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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을 잡아야 치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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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학회 전공의 교육…지난달 30일 원광대 대전치과병원서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서봉직·이하 구강내과학회) 첫 번째 전공의 교육이 지난달 30일 원광대 대전치과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지난해부터 실시된 4차 전공의 교육 프로그램 중 네 번째 교육이며, 새롭게 구성된 구강내과학회 집행부에서 시행하는 첫 번째 교육이다.


서봉직 회장은 “전공의 교육은 전문의 시험을 위한 것만 아니라, 구강내과 학문의 발전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집행부는 개원가에 한발 더 다가가는 구강내과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교육은 신경병증성 통증을 주제로 임현대 교수(원광치대)가 ‘통증의 생리 및 심리적 측면’을, 권정승 교수(연세치대)가 ‘지속성 신경병증성 통증 및 감각이상의 진단과 치료’를, 김혜경 교수(단국치대)가 ‘발작성 통증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강연했다.


전공의 교육 후에는 구강내과학회 전공의 워크숍이 진행됐다. 학회에서는 전공의 워크숍을 위해 전공의 대표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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