕 소비를 줄이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 설탕세 도입이 충분한 타당성을 있다고 평가했다. 세계보건기구가 2016년 설탕세 도입을 권고했고, 전 세계 120여 개국이 설탕세 또는 가당음료세를 시행 중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또 가격 인상 정책은 설탕 소비 감소 효과가 입증돼 있다고 밝혔다. 다만 긍정적 효과를 극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5년도 건강보험 재정이 4,996억원의 당기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 발표에 따르면, 건강보험 재정은 5년 연속 흑자재정을 유지하며, 누적 준비금 30조2,217억원을 적립하고 있다. 지난해 총수입은 102조8,585억원으로 전년 대비 3조7,715억원이 증가했다. 보험료 수입이 4% 증가했고, 정부지원금 3,255억원, 전략적 자금운용으로 7,088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총지출은 102조3,589억원으로, 전년 대비 4조9,963억원 증가했다. 보험급여비는 수가 인상(1.96%), 비상진료 지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본격 시행 등으로 전년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전년 대비 7조8,965억원(8.4%)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 재정이 5년 연속 당기수지 흑자 상황임을 발표하면서도 건보공단은 “흑자 규모가 점차 감소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해석을 내놨다. 저성장 고착화, 생산연령인구 감소 등으로 보험료 수입 기반 확보 여력이 감소했고, 필수의료 확충이나 의료개혁,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재정 투입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스위스 프리미엄 구강케어 브랜드 큐라덴(Curaden AG)의 한국 지사인 큐라덴코리아가 지난 1월 31일 서울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에서 전국 치위생(학)과 교수를 대상으로 학술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치과위생사에 의한 치간칫솔 처방 및 전동칫솔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앞장서 온 큐라덴 코리아는 치위생 교육의 핵심인 치위생(학)과 교육현장에 최신 구강관리 지견을 전달하고 교수진의 강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치위생(학)과 교수들이 참석해 환자 개개인의 구강구조에 맞춘 치간칫솔 처방 원리와 음파전동칫솔의 작동 메커니즘 및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과 토론을 펼쳤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SOOD교육협회 치위생분과 이사이자 치위생(학)과 겸임교수인 강정희 교수와 허정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큰 호응을 얻었다. 큐라덴코리아는 연수회에 참석한 교수진 전원에게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큐라프록스’의 대표 제품인 CS 5460, CS smart 칫솔 등과 C
“2026년 입춘을 맞이하여 독자 모두 크게 길하시고 경사로운 일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입춘이 되어야 비로소 음력 달력이 병오년으로 바뀐다. 입춘 전까지는 을사년이다. 설날은 음력 1월 1일이지만, 병오년의 시작은 입춘이다. 음력 설날에 바뀌지 않고 입춘에 바뀌는 이유는 24절기는 태양력이기 때문이다.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음력이 아닌 태양력이 필요했다. 생존에 대한 지혜로 만들어진 것이 24절기다. 24절기는 태양의 위치에 따라 1년을 24번으로 나눈 것이다. 그 처음 시작이 입춘이다. 입춘은 봄의 기운이 처음 시작되는 지구의 위치다. 하지만 실제로 봄이라고 체감되는 것은 우수를 지나고 경칩을 지나 춘분이 되어야 하니 입춘부터 한 달 반은 지나야 한다. 예부터 입춘 날 아침에 제일 먼저 먹을 갈고 입춘축을 쓰는 것으로 한해를 시작했다. 입춘축이란 ‘입춘에 쓰는 축원문’이다. 좋은 글을 써서 집안이나 대문에 붙여두었다. 가장 많이 애호된 글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다. 건양(建陽)이란 태양을 세운다는 의미로 지난해에서 새해로 바뀌며 새로운 태양이 뜬다는 의미다. 다경(多慶)은 경사스러운 일이 많길 바라는 축원이다. 필자도 오늘 ‘입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2월 3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제1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 준비에 나섰다. 서울지부는 이날 이사회에서 △회비면제 연령 상향의 건(만70세→만75세) △회원 조의금 모금 및 지급규정 일부 개정의 건(1인 모금액 2,000원→3,000원)을 집행부 안건으로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회비면제 연령 상향의 건은 신규회원의 유입은 줄고 회비면제 회원은 늘어나고 있는 치과계 흐름을 반영한 안건으로, 이미 회비면제 연령을 상향한 구회나 타 시도지부와 궤를 같이 하기 위함이다. 조의금 1인 모금액 1,000원 상향 역시, 조의금 납부 회원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조의금 적립금 고갈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최근 의식하진정법 아래 임플란트 시술을 하다 환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 의식하 진정법이 ‘수면 임플란트’라는 잘못된 의미로 오용되고, 더 나아가 마케팅 수단으로까지 악용되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정확한 가이드 아래 의식하진정법이 사용될 수 있도록 회원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기사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3D프린팅 기반 투명교정장치 전문기업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지난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해 Shape Memory Aligner와 3D프린팅 레진 플랫폼을 중심으로 글로벌 교정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래피는 AEEDC 2026 전시 기간 동안 상담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주목을 받았다. 그래피는 2010년대 초반부터 AEEDC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중동시장에서 임상·교육·파트너십 역량을 축적해 왔고, 이를 기반으로 중동지역 주요 교정전문의 및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번 전시회 역시 중동을 중심으로 아프리카·유럽 지역 교정 의료진들과 임상 협력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기회가 됐으며, 오는 3월 19일 서울에서 열리는 ‘Graphy SMA Legends Symposium 2026 in Seoul’에 대한 해외 의료진들의 참가 문의도 잇따랐다. 두바이 공식 일정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먼저 1월 18일 열린 두바이 월드 덴탈 미팅에서는 라빈드라 난다 교수와 켄지 오지마 원장이 워크숍과 메인 강연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회장 이기준·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가 지난 1월 31일, 서울 광명데이콤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첫 학술집담회 겸 신년회를 개최했다. 학술집담회는 ‘성장기 교정 진단과 치료의 기준: 당신의 자녀라면 언제, 어떻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연자로 나선 유형석 교수(연세치대)는 일반적인 강연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이른바 ‘정답이 없는’ 고난도 증례들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 교수는 교과서적인 접근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성장기 환자 증례들을 공유하며, 임상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게 되는 고민과 의사결정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특히 “내 아이를 진료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의 선택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그의 진료 철학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학술집담회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석한 회원들이 각자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된 임상 팁과 활발한 질의응답은 성장기 교정치료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집단지성의 장’으로서의 가치를 보여줬다. 성장기교정연구회 관계자는 “일반적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네오덱스(대표 윤성준)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2026’에 참가, 1인 진료시스템을 선보이며 글로벌 치과계의 관심을 끌었다. ‘AEEDC 2026’은 세계 각국의 치과의료기기 기업과 치과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치과산업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는 대규모 국제 전시회다. 네오덱스 부스에는 해외 바이어와 현지 치과 의료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고, 제품 시연과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네오덱스의 1인 진료 시스템인 히포디(HIPPO-D)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보조인력 없이 진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에 대해 현지 업계에서는 진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장비라는 평가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네오덱스는 현장에서 쿠웨이트, 아르메니아, 이라크 등 서남아시아 지역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하며 향후 협업과 시장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중동 및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윤성준 대표는 “중동과 서남아시아 시장의 수요와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현지 유통망 구축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북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양연미)이 오는 3월 22일 가톨릭대성의회관에서 종합학술대회, ‘AWON Meeting 2026’을 개최한다. 또한 당일 전북대학교치과대학총동창회(회장 이용근·이하 전북치대동창회) 정기총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 전 분야에 걸친 최신 지견을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의 학술강연, 심미진료와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전임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핸즈온 세션 그리고 최신 치과기자재 전시부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오상훈 원장(전주 하루안치과)이 ‘크라운 수복·같은 목표, 다른 접근’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이어 ‘Bite splint를 이용한 교합치료’를 주제로 오철 원장(파인트리치과)이 강연하고, 이후 오희영 원장(오희영치과)이 ‘Miniplate를 이용한 쉽고 새로운 치조골분할술’을 다룬다. 오후에는 해외연자 초청강연으로 일본 홋카이도대학의 Koich Nakamura 교수가 ‘Pediatric and Special Care Dentistry in Hokkaido:Current Status and Key Issues’를 강연한다. 또한 Dr. Dang Min Huy(DM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이달부터 치과 등 30인 미만 사업장에 인사관리 플랫폼 이용료가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된다. 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는 2월부터 소규모 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을 개시한다고 지난 2월 3일 밝혔다. 근로자 수 30인 미만 사업장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13개 인사관리(HR) 플랫폼에 유선 또는 이메일로 신청해 최대 180만원(월 18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과 PC를 통한 출퇴근 기록 관리, 전자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자동 급여 정산 및 임금대장 작성, 임금명세서 모바일 발급 등 노동법 준수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치과에서 신청을 통해 인사관리 플랫폼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노무법인, 법률사무소·법무법인 등 노동법 전문성을 갖춘 경우와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실시한 사업에 소규모 사업장 1,162곳이 참여했고, 70% 이상이 서비스 이용에 만족했으며, 80% 이상이 인사관리 역량 향상과 노동법 준수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이번 호에서는 근로자가 연차휴가를 사용하지 않아 금전으로 보상할 경우, 미사용 연차수당을 산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1. 미사용 연차수당의 개념 미사용 연차수당이란 근로자가 연차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기간 동안 연차휴가를 사용하지 않아 금전으로 보상하는 것을 말한다. 근로기준법(이하 근기법)에 따르면 연차휴가는 ①연차휴가(1년간 근로의 대가)와 ②월차휴가(1개월 개근의 대가)로 구분되는데, 두 가지 휴가 모두 사용기한은 1년이다. 2. 미사용 연차수당 산정방법 ■가정 2024년 1월 1일에 입사한 치과위생사 A는 2024년에 월차를 모두 소진하였다. 2025년 1월 1일에 15일의 휴가를 부여받았으나 5일만 휴가를 사용하였고, 2026년 1월 1일이 되었다. 치과위생사 A는 1일 8시간씩 5일 근무하는 근로자로, 2025년 기준 A의 통상시급은 1만30원이다. 치과는 치과위생사 A에게 연차휴가 촉진 제도를 시행하지 않았다. ■기본 산정방법 ① 미사용 연차수당 청구권 발생 시점 A는 15일의 휴가를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었으나 5일만 사용하고, 나머지 10일은 사용하지 않았다. 따라서 A가 사용하지 않은 10일에 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의료사고 발생 시 환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피해를 신속하게 보상함과 동시에 필수의료 의료진의 법적 부담을 크게 완화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환자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사고 예방 및 사전 관리체계 강화 △환자의 권리 보장과 피해 회복 지원 △중대한 과실이 아닌 필수의료 행위에 대한 공소제한 특례 도입 △조정·감정 절차의 공정성·전문성 강화 및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필수의료 의료진 보호 및 의료사고 형사절차 특례와 관련한 개정안의 골자는 중대한 과실이 아닌 경우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을 의료사고로 인한 법적 부담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의료사고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 설치를 꼽고 있다. 심의위는 의료진의 요청이 있는 경우, 해당 의료사고가 필수의료행위에 해당하는지, 중대한 과실이 있는지 여부를 심의하도록 했으며, 의료인, 법조인, 시민(환자)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인으로 구성하고, 심의 기간(최대 150일) 동안 수사기관의 소환을 자제하도록 해 의료인과 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소종섭·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지난 1월 26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돌봄 치과교육단(단장 곽정민·이하 돌봄치과교육단)’ 설립식을 개최했다. 노년치의학회 측에 따르면, 돌봄치과교육단은 노쇠하거나 의존적인 노인과 그 가족, 요양보호사 등 케어기버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구강보건지식과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한 것.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노인의 구강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마련하고, 구강건강 악화 징후를 조기에 인지해 어떤 상황에서 치과전문가의 진료나 개입이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자료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돌봄치과교육단은 노인 구강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초고령·의존 노인의 특성을 반영한 대국민 구강보건교육 교안 개발 △노인·케어기버 대상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작 △교육자료의 현장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천 중심 가이드라인 제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자료를 개발·배포할 책임이 있는 공공기관에 대해 전문적이고 바람직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공공 구강보건교육의 질적 향상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한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오에프(DOF)가 지난 1월 19~21일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Dubai 2026’에서 구강스캐너와 밀링 장비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선보이며 현지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디오에프는 CRAFT 밀링머신 전 라인업과 FREEDOM 구강스캐너 라인업, ZIRFIRE/SF 신터링 퍼니스를 함께 전시해 스캔부터 가공까지 이어지는 CAD/CAM 토털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디지털 치과진료 및 기공 환경에서 일관된 작업 흐름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구강스캐너 ‘FREEDOM Air’를 중심으로, 구강 내 스캔과 포토그래메트리 기반 PIM Solution을 하나의 장비로 구현하는 ‘2-in-1 시스템’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All-on-X 케이스에 최적화된 스캔 흐름을 소개하며 보철 제작 과정에서 스캔 단계의 효율성과 결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시 기간 동안 FREEDOM Air를 비롯한 주요 제품에 대한 상담과 데모 요청이 이어졌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체험과 소통에 초점을 맞춘 부스 역시 인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