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치의학회(ICD) 한국회(회장 이태수) 신입회원 인증식 및 정기총회가 지난 7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태수 회장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신임회장으로 여환호 회원이 추대됐다. 이태수 회장은 “치의학계 미래에 대해 고민·협동하고 책임을 나눠야 한다”며 “편향되지 않는 균형적 사고, 단편지식을 극복하는 근본적 지성, 사익을 뛰어넘는 공익 정신으로 끊임없이 정진할 때 세상은 좀 더 따뜻하고 가치 있게 변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ICD에서 추구하는 작은 책임이다”고 강조했다. 치과계 현안에 대해 다양한 고민을 지속하고 있는 ICD는 이날 치과계 곳곳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치과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ICD 회원으로 받아들였다. 이들은 ICD 회원 인증을 받으며 더욱 적극적인 활동으로 치과계 리더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신입회원 인증식에서는 고광준 교수(전북치대), 김기영 원장(여수지성치과) 등 13명이 ICD 회원으로 인증됐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지헌택 초대회장의 아호를 딴 ‘자랑스런 ICD상-인제상’ 시상이 진행됐다. 6번째 인제상 수상은 정재영 前 회장이 선정됐다. 이어 Leadership Award에서는
6월 9일 열리는 ‘제1회 서울시민 구강보건의 날 행사(서울시치과의사회 치아의 날 행사)’를 앞두고 지난 10일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울지부)가 회의를 개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는 행사 당일 서울시와 함께 발표할 서울선언문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선언문 초안을 작성중인 김성남 치무이사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수록 고혈압, 당뇨보다도 구강건강이 더 중시돼야 한다. 민·관이 협력해 국민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그에 맞는 비전을 서울선언문에 담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행사 당일 치러질 각종 부스를 확인하고 사전에 진행되고 있는 조손가정 무료진료 등을 점검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서봉직·이하 구강내과학회) 첫 번째 전공의 교육이 지난달 30일 원광대 대전치과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지난해부터 실시된 4차 전공의 교육 프로그램 중 네 번째 교육이며, 새롭게 구성된 구강내과학회 집행부에서 시행하는 첫 번째 교육이다. 서봉직 회장은 “전공의 교육은 전문의 시험을 위한 것만 아니라, 구강내과 학문의 발전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집행부는 개원가에 한발 더 다가가는 구강내과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교육은 신경병증성 통증을 주제로 임현대 교수(원광치대)가 ‘통증의 생리 및 심리적 측면’을, 권정승 교수(연세치대)가 ‘지속성 신경병증성 통증 및 감각이상의 진단과 치료’를, 김혜경 교수(단국치대)가 ‘발작성 통증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강연했다. 전공의 교육 후에는 구강내과학회 전공의 워크숍이 진행됐다. 학회에서는 전공의 워크숍을 위해 전공의 대표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브레인스펙(대표 김민정)이 오는 22일 ‘병원의 성장동력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다년간 축적된 다양한 병원 컨설팅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는 병원 성장동력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2가지 중요 키워드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첫 번째 키워드는 ‘병원 성장 동력 키워드로 관리하자’다. 예약시스템관리와 진료서비스의 시스템관리를 통한 매출유지 및 관리법으로 매출을 안정화시키는 방법과 진료의 질 관리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할 방침이다. 두 번째 키워드는 ‘병원 성장동력 고객을 관리하자’다. 내부고객 이미지 관리체크를 통해 원장의 고객응대를 위한 이미지 관리와 외부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한 진료서비스 관리법에 대해 가감없이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세미나 참가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재 병원상황을 듣고 코칭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문의 : 010-3618-2080 한지호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치의학교육원(원장 신금백·이하 SIDA)이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 과정 1기를 모집한다. 효율성을 높이는 자기주도적 업무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팀장급 이상 또는 팀장을 준비 중인 스탭을 대상으로 한해 진행된다. 다음달 12일부터 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가치관 경영, 중간관리자 리더십, 환자와 소통하는 법 등 중간 관리자라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핵심 강연으로 구성됐다. 연자로는 강정희 진료부장(미소모아치과)과 최명희 총괄부장(이든치과), 노경만 총괄(하이치과 경영기획)이 나선다. 각 세미나마다 ‘가치관 경영과 직무 스트레스 관리’, ‘중간관리자, 치과정보를 환자에게 통역하라’, ‘중간관리자 리더십’을 주제로 직무스트레스 관리와 예방, 환자를 위한 이야기 만들기, 중간 관리자가 일하는 법 등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중간관리자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강연을 준비 중이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정원은 20명으로 한정되며, 등록비는 40만원이다. 80% 이상 이수 시 수료증을 증정한다. ◇문의 : 02-592-0333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나성식)이 이동치과진료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지난 3월 전국 장애인 복지단체를 대상으로 총 4단체를 선정한 스마일재단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거쳐 이동치과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장애인들의 건강한 치아를 위해 함께 활동할 치과의사 또는 치과위생사, 일반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동치과진료는 오는 7월 2일 전북 익산 삼정원을 시작으로 3일에는 전북 보성원, 10월 8일 광명 장애인종합복지관, 9일 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에서 진행된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스마일재단 홈페이지(www. smilefund.org) 공지사항에서 정해진 양식을 다운받아 활동내용을 기재한 뒤, 팩스(02-757-2838) 또는 이메일(asm@sm ilefund.org)로 발송하면 된다. 한편, 스마일재단은 물리적 접근성의 문제로 치과진료가 어려운 장애인들을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 및 치료, 구강관리에 관한 교육을 꾸준히 진행중이다. ◇문의 : 02-757-2835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메트로덴이 주최하고 SS White Dental이 후원하는 엔도 핸즈온 세미나가 오는 22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코랄룸에서 개최된다. 엔도 핸즈온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메트로덴이 부러짐 걱정 없는 유연한 엔도파일 ‘브이테이퍼 2H’로 또 한 번의 세미나에 나선다. 이번 세미나는 신동렬 원장(강남루덴치과)이 나서 ‘엔도 A to Z’를 부제로 총 4개의 이론 강연이 이어진다. △적절한 Bur 사용으로 Access Opening 쉽게 하는 법 △근관장 측정 효율적으로 하는 법 △Vtaper2H와 네오릭스 Ni-Ti 파일을 이용한 쉽고 빠른 근관 성형 △CWT 테크닉을 이용한 근관충전 등으로 진행된다. 강연 이후 Ni-Ti를 이용한 근관성형 및 CWT를 이용한 근관충전 실습이 준비돼 있다. 등록은 원활한 강연을 위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등록비는 10만원이다. 강연 참석 시 access opening된 대구치 2~3개를 준비해야 한다. ◇문의 : 1661-2809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오는 21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1층에서 덴탈온오프믹스 경영컨퍼런스 세미나가 열린다. ‘빅데이터, 마케팅의 패러다임 쉬프트’를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는 모바일 주치의 서비스 ‘닥톡’과 빅테이터 전문가로 이뤄진 2명의 연자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모바일 주치의 서비스 닥프렌즈 대표이사이자 모바일 이미지 플랫폼 ‘OGQ Backgrounds’ 이사회 신철호 의장이 나서 ‘IT 기술을 활용한 병원경영과 마케팅, 의사와 환자의 연결’을 주제로 한 강연에 나선다. 이어 최재원 이사(다음소프트)가 ‘빅데이터로 보는 세상’을 주제로 빅데이터를 이용한 병원 마케팅을 살펴본다. 등록은 덴탈온오프믹스 홈페이지(http://dental.onoffmix.com)에서 가능하며, 등록비는 5만원이다. 덴탈온오프믹스 관계자는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가 하나의 경쟁력이 되고 있는 만큼 변화되는 패러다임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해 치과 마케팅을 계획해보라”고 전했다. ◇문의 : 010-3436-2829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강호창·이하 푸르고)가 진행하는 GBR 세미나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이론과 실습을 포함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골재생과 관련해 권위있는 연자들이 나서 진행될 이번 세미나는 ‘Clinical Key Factors in Vertical Horizontal Bone Augmentation’을 주제로 총 5명의 연자가 각각 강의와 실습을 통해 골 재생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다음달 12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되는 강의는 창동욱 원장(윈치과), 이동운 과장(중앙보훈병원 치주과),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 김정현 원장(e튼튼치과), 장근영 원장(서울하이안치과)이 나선다. ‘골 결손부의 이해’를 시작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수평적 골 증대술 테크닉, ’Soft Tissue Management for Dental Implant‘ 등의 이론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돼지 하악을 사용한 연조직처치와 GBR을 이용한 절개, 봉합 등의 실습도 준비돼 있다. 이번 세미나는 다음달 12일 서울에 이어 9월과 10월에는 부산·경남, 대구·경북에서 예정돼 있다. ◇문의 : 02-548-1875 한지호 기자 jhhan@sda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민정)가 오는 29일 서울대치의학대학원에서 학술집담회를 열고 해외 치과위생사의 업무영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총 3명의 연자가 펼치는 학술집담회는 호주·미국 치과위생사의 업무영역을 살펴보고 많은 치과위생사의 관심사인 해외진출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이날 강연은 장금선 치과위생사의 ‘호주 치과위생사의 업무영역 소개’를 시작으로 조경진 치과위생사의 ‘치과위생사의 해외봉사활동 소개와 역할’, 장한나 치과위생사의 ‘미국 치과위생사의 업무영역 소개’로 이어진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부여되는 학술집담회의 사전등록은 오는 27일까지다. 접수는 대한치과위생학회 홈페이지(www.kadh.or.kr)에서 하면 된다. 등록비는 대한치과위생학회 회원은 4만원 비회원은 8만원이다. ◇문의 : 010-4624-2081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졸업 후 개원가로 진입하려는 새내기 치과의사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멘토·멘티 사업을 실시하는 학교와 동창회 등이 늘어나고 있다. 임상과 관련한 내용부터 현실적인 취업 조언까지, 멘토·멘티 사업이 선·후배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멘토·멘티 시스템을 가장 모범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곳은 바로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김재영)다. 서울치대동창회는 선배들이 모범이 돼 후배들과 소속감·유대감을 가지자는 의미에서 매년 1월 국가고시를 치른 졸업생들에게 만찬을 베푸는 ‘DCO’를 개최하고 있다. DCO 프로그램 중 하나인 멘토링 시스템은 원탁에 둘러 앉아 개인적인 궁금증부터 현실적인 고민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논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돼 선배들에게도, 후배들에게도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여자 치과의사들을 위한 멘토링 시스템도 인기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여자동창회(회장 조민선·이하 서여동)는 매년 여름 본과 3학년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 멘티 결연식’을 진행하고 있다. 개업이 어려워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학생들을 북돋자는 취지로 5년째 진행되고 있는 서여동의 ‘멘토링 시스템’은 개원 경력
“턱관절장애 환자에게 주로 동반되는 것이 두통이다. 특정 영역을 나눠 치료를 하기 보다는 협업해 치료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정진우·이하 측두하악장애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1일 연세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학술대회는 바로 턱관절장애와 두통을 주제로 턱관절장애와 같이 나타나는 두통의 치료, 감별이 필요한 일차성 두통 및 구강안면통증 치료의 최신 지견과 보톡스 주사요법 등 최신치료방법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턱관절장애와 두통 치료에 관한 새로운 지평을 여는 자리로 소개됐다. 턱관절장애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환자의 두통 감별 및 치료는 필수적이다. 이와 관련 치과 임상에서도 지식 및 치료방법 습득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측두하악장애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치과계 연자 외에도 신경과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준비했다. 학술대회는 주민경 교수(한림의대 신경과)의 ‘편두통과 턱관절장애 그리고 다른 안면통증(감별과 치료)’ 강연을 시작으로 어규식 교수(경희치대)의 ‘임상 통증 모형을 중심으로 본 긴장형 두통과 근막통증’, 강진규 교수(원광치대)의 ‘치아 질환 및 턱관절 질환과 연관된 두통’, 김현철 원장(연세베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황순정·이하 양악수술학회)가 오는 19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1층에서 ‘제1회 정회원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학술집담회는 ‘하악지 시상 골절단술(SSRO)과 하악지 수직 골절단술(IVRO) 병용 적용을 통한 안면비대칭 수술교정’을 주제로 열린다. 안면비대칭 환자에서 하악골 수술 시 골격구조의 효율적인 개선과 안정성 증진을 위해 SSRO·IVRO 병용수술을 계획할 경우의 고려사항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김병호 원장(웃는내일치과)이 ‘비대칭 수술 이후의 골격 변화양상을 고려한 편측성 IVRO의 적용’을, 허종기 교수(연세치대)가 ‘편측 IVRO시 수술 후 골격 및 교합 안정을 위한 고려사항’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황순정 회장은 “SSRO·IVRO를 병용한 환자의 CBCT 이미지 중첩을 통해 하악과두 위치, 근심골편의 회전, 근심골편과 원심골편 관계 변화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며 “두 수술의 특성을 고려해 비대칭에서 짧은 쪽의 SSRO, 긴 쪽의 IVRO 적용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양악수술학회 정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학술집담회 등록은 오는 16일까지며, 사전등록은 2만원, 현장등록은 3만원이다. ◇문의 : 010-
서울치대여자동창회(회장 이혜자·이하 서여동)가 지난 3월 20일 양주 나사로 청소년의 집에서 치과진료실 개소식을 가졌다. 서여동은 오스템으로부터 치과용 유니트체어 및 장비일체를 기부 받았으며, 치과진료실 설치로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진료봉사를 할 수 있게 됐다. 개소식에는 서울치대동창회 김재영 회장 및 서용석, 손윤희 부회장과 서여동 이혜장 前 회장 외 임원 5명이 참석했다. 서여동은 장비 일체 점검 및 진료실 정비 후 나사로의 집 원생 진료를 시작했다. 한편 서여동은 지난해 9월부터 나사로의 집에서 진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2팀의 진료봉사팀을 꾸려 연 8회 이상의 진료 봉사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다이아덴트(대표 류재훈)가 SIDEX 2016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고객만족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이아덴트의 시스템 로터리파일인 Dia-PT file 무료체험·무료 반품 이벤트가 바로 그것이다. 다이아덴트는 SIDEX 2016 부스현장에서 제품을 체험하지 못했거나, Dia-PT file을 사용하지 않았던 치과의사를 위해 제품 사용의 부담감을 덜어주고자 무료체험·반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제품 구매 후 사용 중 문제 발생, 품질 불만족 시 30일 이내에 아무 조건 없이 전량 환불, 교환을 보장한다. 반송 택배비까지 판매자가 전액 부담한다. 가격 또한 20% 할인된 이벤트 특판가로 4개들이 박스를 2만4,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다이아덴트 관계자는 “국산제품에 대한 품질수준과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로터리 파일 제품에서도 합리적이고, 빠른 피드백과 다양한 사후 조치가 가능한 국산제품의 많은 애용 부탁한다”고 전했다. ◇문의 : 02-587-9135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