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 디지털 커뮤니티 ‘덴트포토’가 치과의사 회원들의 추천으로 선정된 ‘덴트포토 도서 어워드’ 결과를 발표했다. 치과의사 간 좋은 도서를 추천받고 양질의 도서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치과임상 분야와 인문교양 분야로 구분해 총 20권의 도서를 선정했다. 치과임상 분야에서는 대한나래출판사가 발간한 ‘Analogue dentistry 심미적이고 기능적인 직접 레진 수복’, ‘성장기 아동의 공간부족,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제2판’, ‘성장기 아동의 반대교합,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치주성형재건술’, 군자출판사가 발간한 ‘ATLAS OF DIGITAL DENTISTRY-디지털 치과임상의 모든 것’, ‘Remaking the bone-임플란트를 위한 골재생 술식의 이론과 실제’이 선정됐다. 또한 도서출판 웰의 ‘슬기로운 개원생활’, ‘전악수복 Full Mouth Rehabilitation’, 명문출판사의 ‘교정학의 새 지평: 횡적 교합’, 악어미디어의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 서울치의학교육원의 ‘임상사례로 풀어보는 사랑니 발치’, 치과계의 ‘Prosthodontics 명불허전’, 한국퀸테센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권긍록·이하 보철학회) ‘제18차 인정의 고시’가 지난달 13일 진행됐다. 보철학회 인정의고시는 치과보철과 3년차 전공의가 응시대상이며, 치과보철과 전공의로서의 전문지식과 임상기술을 평가하는 과정이다. 이번 고시에는 전국 35개 기관에서 54명의 전공의가 응시했고, 서류심사를 거쳐 이날 구술면접평가가 이뤄졌다. 구술면접평가는 코로나19 상황인 점을 감안해 원격으로 진행됐다. 한편, 인정의 고시는 2004년부터 보철학회가 시행하고 있는 정규시험으로, 2021년 현재 953명이 인정의 자격을 취득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안종모·이하 구강내과학회)가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2021 구강내과학회 전문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구강안면 뇌신경병증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구강내과 전문의 및 인정의를 위한 심층 연수 교육으로 진행된다. △뇌신경의 임상해부학 △뇌신경병증의 영상 평가 △뇌신경병증의 임상적 평가 및 치료 △뇌신경병증의 외과적 치료 △뇌신경병증의 치과적 평가 및 치료 등의 강연이 준비됐다. 구강내과학회 안종모 회장은 “치과의사에게 삼차신경과 안면신경 같은 뇌신경의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전문학술대회가 치과진료 영역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뇌신경병증, 뇌신경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강내과학회 전문학술대회는 온라인 웹사이트(클라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강연 동영상을 2시간 이상 시청하고 질문에 답변을 완료하는 것으로 이수가 인정된다.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과 턱관절구강내과인정의 필수 보수교육점수 10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등록은 오는 30일까지 구강내과학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11월 19일부터 달라진 근로기준법, 지키지 않으면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근로기준법이 두 가지 도입된다. 먼저,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할 때 임금 구성 항목과 계산 방법, 공제 내역 등을 적은 명세서 발부가 의무화된다.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할 때는 근로자의 성명·생년월일, 임금 지급일·총액, 기본급·수당·상여금·성과금 등 구성항목별 금액, 출근 일수·근로 시간 등에 따라 달라지는 임금의 구성항목별 계산 방법, 공제 내역 등이 적힌 명세서를 반드시 서면이나 이메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제공해야 한다. 위반 시 근로자 1명당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여성 근로자의 비중이 높은 치과계에서 주목해야 할 또 한 가지 개정 근로기준법은 임신 중인 근로자를 위한 지원책이다. 임신 근로자가 출퇴근 시간 변경을 요청할 경우 지원해야 하는 의무조항이 시행된다. 앞으로는 임신 근로자가 하루 근로시간을 유지하면서 업무의 시작·종료 시각 변경을 신청하면 사용자는 이를 허용해야 한다. 이 또한 위반할 경우 사용자에게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가 매년 회원들을 위해 제작하고 있는 ‘진료약속부’ 2022년판이 배포된다. 서울지부의 진료약속부에는 서울지부와 각 구회의 현황과 정보가 수록돼 있으며, 캘린더와 스케줄러로 구성돼 활용도를 높였다. 한편, 서울지부 진료약속부는 희망회원에 한해 제작 배포되며, 구회 사정에 따라 각 구회 사무실 또는 폐기물업체를 통해 회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이하 경기지부) 홍보부가 ‘산책 장소 명소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회원 간 직접 소통이 쉽지 않은 가운데, 회원들이 걷고 달리기 좋은 산책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힐링과 소통을 나눈다는 계획이다. 경기지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추천하고 싶은 강변, 공원 등 산책로 사진을 찍어 간단한 설명과 함께 응모하면 된다. 응모기한은 오는 28일까지며, 응모작은 경기지부 문화복지부 유튜브 채널인 ‘우동덴(우리 동네 덴티스트)’에 소개된다. 참여한 모든 회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커피 2잔)을 증정한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의료기관에 대한 신고의무가 또 하나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지난 11일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성폭력에 대해 의료기관의 장과 종사자가 인지한 경우, 수사기관에 신고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것으로, 미이행 시 300만원과태료 부과도 포함시켰다. 현재는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보호하거나 교육 또는 치료하는 시설의 장 및 관련 종사자에 대한 신고의무만 규정돼 있을 뿐 의료기관은 포함되지 않았다. 정춘숙 의원은 “환자의 취약성을 악용하는 일이 없도록 피해자의 명시적인 반대가 없다면 의료기관의 장과 종사자가 신고를 의무화도록 하도록 한 것”이라는 입법취지를 밝혔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비급여 수가공개 자료제출 기한이 만료되고, 개원가에서는 관할 보건소로부터 경고장을 받아든 기관이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사설 플랫폼 앱에서 심평원 홈페이지 자료를 그대로 가져와 수가비교를 하는, 치과계가 우려했던 상황이 그대로 연출되고 있다. 지역별 보건소 명의로 전달되고 있는 공문에는 미제출 기관에 대해서는 ‘소명자료 제출 요청’의 건으로, 일부 자료제출 치과에는 ‘비급여 진료비용 거짓제출 기관 과태료 부과관련 안내’ 건으로 발송됐다. ‘소명자료는 육하원칙에 따라 가격공개일 이전 공개자료 미제출·거짓제출 사유에 대해 작성’하라고 명시돼 있으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명시했다. 이에 비급여공개저지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민겸)와 서울시치과의사회 소송단은 법률자문을 거쳐 공식적인 법적 대응의견을 제출하고 그 내용을 공유했다. 의견서에는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관련 소명자료 제출 요청의 근거로 삼은 의료법 제45조의 2 제3항, 제92조 제2항 제3호는 치과의사의 양심의 자유와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하고 일반 국민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위헌법률 규정으로서 20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국무총리 김부겸)는 지난 10일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 권덕철)로부터 의료기관 및 노인여가복지시설 방역관리 강화방을 보고받고 이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의 전환에 따라 (급성기)의료기관에 대한 방역수칙을 개편·시행을 결정했다. 의료기관의 경우 종사자와 입소자에 대해 ‘추가 접종’을 2차 접종 이후 5개월로 단축하여 조속히 실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이후 지난 17일 질병관리청은 “60세 이상 고령층, 요양병원·시설, 각종 사회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및 의료기관 종사자는 4개월 이후로 변경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다시 한 번 기간이 단축됐다. 또한 의료기관 종사자 가운데 미접종자에 대해서는 PCR 검사를 주1회 실시한다. 신규 환자와 신규 종사자 모두 PCR 검사를 거쳐 입원 또는 채용해야 하고, 종사자는 가급적 접종 완료자를 채용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병의원에 대한 중수본·지자체 합동 방역수칙 현장점검도 계속 실시하고, 의료기관에 대한 방역인력 지원사업을 12월까지 연장한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자체와 함께 의료기관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홍석준 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서구갑)이 지난달 12일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한국치의학융합산업연구원을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설립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홍석준 의원은 “치의학 원천기술 개발과 치과의료기기 산업 육성은 물론 첨단 치과의료서비스 개발까지 총괄하는 ‘한국치의학융합산업연구원’ 설립을 통해 치의학 및 치과산업에 대한 신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 연구성과의 사업화 촉진 및 치의학 의료인프라 강화를 통해 의료 선도국가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치과의료 관련 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홍 의원은 고령화로 인한 구강질환 증가와 치과치료 수요 급증에 따라 치의학 연구개발 및 치과의료 관련 산업이 미래 신성장동력 분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글로벌 치과산업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2019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치의학 및 치의과학 R&D 투자는 보건의료 전체의 약 2.3%로 399억원 수준에 머무르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이오바이오(대표이사 윤홍철)가 지난 6월부터 부산치대를 시작으로 이어온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과의 업무협약이 지난 10일, 경북치대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원내생 진료실에 QrayPenC 와 QraySW를 설치해 교육의 편의성을 높이고, Qray 임상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소아치과 임상에서, 연세대치과병원 원내생진료실은 Qray Sector에서 활용되며, 경희대치과병원은 종합검진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되는 등 대학별 상황에 맞는 교육과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오바이오는 “미래의 치의학 분야의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서비스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치과대학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치위생(학)과 대학에도 Qray 임상교육기관을 위한 Qray Eduation Center를 지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오바이오는 Qray Education Center 지정에 앞서 ‘Qray EDU.com’을 통해 부산여대, 강릉영동대, 백석대학교의 치위생학과 학생을 위한 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권긍록·이하 보철학회)가 오는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제86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다시 또 새롭게, 환자 중심의 보철학’을 대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보철학회의 세 번째 온라인 학술대회로, 그 노하우와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철학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진정으로 환자를 위하는 치과보철치료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4명의 해외연자로 구성된 특별강연, 마스터 포럼, 미래포럼, 그리고 보철학회 학술대회의 백미로 꼽히는 패널토의까지 풍성하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의사 필수 보수교육점수 이수가 가능한 강연까지 준비함으로써 다양한 선택지를 확보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주목받는 멕시코, 이탈리아, 일본의 해외연자들이 온라인으로 찾아온다. 30년 역사를 가진 ‘Spear Education’ 대표 강사인 멕시코의 Dr.Richard Mitrani는 ‘Patient-centered treatment of the terminal dentition’, 이탈리아의 Martina Stef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기호·이하 대구지부)가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지부는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나기용 연탄을 전달하는 행사를 매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서구 비산동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나눔 행사에는 지부 회원 및 가족 등 6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동참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리어카를 끌고, 연탄을 나르고 쌓는 역할을 분담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연탄을 지원받은 한 주민은 “창고에 쌓인 연탄을 보면 마음이 든든하고, 코로나로 더욱 추워진 시기에 여러분의 사랑으로 겨울 난방비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탄 배달을 마친 자원봉사자들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게 돼 행복하다”며 의미있는 시간을 마무리했다. 대구지부 이기호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코로나 위기를 견디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정과 희망을 나누게 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남길랑·이하 심평원 서울지원)의 간담회가 지난 9일 개최됐다.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최근 비급여 수가공개 반대를 위한 심평원 앞 1인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듯이 치과계로서는 상당히 민감한 문제이자 양보할 수 없는 사안”이라면서 “수가로만 경쟁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지역 미제출 기관은 200여 곳으로 파악됐으며 서울지부는 해당기관 명단을 요청했다. 심평원 서울지원은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협력해왔으나 코로나19 상황 악화 등으로 시기가 늦춰진 부분에 대해 아쉬움이 크다”면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심평원 서울지원은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한 부당청구기관 관리 진행사항도 전달했다. 결손치아에 보존적 치료 등 청구 및 특정 행위 반복 청구 기관의 경우 허위청구가 확인된 치과의원 7개소에 대해 현지조사를 의뢰했고, 환자유인 행위 등 의료법 위반이 확인된 3개소에 대해서는 경찰과 협업해 확인과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안내했다. 또한 △치석제거 재실시 기간별 수기료 산정 △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1년 제2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수면무호흡증 구강내과 임상 완전정복을 위한 Advance 실습 Course’가 지난달 31일 서울역 인근 공간모아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40여명의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실습코스는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김욱 회장(의정부 TMD치과)과 특강 연자인 김현철 원장(연세베스트덴치과)의 강의, 연구회 소속 임상지도의들의 실습지도로 효과를 높였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남진우 원장(남양주 서울탑치과)세미나의 ‘보툴리늄톡신, 필러, 실리프팅, 레이저, 집속초음파(HIFU) 술식 등 치과의사를 위한 안전하고도 효율적인 턱안면 미용치료’에 대한 특강도 첫선을 보여 호응을 이끌었다. 이 외에도 ‘코골이 및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진단 및 구강 내 장치 치료’를 주제로 한 김현철 원장의 최신 지견을 엿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는 “오는 28일 올해 마지막 세미나인 ‘제7차 턱관절장애, 이갈이, 수면무호흡증 One-Day 세미나’를 개최한다”면서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치과계 전문분야를 총망라한 국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