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와이즈에이아이(대표 송형석)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최근 스포츠 시설 DX 솔루션 기업 요망진연구소(대표 최성기)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 미국 시장 진출 및 공동 기술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헬스케어 영역을 넘어 일반 중소사업장으로 AI 플랫폼을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와이즈에이아이는 현재 국내 300개 이상 병원에서 운영 중인 AI 솔루션을 통해 도입 병원 평균 매출 14% 증가, 콜 응답률 30% 개선 등의 성과를 입증했다. 전자의무기록 분석을 기반으로 정기검진 대상자를 자동 발굴하고, 아웃바운드 콜을 통해 예약까지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 자동화’ 기술은 병원뿐 아니라 다양한 사업장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와이즈에이아이는 검증된 AI 엔진을 미국 현지 중소사업장 특화 기능으로 확장하고, 요망진연구소의 DX 전환 노하우 및 네트워크와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특히 세일즈·마케팅·운영·고객관리를 통합한 플랫폼 공동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그동안 의료계가 제기해온 ‘의료사고 형사처벌 리스크’에 대해 실제 의료사고 형사사건은 최근 5년간 연평균 40명 안팎에 불과하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이는 의료인단체가 주장해온 연평균 752명과는 20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는 수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이 최근 발간한 ‘국민중심 의료개혁 추진방안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확정된 의료사고 형사판결은 총 172건(피고인 192명, 1심 기준)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약 38명 수준으로, 이 중 유죄는 123건(71.5%), 무죄는 48건(27.9%)이었다. 피고인 192명 가운데 의사가 170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치과의사 12명, 한의사 10명도 포함됐다. 진료과별로는 정형외과 30명, 성형외과 29명, 내과 21명, 신경외과 12명, 치과 12명, 산부인과 11명 등이었다. 사건은 주로 의원급(58건)과 병원급(111건)에서 발생했으며, 상급종합병원에서도 5건이 보고됐다. 설명의무 위반이 쟁점이 된 사례는 전체의 11%였다. 보사연은 “이번 조사는 의료사고 형사판결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보여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이하 대구지부)가 전국 최초로 지역 내 의약단체와 손잡고 불법 개설 의료기관 근절에 나선다. 지난 8월 7일, 대구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공단), 대구광역시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는 ‘불법 개설 의료기관 근절 및 사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불법 개설 의료기관으로 인한 국민 건강권 침해와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대구지역 치과계를 비롯한 5개 의약단체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구경북지역본부 1층 NHIS 어울림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공단 관계자와 5개 의약단체 임원진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역 차원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을 통해 각 단체는 불법 개설이 의심되는 의료기관의 정보를 신속하게 제보하고, 관련 자료를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 공단은 접수된 정보를 사전 분석해 불법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 시 행정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의료 현장에서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예비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도 병행, 불법 개설 시도의 초기 단계부터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대구지부 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회장 허봉현·이하 의기총)가 최근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을 두고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간호조무사가 방사선사 면허 없이 Cone Beam CT 검사를 시행한 것과 관련해, 보건복지부가 내린 자격정지 처분을 법원이 부당하다고 판결한 데 따른 것. 해당 사건은 2018~2019년, 의사가 간호조무사에게 무면허 방사선 검사를 수차례 지시하고 200여명의 환자에 대해 촬영을 시행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의기총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제9조가 ‘의료기사 등이 아니면 의료기사 업무를 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방사선사는 환자 방사선 피폭 관리, 영상 정확성 확보, 안전한 검사 환경 조성 등을 책임지는 국가 면허 보건의료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법원은 의사의 일반적 지도·감독 아래 간호조무사가 방사선 검사를 시행한 것은 진료보조 업무 범위에 해당해 위법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의기총은 이를 두고 “복지부가 의료기사법 위반으로 판단하고 처분까지 내린 사안을 뒤집은 것”이라며 “의료기사 고유 업무에 대한 법적 보호를 훼손하고 법질서를 왜곡하는 부적절한 해석”이라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김선경·이하 서울시치과위생사회)가 오는 8월 30일 ‘치과위생사 리더십 기본역량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ESG 시대에 걸맞은 치과위생사의 리더십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 직무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치과위생사로서의 직업적 성장을 돕고, 소속 조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첫 순서로는 홍진민 대표(멘탈체육관)가 ‘강점 기반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갤럽 공인 강점코치이자 스포츠 멘탈트레이닝 전문가로, 참가자들이 갤럽 강점 진단(Gallup Clifton Strengths)을 통해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현장과 조직 내 리더십 발휘에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강점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활용 전략도 제시, 단기적인 성과뿐 아니라 장기적인 경력 개발에도 도움을 준다. 이어지는 패널토크에서는 김수연·서혜원·이슬비 치과위생사가 각기 다른 진료 환경에서 리더 역할을 수행하며 얻은 통찰을 공유한다. 특히 △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와 서울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가 지난 8월 8일,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과 만나 양 직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일부 치과의사의 일탈 행위가 과도한 가격 경쟁과 왜곡된 광고, 불합리한 진료 형태로 이어져 개원가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회장은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자율정화와 함께 제도적 보완이 병행돼야 할 것”이라고 제안하는 한편, 서울지부가 올바른 개원가 질서 확립을 위해 진행해 온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서울시한의사회 박성우 회장은 “양상이 다르긴 하나 한의계 역시 유사한 문제를 겪고 있다”며 “직역은 달라도 공정한 경쟁 질서 확립과 회원 권익 보호라는 목표는 같다고 할 수 있다. 협력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활발히 소통하고, 문제 사례를 조기에 공유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를 경청한 윤영희 서울시의원은 치과·한의계 어려움에 공감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캠퍼스에서 ‘Bone Up! with BMP’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상·하악 치조골 부족 증례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임플란트 치료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임상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자로는 김정호 원장(리빙웰치과), 김현철 원장(리빙웰치과), 김영욱 원장(원주치과)이 참여해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강연 커리큘럼은 임플란트 식립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4가지 주제로 나눠 심도 있게 다룬다. ‘Overcoming poor bone quality’에서는 골이식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식립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 기법을 소개한다. ‘Overcoming bone defect’ 세션에서는 왜 골이식이 필요한지에 대한 이해부터 GBR, Expansion & Splitting, Sinus graft까지 골결손 부위를 복원하는 전 과정을 다룬다. ‘Overcoming Complications’에서는 상악동 점막 비후나 점액종 같은 까다로운 케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탈브레인이 오는 8월 19일,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임플란트 보험청구, 놓치면 손해 보는 핵심 포인트’ 세미나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임플란트 보험청구에서 자주 혼란을 겪는 주요 사례와 규정 해석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보험 임플란트를 진행하면서 다른 부위의 발치나 치주치료를 병행할 경우 진찰료 산정 방식이 헷갈리거나, 임플란트와 클라스프 유지형 부분틀니를 동시에 진행 시 청구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강연에서는 이러한 알쏭달쏭한 부분을 정리해, 쉽고 정확하게 보험청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자로 나서는 윤경희(브레인스펙) 강사는 실제 임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을 예로 들며 임플란트 보험청구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윤 강사는 “새로운 진료술식이나 평소 잘 하지 않던 진료를 하게 되면 청구와 환자 수납 과정에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임플란트와 틀니는 진료 빈도가 낮은 치과에서는 보험청구 프로그램에만 의존하게 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원리를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청구를 정확히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세미나 신청은 덴탈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와이즈에이아이(대표 송형석)가병·의원용 스마트 미니 홈페이지서비스 ‘AI PAGE’를 론칭한다. AI PAGE는 LLM 기반 AI가 질환 상담부터 예약까지 지원하는 원페이지형 AI 솔루션으로, 덴트온및 에이유 고객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AI PAGE는 LLM 기반 AI가실시간 상담, 예약 기능을 도와주는 랜딩형 홈페이지다. 기존 키워드 방식이나 룰베이스 방식의 시나리오 챗봇과 달리 LLM 기반으로환자의 질문 의도를 파악해 질환설명, 진료과, 비용 등에 대해 자연스러운 응답을 제공한다. 대다수치과 병·의원이 홈페이지 없이 운영되는 상황에서 추가 투자 없이 2주 내 홈페이지를 구축해 주는 것이 장점이다. AI-Page는 온라인유입 고객을 대상으로 AI가 24시간 자동으로 응대하며, 신규 환자유실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병원별 브랜드 커스터마이징은 물론다국어 지원으로 글로벌 서비스도가능하다. 와이즈에이아이의 대표 서비스인 덴트온과 에이유는 전자의무기록 데이터를 분석해 정기검진 대상자를 자동 발굴하고 아웃바운드 콜을 통해 예약까지 완료하는 AI 플랫폼이다. 덴트온과 에이유가 전화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임플란트 및 치과 솔루션 전문기업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오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GAMEX 2025’에 참가한다. 코웰메디는 전시홀 중앙(C-129, C-229)에서 참관객들을 맞이한다. 매 전시마다 독창적이고 세련된 부스 디자인으로 주목받아온 코웰메디는 GAMEX 2025에서도 새로운 콘셉트를 담은 공간을 준비 중으로, 올해 역시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는 부스와 이벤트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특별 이벤트와 게임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중 참관객들을 사로잡을 깜짝 프로그램을 예고하며 관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원활하고 안전한 진행을 위해 팬스 등 인파 인솔 장비를 사전에 준비하는 세심함도 더했다. 코웰메디 관계자는 “다양한 전시를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고, 깊은 소통과 체험의 장을 마련해왔다. GAMEX 2025에서도 이러한 강점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부스를 방문한 모든 참관객이 재미와 경험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의사가 아님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치아에 장신구를 부착하는 시술을 벌여온 치과위생사 A씨가 징역 1년과 벌금 100만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A씨가 그간 시술에 사용한 장비와 재료를 모두 압수하고, 무면허 치과의료행위를 통해 벌어들인 4,200여만원을 추징토록 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약 1년 5개월 동안 서울시 ◯◯구 소재 시술숍에서 투스젬(치아에 액세서리 등을 부착하는 행위)을 총 726회 시술했다. 작업은 치아 표면을 산성 약품으로 처리해 접착력을 높이는 에칭, 물기를 말리는 프라이밍, 접착제 도포(본딩), 빛으로 굳히는 광중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A씨가 벌어들인 수입은 4,204만2,000원이었다. 재판부는 이를 “치과의사가 아님에도 영리를 목적으로 치과의료행위를 업으로 한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A씨는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개인 SNS 계정에 ‘치과위생사 직접 시술’, ‘전문가 미백 가능’, ‘투스젬 첫 치아당 4만원, 추가요금 없음’, ‘정품 스와로브스키 사용’ 문구를 게시하는 등 4차례 의료광고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회장 임지준·이하 치구협)가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와 함께 고령층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공 치과병원 설립’ 논의에 나섰다. 지난 7월 28일 ‘치매·장기요양·고령장애인을 위한 공공 치과병원 설립’을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구강돌봄 인프라 구축 방안과 정책 추진 방향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요양시설과 노인복지시설, 장기요양기관이 가장 밀집한 지역임에도 치매나 중증장애, 전신질환을 앓는 고령 환자들은의 치과 접근이 어렵고, 이로 인해 구강질환이 방치되는 상황이 빈번하다. 이에 치구협은 ‘경기도 공공 치과병원 설립 기획안’을 통해 구강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기획안은 경기도 남·북부에 각각 1개소의 공공 치과병원을 설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신마취 수술실과 단기입원 병상, 다학제 면담 시스템, 방문진료 연계 등을 통해 민간체계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환자층까지 포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치매 및 고령 장애인을 위한 구강돌봄 인프라 구축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 도에서도 실현 가능성을 적극 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양천구치과의사회(회장 최준규·이하 양천구회)가 지난 8월 7일,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윤영민)과 구강의료 취약계층 치과치료 지원을 위한 ‘5060 미소클리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진료를 받기 어려운 5060세대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저작기능 장애로 치과치료가 시급한 저소득 1인 가구 30여명으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기초생활·의료수급 가구 우선) △연령 50세 이상 64세 이하 △저작기능 장애 여부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관내 협약 치과와의 연계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에 따라 양천구는 대상자 발굴과 선정, 양천구회는 협약 치과 연계를 통한 치료 제공과 비용 일부 지원, 양천사랑복지재단은 진료비를 부담할 예정이다. 양천구회 최준규 회장은 “경제적 여건이나 건강 문제로 기본적인 치과치료조차 받기 어려운 이웃이 여전히 많다. 건강한 치아는 삶의 질뿐 아니라 자존감과 존엄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양천 미소클리닉’ 사업은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이하 대여치)가 오는 8월 23일, 마곡 오스템에서 ‘2025년 멘토 멘티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여성 치과의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선·후배 간 우정을 돈독히 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선택의 기로에서, 경험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치과의사로서, 또는 인생의 다양한 길목에서 마주한 선택과 그로 인한 변화, 그리고 배움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대여치의 다양한 대내외 활동과 그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된다. 이후 이어지는 세 가지 주제강연에서는 각기 다른 삶의 궤적을 걸어온 선배 치과의사들이 후배 치과의사들의 눈높이에 맞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첫 강연은 황훈정 김천시보건소장이 ‘나는 왜 치과의사가 아닌 보건소장이 되었나’를 주제로 치과의사라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또 다른 진로를 개척한 경험과 공공보건 현장에서 느낀 보람을 들려준다. 이어 김모란 원장(연세미소치과)은 ‘육아+개원+취미=진짜 나를 찾는 공식’을 통해 개원과 육아를 병행하며 자신만의 삶의 균형을 찾아온 여정을 공유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본인만의 행복 공식을 찾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지난 8월 1일자로 개방형 직위 보건소장에 치과의사 출신 안상헌 씨를 임용했다. 안상헌 신임보건소장은 경북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치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여 년간 치의학 분야에서 임상과 연구, 교육을 두루 거친 전문가다. 동국대학교 의학과 조교수와 대구보건대학교 치위생학과 부교수를 역임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는 등 치의학 지식과 보건 행정 감각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임용은 태백시가 올해 상반기 보건소장을 개방형 직위로 전환해 전문 인재 영입을 추진한 결과다. 태백시는 안 신임보건소장의 전문성과 다양한 현장 경험이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시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안상헌 보건소장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 보건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 소장은 앞으로 2년간 태백시보건소를 이끌며 변화하는 보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건강증진 사업과 치과·구강보건 향상에도 역량을 발휘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