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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번 주말로 다가왔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제93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5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18)가 오는 22~24일 코엑스 전역에서 펼쳐진다. 흥미로운 강연과 즐거운 이벤트, 특별한 행운의 기회까지 놓치면 안 될 이벤트를 모았다. 전시회, 22일 12시 30분 오픈…이벤트 참여하고 선물받자! 전세계 17개국, 251개사, 1,022부스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첫날 12시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막이 오르며, 12시 30분부터 전면 개방된다. 15회를 맞는 SIDEX는 우리나라 치과기자재전시회의 표준이라 해도 무리가 없는 전시회로, 올해는 구석구석 변화를 도모해 흥미를 더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참여업체의 신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한 ‘New Pro- duct Display Zone’이 설치되고, LED 스크린을 통해 SIDEX 및 참가업체에 대한 홍보영상을 상영한다. C, D홀 내부에 부스전시를 한 4개 업체를 방문해 네임텍의 바코드를 모두 찍고 기념품 배부처에 방문하면 차량용 공기청정기, 커피 기프트카드 등 경품이 지급된다. 또한 행사장 내 3곳에 위치한 선호도 조사를 모두 참
채용공고에 급여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인력 채용이 잦은 일선 의료기관들에게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이하 권익위)는 ‘채용공고에 임금조건 공개 의무화’ 방안을 마련해 고용노동부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권익위는 이와 같은 권고의 배경으로 자체 조사한 설문조사를 들었다. 권익위에 밝힌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대상자 중 75.8%가 임금조건이 공개되지 않는 경험을 했고, 이중 85%는 불충분한 임금조건 공개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답을 했다는 것. 또한 구직자에게는 키, 몸무게 같은 불필요한 정보를 요구하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정보인 급여는 알려주지 않아 구직자의 알 권리가 침해받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런 이유로 권익위는 기업이 채용공고를 할 경우 개략적인 임금조건을 공개하도록 고용노동부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다만, 국내외 사례조사 및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보고, 구체적인 공개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등을 거쳐 내년 6월까지 세부방안을 확정하고, 채용절차법 등 관련법을 개정토록 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구직자의
6월 8일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제73회 구강보건의 날’ 전야제는 서울치대 학생들의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BTS의 ‘피 땀 눈물’ 커버를 시작으로, 서울치대 댄스동아리 ‘덴댄’이 Love on the brain(Rihanna), ZN crew 공연곡을 배경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덴댄은 전국 치대 축제 댄스 경연에서도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는 실력 있는 동아리로, 그 명성에 걸맞는 멋진 공연을 보여줬다. 이어 74대 학생회장 출신의 박진수 학생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푸니쿨리 푸니쿨라’ 두 곡을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선사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울치대 밴드동아리 오토 리플렉스(이하 오도리)가 무대에 올랐다. 1학년 팀이 서울의 달(김건모)과 박하사탕(윤도현밴드)을, 그리고 선배 팀이 고래사냥(자우림)과 범퍼카(데이브레이크)를 차례로 연주했다. 오도리 역시 출중한 실력을 바탕으로 흥을 돋웠다. 공연에 나선 덴댄 회장 이성재 학생(2학년)은 “구강보건의 날이라는 의미있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서울 시민들이 구강보건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국윤아·이하 교정학회)와 바른이봉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8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이 지난달 27일 연세대학교 백양관에서 ‘우리 아이 주걱턱, 최적의 교정치료 시기는?’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윤정 교수(연세치대)와 안석준 교수(서울치대)가 연자로 나서 각각 ‘우리 아이 주걱턱, 언제 치료해야 하나요?’와 ‘주걱턱,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초·중학생과 이들의 부모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강연이었던 만큼, 주걱턱을 알기 쉽고 재밌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히 끝난 후에는 바른이봉사회와 삼성꿈장학재단의 청소년 치아교정 지원사업으로 미소를 되찾은 수혜자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며 지원사업의 의의를 되새겨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교정학회 황영철 공보이사가 진행하는 Q&A를 통해 교정치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어린이 전원은 교정학회 회원들에게 무료교정검진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이하 KAOMI)가 지난 4일 ‘KAOMI 고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창 고문을 비롯한 7명의 고문과 허성주 명예회장, 여환호 직전회장, 구영 회장, 장명진 차기회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구영 회장은 그간의 회무와 올해 있을 주요 학술활동에 대해 보고했다. 특히 지난 3월 취임 일성으로 ‘지식공유와 교유(交遊)의 장’을 천명한 구영 회장은 대한골대사학회, 대한구강생물학회,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대한영상치의학회 등 유관학회로부터 학술자문위원을 추천받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점과 그간 KAOMI를 찾아 강연했던 해외 유명학자들을 중심으로 한 ‘Global Advisory Board’ 구성 추진 등 활동상을 설명했다. 오는 25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되는 2018하계특강 및 우수회원고시와 9월 9일 부산·울산·경남지부가 준비하고 있는 추계학술대회를 설명하고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이 밖에 KAOMI는 20년사 발간 후 임기별로 매 2년의 역사를 기록 하는 등 새로운 전통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보고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국윤아·이하 교정학회)가 지난달 25일과 26일 여수엑스포에서 전남대치과병원 치과교정과 주관으로 ‘제37회 전공의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전공의 152명과 64명의 전속지도전문의가 참가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대만 연자가 발표한 3개의 연제를 비롯해 총 49개 연제가 발표됐다. 특히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한 윤리교육도 진행됐다. 교정학회 윤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충주 교수(연세치대)가 연자로 나서 ‘치과교정의사의 의료윤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최근 불거진 이벤트치과 문제가 적지 않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음을 강조하고, 봉직의로 근무 시 사무장병원이나 허위, 과장광고, 지나친 저수가를 내세우는 비윤리적 병원은 가급적 피해주기를 당부하기도 했다. 교정학회 관계자는 “학회는 지난 2014년 윤리선언서를 채택 하고 회원 윤리규정 제정, 비윤리적 광고에 대한 제재 및 회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홍보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며 “전문가집단으로서 갖춰야 할 윤리의식 고취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바이오세텍(대표 윤성희)이 지난 3일‘제1회 교정스탭 세미나’를 개최했다. 2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이번 세미나는 교정스탭을 위한 맞춤형 강의로 교정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본적인 이론과 진료 스킬 함양을 목표로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교정전문 스탭 하미영 인스트럭터가 연자로 나서 자칫 딱딱하기 쉬운 교정치료 이론을 쉽게 풀어내고,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치료정보를 가감 없이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강의는 전반적인 교정치료 이론을 비롯해 △교정기구 및 용어 △정밀 교정 진단 △교정치료 전 처지 과정 등 교정치료 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이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바이오세텍 관계자는 “체계적인 스탭교육 시스템을 갖추기 어려운 교정치과나 교정치료를 시작하는 치과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갖춰, 명실상부한 교정스탭 전문 세미나로 발돋움 할 것”이라며 “다음달 1일 예정된 앙코르 강좌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세미나 개최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세텍은 지난해 CE와 FDA 취득을 마무리하고, 이번 달에는 러시아 진출을 위한 GOST-R까지 취득하며 유럽 진출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
제13회 임상교정 진단 강연회가 다음달 1일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연회는 안장훈 교수가 연자로 나서 ‘교정 진단, 쉬울 수는 없나요?’를 주제로 펼친다. 안장훈 교수는 “그간 우리가 공부해왔던 교정진단법을 이용해 환자 상태를 이해하고, 치료계획을 세우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이유는 대개 진단법들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라며 “또한 치료계획을 세울 때 ㎜ 단위를 사용하지만 믿을만한 기준선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안 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자연스러운 두부 위치(Natural head position)를 이용한 두개 외 기준선을 제시하는 등 교정 진단에 대한 노하우 및 최신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은 교정 치료 및 악교정 수술의 목표를 제시한 후 Lateral ceph and PA ceph analysis based on Natural Head Position에 대한 강의 및 실습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는 Skeletal Class가 마련된다. 성장기 환자와 SARPE를 이용한 비발치 교정 등의 케이스를 증례를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 참가 등록비는 10만원이며 전공의 및 군의관, 공중보건의는 7만원에 가능하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이하 KAOMI)가 오는 25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2018년 하계특별강연회 및 우수회원고시를 진행한다. KAOMI 우수회원제도위원회(위원장 장명진)가 주관하는 이번 하계특강은 ‘임플란트 치료의 조화와 균형-Episode.1 즉시 식립 A to Z’를 대주제로 삼았다. 장명진 위원장은 “이번 하계특강에서는 ‘임플란트 치료의 조화와 균형’ 그 첫 시간으로 ‘즉시식립 A to Z’를 마련했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연자 3인을 초청해 보철, 치주, 구강악안면외과 등 각기 다른 관점으로 즉시식립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썰戰 of 써전’이라는 부제를 내건 이번 하계특강에는 홍종락 교수와 박휘웅 원장, 그리고 김남윤 원장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먼저 홍종락 교수(삼성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즉시 식립한 임플란트가 성공하려면?’을 주제로 수술 시 주의점에 대해 다루고,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이 ‘즉시 식립한 임플란트 보철은 어떻게?’라는 주제로 많은 술자들의 고민인 즉시식립 후 임시보철부터 최종보철까지 고려 사항 그리고 임상에 유용한 팁을 전수한다. 마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해 GAMEX 2017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디지털 교정 토탈 솔루션 ‘MAGIC Line’이 개원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AGIC Line은 체계화 된 시스템과 첨단 장비를 구축, 오랜 임상 경험을 가진 인력으로 구성된 코잔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MAGIC Line 디지털 교정의 가장 큰 강점은 정확한 치료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는 것. 첨단 3D CAD/CAM 기술로 환자의 정확한 진단 및 가상 치료결과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문 포털사이트(www.magic-line.co.kr)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모델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치과와 코잔, 협력기공소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환자 데이터 송수신이 용이하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의견 교환이 빠르다. 포털사이트를 통한 주문 프로세스도 간단하다. 간단한 회원 가입 후 협력기공소로 의뢰서, 석고모형 또는 인상체를 발송하고, 디지털 셋업 결과에 따라 임상에 적용하면 된다. MAGIC Line은 △Correct △Positioner △Retainer 등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며, 쉽고 빠르고 정밀한 투명교정을 표방하고 있다.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새롭게 출시한 DLP(Digitla Light Projector) 방식의 3D 프린터 ‘ZENITH D’를 선보이는 론칭 세미나가 지난 9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개최됐다. 덴티스 측은 당초 100명 규모의 론칭 세미나를 기획했지만, 사전신청 기간에 등록 문의가 쇄도해 규모를 늘려 당일 행사장에는 15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사전신청 기간 중 이미 정원이 초과됐고, 마감 후에도 현장에서 등록해 스탠딩으로 참관할 만큼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며 “인터넷을 통해 사전공개한 제품 홍보영상이 며칠 만에 10만 뷰를 넘기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날 론칭 세미나에는 이수영 원장(서울라인치과)이 모더레이터를 맡았으며, 서상진 원장(창원예인치과)과 차현인 원장(여의도백상치과), 이재민 원장(미래로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론칭 세미나는일반적인 세미나 방식이 아닌 스탠딩 토크쇼 형식으로 연자와 참석자 모두 편안하게 임상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 특히 저명한 디지털 유저들의 유려한 강의로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 날 첫 선을 보인 ‘ZENITH D’는 출력 시간부터 정교함, 정합도까지 뛰어나
보톡스나 필러 시술이 점차 대중화되고 있다. 치과치료와 안면부 필러시술을 동반할 경우 환자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치과의사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런 흐름을 반영이라도 하듯, 최근 덴티움의 히알루론산 필러 ‘모나리자’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모나리자’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이상적인 점탄성을 구현한 고순도 고탄력의 히알루론산 필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럽 CE에서 화학적 가교인 ‘BDDE’ 잔류량을 최소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엄격한 정제공정 및 품질검사를 거쳐 저분자 히알루론산 함량을 최소화했고, 투명도와 분해도가 좋아 조직반응에 대한 염증 염려가 적다. 제품라인은 Soft, Mild, Hard, Ultra 등 총 7가지로, 시술 부위별 피부의 두께나 탄력에 따라 세밀하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국소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이 함유돼 시술 시 통증 감소로 환자의 만족도 매우 크다는 게 덴티움 측의 설명이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제품 론칭부터 주력 제품 파격 프로모션까지 신흥, SIDEX 2018서 프로파일러·파노라마·연마재 등 다양한 제품 선보여 [부스번호 D-101, D-111, D-121, D-131, D-211, D-221, D-231, D-311, D-321, D-331, D-411, D-421, D-431, D-511, D-521, D-531] 신흥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출시하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제품을 이번 SIDEX 2018에 선보인다. 덕분에 참관객들은 신흥 부스 방문 시 필요로 하는 모든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신흥이 꼽은 SIDEX 2018의 주력 제품은 대략 5~6개 정도가 될 전망이다. 지난호에 이어 이번호에서는 대표제품인 △SIS Bone Profiler △PAPAYA 3D Premium △ZILMASTER를 비롯해 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모션을 소개하고자 한다. 모든 임플란트에 호환되는 단 하나의 프로파일러 신흥이 이번 SIDEX 2018에 선보일 주력 중 하나는 ‘SIS Bone Profiler’다. ‘SIS Bone Profiler’는 신흥의 부스 중 D-31
[부스번호 : C-605] 코메트디엠아이코리아(이하 코메트)가 SIDEX 2018에서 할인·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코메트는 이번 전시에서 부스 이벤트 참가 스탬프투어를 실시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메트가 전시 기간 동안 진행하는 △럭키세븐이벤트 △럭키백이벤트 △알지네이트믹싱 △엔도 핸즈온 △엔도실러 핸즈온 △딥퍼플+소닉라인 핸즈온 △코스메틱 지르코니아 론칭 등 7가지 이벤트에 참가한 후 스탬프를 받아 3개를 모으면 일회용석션팁 1봉지(100개입), 5개를 모았을 경우 일회용석션팁 1봉지에 여행용 파우치를 추가로 증정받을 수 있다. 단 1치과 1회 참여로 제한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되므로 발빠른 참여가 관건이다. 딥퍼플+소닉라인 버 체험 기회! 전치부 전용 지르코니아 ‘ARGEN Z’도스탬프투어 이벤트 중 딥퍼플+소닉라인 핸즈온과 코스메틱 지르코니아 론칭 행사는 코메트의 신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어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이미 미국 유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딥퍼플 다이아버는 230㎛ 크기의 거친 다이아몬드 입자로 더욱 빠른 초기 치아프렙이 가능하며, 입자가 균일해 더욱 효과적인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