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위드웰임플란트가 지난 1월 19~21일 열린 AEEDC Dubai 2026에서 프리미엄 임플란트 브랜드 허먼리프(Hermann Ryff)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위드웰임플란트는 허먼리프의 핵심 제품인 ‘SAFE 3.5’와 ‘Click-fit’을 중심으로 글로벌 치과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 기간 동안 현지 딜러와 의료진을 비롯한 다양한 관계자들과의 교류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SAFE 3.5’는 특허받은 윙 구조와 Ø3.5 단일 직경의 Narrow 타입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하나의 직경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치과의 재고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 또 별도의 키트 없이 1회용 멸균 드릴을 함께 제공해 임상 편의성을 높인 점도 눈길을 끌었다. 함께 선보인 ‘Click-fit’은 스크루나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보철 방식으로, 한 번의 클릭으로도 체결 가능하고, 필요 시 손쉽게 분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인상 채득부터 크라운 세팅까지 전 과정이 간편하게 이뤄지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피덴트가 지난 1월 19~21일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Dubai 2026’에 참가, 첫 단독 부스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시뿐 아니라 임상 적용을 중심에 둔 부스 세미나 프로그램 역시 현장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전시 기간 동안 스피덴트는 국내외 연자 3인을 초청, 총 13회의 세미나를 진행했다. 조경모 교수와 박세희 교수(강릉원주치대), Dr. Moses(남아프리카공화국)는 수복 및 근관치료를 주제로 임상가들이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적용 흐름과 핵심 포인트를 짚어줬다. 세미나는 수복 분야에서는 Flowable 및 Injectable composite, 근관 분야에서는 Bioactive obturation을 핵심축으로 구성됐다. 스피덴트는 EsFlow PLUS series와 VioSeal X를 중심으로, 임상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적용 단계와 술식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조경모 교수는 Flowable composite의 임상 적용 흐름에 대한 주제강연과 EsFlow PLUS series를 활용한 핸즈온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조작성과 적응, 형태 부여 과정에서의 핵심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이하 치구협) 임지준 회장이 지난 1월 23일 ‘대한민국 슬로우 치매 프로젝트(이하 슬로우 치매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하고, 치매를 보다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슬로우 치매 프로젝트’는 치매 치료와 돌봄 체계 이전 단계에서 치매의 시작을 늦추는 데 초점을 맞춘 예방 중심의 사회적 제안이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5년마다 치매 시작 시점을 평균 1년씩 늦추는 것으로, 치매 없는 기간을 기대수명에 최대한 가깝게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 프로젝트는 특정 직역이나 제도에 한정되지 않는 전 직역 연대형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구강, 영양, 체육·신체활동, 정신건강, 일차의료, 약물관리, AI·디지털 헬스 등 일상을 구성하는 다양한 영역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향후 10개 이상의 직역이 단계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첫 실천 과제로 오는 2월 2일, 치과계를 중심으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이치백세(二齒百歲)의 날’ 선포식이 개최된다. ‘치아 20개를 평생 지킨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과 생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공직치과의사회(회장 권긍록·이하 공직지부)가 새해를 맞아 역대 회장단과 현 집행부가 한자리에 모여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공직지부는 지난 1월 12일 간담회를 열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제5대 회장을 역임한 최상묵 교수를 비롯해 강효식, 권영혁, 허성주 교수 등 역대 회장단과 현 집행부 임원들이 참석했다. 김형섭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공직지부의 주요 현안과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전임회장들의 덕담과 조언이 이어졌다. 공직지부 권긍록 회장은 21대 집행부 마지막으로 열리는 신년하례식에 전임회장단이 함께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상묵 전임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올 한 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업무 보고에 따르면 공직지부는 2025년도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회원 회비 납부율이 전년 대비 향상돼 재무건전성 또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회원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1972년 창립된 공직지부는 역량 있는 전문의료인 양성과 공공의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베리콤이 치아 재광화 촉진제 ‘V-FLUORIDE’를 출시하며 불소 도포 방식의 변화를 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로진(송진) 베이스 바니쉬의 한계를 보완한 수용성 워터 베이스 제형으로, 예방 진료 현장에서의 적용 편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로진 베이스 불소 바니쉬는 불소가 치면에 흡수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도포 후 일정 시간 동안 음식 섭취를 제한해야 했다. 반면 V-FLUORIDE는 로진을 사용하지 않은 수용성 워터 베이스 제형으로, 도포 직후 불소 이온이 빠르게 작용한다. 2.1% NaF(9,500ppm)의 고함량 불소에 칼슘과 인산염을 최적 비율로 배합, 이온화된 상태의 불화나트륨이 치아 표면에 신속히 침투하며 약 14분 만에 충분한 이온 방출을 완료한다. 임상 적용 과정의 간소화도 눈에 띈다. 별도의 혼합 과정이 필요 없는 ‘No-Mix’ 방식으로 즉시 사용 가능하며, 치아 세척 후 격리나 건조 과정을 거치지 않고 불필요한 수분만 제거하면 바로 도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소 도포 과정에서의 체어타임을 줄이고 진료 흐름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제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치과의료봉사에 나섰다. 전남대치전원은 지난 1월 9일 전남 영암군 미암면 달코미마을을 찾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겨울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치과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진료를 지원하고, 지역 간 구강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예비 치과의사들이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을 체감하고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적 목적도 함께 담았다. 이날 봉사에는 전남대치전원 교수들과 전공의, 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팀은 이동 진료 장비와 각종 재료를 현장에 설치해 임시 진료 공간을 구축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아우식증 치료와 스케일링, 불소도포, 구강위생교육(TBI), 응급 근관치료, 칫솔질 교육과 구강상담 등 다양한 진료와 예방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교수와 전공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진료 보조와 구강보건 교육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실제 임상 현장을 경험했다. 아울러 주민 개개인의 구강 상태를 평가하고 이에 맞는 관리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예방적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구강 위생에 대한 인식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지난 1월 24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제3회 EDS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명이 넘는 치과의사들이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DS 심포지엄은 덴츠플라이시로나의 대표적인 학술 프로그램으로, 최신 임상 전략과 기술을 공유하며 국내 보존치료 분야의 임상 방향을 제시해 왔다. 올해 심포지엄은 ‘Beyond Boundaries: Root to Crown, 치아를 살리는 혁신적 임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자연치아 보존을 핵심 가치로 근관치료와 수복치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임상 접근을 제시했고, 근관부터 수복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치료 전략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국내 근관 및 보존 분야 대표 연자들이 참여,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심포지엄은 김현철 교수(부산대치과병원)의 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Touch the Core: 치아를 살리는 임상 전략’을 주제로 백세시대를 맞아 자연치아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최신 치료 흐름을 소개했다. 첨단 재료와 기술을 활용한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치아의 생존 기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치료 시기와 방법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서울 지역 각 구 치과의사회(이하 구회)가 2026년도 정기총회 일정을 확정했다. 오는 2월 3일부터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서울시 25개구회 총회는 한 해 회무를 정리하고 주요 안건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가장 먼저 2월 3일 성동구회가 서우룸 다이닝에서 정기총회를 시작한다. 이어 6일에는 영등포구회(베뉴비안), 구로구회(송림가), 서대문구회(연대동문회관 중연회장), 강서구회(더퍼스트클래스 파티 강서점)가 같은 날 총회를 연다. 2월 9일에는 용산구회가 차이나룸 몬드리안호텔점에서, 강북구회는 오마니오리구이 본점에서, 성북구회는 아리랑힐호텔 태양룸에서 각각 총회를 진행한다. 다음 날인 10일에는 양천구회가 마키노차야 목동에서 회원들을 맞이하고, 11일에는 금천구회가 마벨리에 시흥점에서 정기총회를 이어간다. 구정 연휴 이후에도 일정은 계속된다. 2월 19일에는 서초구회가 서초구치과의사회관에서, 중구회가 양미옥 남대문점에서 총회를 연다. 이어 20일에는 은평구회(연대동문회관 중연회장), 중랑구회(중랑구치과의사회관), 관악구회(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홀)의 정기총회가 예정돼 있다. 2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다이아덴트(대표 유재훈)가 순수 국내 제조 VPS 인상재 ‘Dia-X SIL’의 공식 출시를 기념해 인상재와 근관치료 장비를 결합한 론칭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장비 포함 기준 최대 78% 할인율이 적용된 패키지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제품 VPS 인상재 Dia-X SIL 풀 패키지에 근관치료 소장비 4종 가운데 1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VPS 인상재 패키지는 △Heavy Body 5박스(50 카트리지) △Light Body 2박스(20 카트리지) △Bite 2박스(8 카트리지 및 믹싱팁 20개) △카트리지 1:1 디스펜서(Dia-X Gun) 등으로, 임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구성을 갖췄다. 여기에 △근관장측정기 △근관초음파 세척기 △무선 열콘덴서 △무선 열근관충전기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무선 열콘덴서(Duo-Pen)와 무선 열근관충전기(Duo-Gun)는 시장에서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아온 장비로, 각 소비자가는 185만원 수준이다. 이들 장비를 포함해 인상재와 장비를 모두 결합한 패키지 판매가를 55만원으로 책정하면서, 정상 원가(약 249만원) 대비 78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이하 대여치)가 지난 1월 18일 ‘2026 풀뿌리 간담회’를 열고, 여성 치과의사의 역할과 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공유했다. 치과계 여성 회원들을 둘러싼 현실을 점검하고, 대여치와 지부 차원에서의 제도적 과제를 논의하는 장이 됐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김삼화 원장(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전문직 여성단체의 역할 및 비전’을 주제로 강의했다. “성평등 정책이 올바르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문화 확산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전문직 여성들이 겪는 경력 단절과 대표성 문제를 짚었다. 특히 여성 치과의사 비율 증가에도 불구하고 활동이 줄어드는 경향, 출산·육아 이후 복귀 과정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과제 등을 통계 자료를 통해 설명했다. 전문직 여성단체의 역할로는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집단의 대표성으로 정책화하고, 세대 간 연결과 공감의 통로가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곽정민(대여치여성인권센터) 센터장이 ‘대여치의 성평등 정책 관련 발자취’를 주제로 여성 치과의사 조직이 어떤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활동해 왔는지, 그리고 성평등 정책이 치과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 병원경영개선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함동선·이하 병원경영개선지원특위)와 서울 25개구 치과의사회가 함께하는 ‘회원 공동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한층 확장된 ‘앙코르 교육’이 진행돼 다시 한번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월 15일 병원경영개선지원특위의 앙코르 강연이 열렸다. 지난해 진행된 25개구 순회 공동교육의 연장선으로,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은 물론 강연을 청취한 회원들까지 재교육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마련됐다. ‘꿀팁 시리즈’로 구성된 이번 강연은 복합레진 임상, 보험청구 실무, 노무관리까지 개원의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로 구성돼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앙코르 교육은 김선영 교수(서울치대)의 ‘개원의를 위한 복합레진 치료 꿀팁’ 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임상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소소한 팁부터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한 숨겨둔 노하우까지 가감없이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양한 환자 증례를 풍성한 시청각 자료로 공유해 이해도를 높였고, 진료에 도움이 되는 제품군별 장단점을 함께 소개해 임상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강호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의사문인회(회장 임용철·이하 치문회)가 지난 1월 20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 지난 2025년의 활동을 정리하고 병오년 새해 계획을 공유했다. 먼저 총무보고에서는 지난해 치문회의 주요 활동을 공유했다. 치인문학 제10호 편집 논의를 시작으로 △시 낭독 모임 △연극 관람 △출판기념회 △글쓰기 및 편집·교정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회원 개개인의 성과도 공유했다. 변영남 회원은 지난해 5월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남현애 회원은 순수문학상 시상식에서 ‘순수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정재영·남현애 회원의 시집 출간을 비롯해 변영남 회원의 함석태 평전 출간, 정유란 회원의 에세이 발간 등 회원들의 문학적 성과가 이어졌다. 아울러 치문회는 지난해 치인문학 제10호를 발간한 데 이어, 최근 앤솔로지 ‘손끝의 위로’를 발간해 현재 판매 중이다. 재무 보고에서는 회비와 후원금 등을 포함한 수입과 정기총회 및 정기 모임 운영, 출판과 행사 관련 지출 내역이 공유됐으며, 감사 보고를 통해 전반적인 재정 운영 상황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정기총회를 기념하는 시 낭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김현철·이하근관치료학회)가 지난 1월 16일, 역대 회장단이 한자리에 모이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회의 지난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근관치료학의 향후 방향과 학회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창립 이후 학회를 이끌어온 역대 회장들이 참석했다. 이승종 前 회장(7대)을 비롯해 홍찬의·오태석·황호길·조용범·박동성·김의성·김진우·정일영·이우철 前 회장은 근관치료학의 학문적 진전 과정과 임상 환경 변화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학회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학회 운영 과정에서의 도전과 성과, 그리고 그 의미를 되짚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어 내년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APEC 2027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학술대회 유치를 계기로 학회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학술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근관치료학 분야에서의 연구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의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자유 토론과 네트워킹 시간에는 임상 현안과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근관치료학의 임상 기준 정립, 미래 세대 교육, 학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임상가들 사이에서 치수보존치료(Vital Pulp Therapy, 이하 VP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에 대한 실제 적용 전략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세미나가 예정돼 관심을 모은다. 메디클러스(대표 김경은)가 오는 2월 1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VPT 현재와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 VPT에 대한 고찰부터 임상 적용 사례, 프로토콜까지 한자리에서 아우르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뉴 크라운 프렙 프로토콜, 초심자가 흔히 겪는 임상적 함정, 환자 케이스를 통해 경험한 VPT 적용 결과 등 임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VPT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박상욱·이민하·곽정원·윤선희·박성철·박우현·라성호 원장 등이 연자로 참여해 VPT의 한계와 가능성, 그리고 치료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이벤트와 더불어 풍성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메디클러스 관계자는 “VPT를 임상가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는 핵심 치료영역으로 조명하고, 초심자가 놓치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이하 KAOMI) ‘2026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가 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3회를 맞은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분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학술 프로그램과 함께 개원의를 위한 다양한 주제의 세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임상 중심 강연 외에도 개원가의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는 특별 세션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치과의사를 위한 진짜 자산설계 세미나’를 주제로 한 특별세션 ‘서울 자가 건물 개원 30년차 황 원장 이야기’가 바로 그 주인공.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착안한 기획으로, 가상의 인물 ‘황 원장’을 중심으로 개원의의 생애주기에 따른 세무·재무 관리 이슈를 풀어낸다. 개원 초기부터 장기 개원 이후까지 이어지는 현실적인 상황을 사례 형식으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세무 파트에서는 개원 초기 기장 업무를 시작으로 실제 개원가에서 마주할 수 있는 세무조사 대응 방안까지 단계별로 짚는다. 이어지는 재무 파트에서는 배당과 복리를 활용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