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민경호·이하 대구지부)가 문화강좌의 일환으로 구랍 27일 대덕문화전당에서 뮤지컬 ‘처음이자 마지막’을 함께 관람했다. 이날 관람한 ‘처음이자 마지막’은 두 가족에 얽힌 10년 전의 비밀을 토대로 처음이자 마지막인 가족의 감동 드라마가 이어져 연말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한편 대구지부는 지난달 17일 한극연극협회 대구지회와 MOU를 맺고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아말감 사용 가이드라인’를 제정했다. 식약처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아말감을 대체할 재료가 없는 만큼 급진적 퇴출보다는 점진적 폐지 또는 감축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출시된 대체재들은 비용이 비싸 대중화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다. 식약처는 “아말감의 금지를 위해서는 아말감보다 경제성과 효용성이 더 높은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며 당분간 아말감을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 적절한 대책 없이 퇴출을 결정하면 더 큰 혼란이 올 것이라고 덧붙인 식약처는 “현 단계에서는 아말감의 ‘단계적 폐지’ 대신 ‘단계적 감축’을 고려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인 방향”이라며 “중장기 전략을 포함한 다면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다만 국제적인 수은 저감화 동향에 발맞춘 효과적인 수은 감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향후 추가적인 아말감 관련 연구 및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식약처는 “수은 절감화는 전세계가 함께 동참해야 할 과제인 만큼 우리나라도 적극 나설 계획이지만 치과용 아말감은 신중한 접근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유엔환경계획에 따르면 치과용 아말감 사용으로 인해 환경에 배출되는 수은의 양은 세계적으로 연간 총 260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국군대전병원이 최근 군병원 최초로 CAD/CAM을 도입하고 디지털덴티스트리를 구현했다. 국군대전병원은 이번에 도입한 장비를 통해 보철물 제작은 물론 턱관절 장애 치료를 위한 스플린트 제작 등 진료 전반에 활용할 예정이다. 장비는 이번달 시범운영을 거쳐 2월부터 본격 가동된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세계 유수의 연자가 참여하는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 뉴욕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5월 개최된다. 5월 1~2일 양일간 뉴욕에서 개최될 예정인 ‘THE 11th ANNU AL MEGAGEN INT ERNATIONAL SYMPOSIUM’은 세계 임플란트 치의학의 새로운 트렌드를 확인하고 편하고 쉬운 시술법에 대한 저명 연자의 견해와 해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심포지엄 첫날인 5월 1일에는‘‘This Changes Everything’ Faster, Easier and Better Patient-focused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Dr. Mi chael Pikos, Dr. Howard Fa rran, 박광범 대표, 김종철 원장, Thomas Han 교수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다음날인 2일에는 Dr. Gordon Chri stensen, Dr. Roger P. Levin, Dr. Burton Langer, Dr. Nicolas Elian, Dr. Dennis Smiler, Dr. Jack Krauser, Dr. John Kois 등 세계적 연자들의 강연이 잇따라 펼쳐진다.아울러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에는 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이하 치위협)가 치과위생사 인력이 과 배출되고 있다며 정원감축을 주장하는 공문을 최근 보건복지부에 보냈다.치위생과 입학정원은 2004년 3,210명에서 2,000명가량 늘어난 5,025명에 달했다. 치위협은 20%까지 추가 가능한 입학정원 외의 수를 포함하지 않고도 치과대학 대비 약 7.2배를 상회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치위협은 “실질적인 치과위생사의 현장이탈 요인이 분석되지 않은 채 지속적으로 추진돼 온 치위생과의 신·증설 결과, 현재 치과위생사의 질적 저하 및 대량 실업사태가 예견되는 매우 심각한 실정”이라고 주장했다.치위협은 과잉배출의 기준으로 활동인력 수 대비 입학정원 비율을 꼽았다. 미국 4.61%, 캐나다 6.67%, 영국 5%, 일본 6.51% 등 해외사례와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18.02%로 매우 높다는 것이다. 김원숙 회장은 “인력난의 원인은 공급의 부족이 아닌 경력 면허자 누수현상”이라고 강조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국내 연구진의 MTA를 이용한 근관충전 연구논문이 IJOS (Interna tional Journal of Oral Science)에 등재됐다. 특히 이번 연구논문은 IJOS 표지를 장식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Bacterial Entombment by Intratubular Mineralization Following Orthograde Miner al Trioxide Aggregate Ob turation; A SEM study’를 주제로 한 이번 논문은 유준상 원장(유치과병원)과 장석우 교수(경희치대)를 공저자로, 금기연 교수(서울치대)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이번 논문은 근관 내 Ortho MTA를 이식함으로써 상아세관 내부에 깊숙이 침투한 세균을 매장 및 화석화 시키는 과정을 전자현미경(SEM) 분석을 통해 처음으로 입증해 관심을 모았다.유준상 원장은 “이번 논문으로 감염 근관의 확실한 치료를 통해서 환자의 자연치아를 살려내는 미래가 활짝 열리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IJOS는 Nature지를 주관하는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Open Access Journal’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술지다. 이번 논문을 바탕으로 BioMTA사 OrthoMT
대한치과마취과학회(회장 정성수·이하 치과마취학회)가 오는 3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기본생명구조술 교육을 실시한다.치과마취학회는 치과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심폐소생술 연수회’를 개최해오고 있고 이번에 49회를 맞았다. 연수회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치과에서 일하는 인력에 맞춘 특별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진행하는 연자들은 모두 AHA BLS Instructor로 서, 교육 후 술기와 필기 평가를 합격하면 AHA certification을 취득하게 된다.연수회는 김승오 교수(단국치대)의 ‘성인과 소아의 기본생명구조술’을 시작으로 김종빈 교수(단국치대)의 ‘자동체외제세동기 사용법’으로 이어져 응급 상황 시 심박동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끝으로 서광석 교수(서울치대)가 ‘고급기도관리’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문의 : 02-2072-4109김희수 기자 G@sda.or.kr
‘간송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 성북동 어귀에 있는 작은 미술관 전시회를 계기로 간송 전형필(1906~1962)의 문화재 사랑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 문화재를 지키려는 일념으로 전 재산을 쏟아부으며 거장들의 걸작을 수집하였다. 전형필이 수집한 소장품의 면면을 보면 김정희, 정선, 심사정, 김홍도 등의 작품으로 모두가 국보급이다. 지금의 간송 미술관을 탄생시킨 그의 애국심은 독립투사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어 간송 전형필은 문화 독립 운동가라 말할 수 있다.간송 전형필에 견줄 만한 인물이 있는데 바로 치과의사 함석태(1889~?)이다. 그는 최초로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한 한국인(1914년 2월 5일), 우리나라 최초의 치과 개원의(1914년 6월 19일경), 한국인만으로 구성된 한성치과의사회의 초대 회장(1925년)과 같은 화려한 경력을 가진 인물이다. 전형필과 함석태는 서로 다른 점도 있지만, 공통점이 참 많다.함석태는 평안북도 영변군의 부잣집 독자로 태어나 약관의 나이에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일본 치과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함석태보다 17살이 어린 전형필은 서울의 대부호 아들로 태어났고 일본 와세다 대학
골 이식재 SureOss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한스바이오메드(주)(대표 황호찬)가 합성골 이식재인 OssCA를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 한스바이오메드㈜가 개발 완료한 OssCA는 생체 적합성이 매우 뛰어난 제2인산칼슘(Dibasic Calcium Phospate, DCP)으로 만들어져 타 합성골에 비해 높은 골 재생 촉진 능력을 바탕으로 빠르고 효과적인 골 형성을 돕는다.제2인산칼슘은 기존에 사용되던 Hydroxyapatite, β-TCP에 비해 300배나 많은 Ca과 PO이 발생해 골 재생 속도가 뛰어나다. 특히 직접적인 골유도 효과는 없으나 BMP 등 골 형성과 관련된 성장인자를 활성화시켜 간접적인 골유도 효과를 보여준다. 환자의 상태나 술자의 시술타입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파우더 타입을 비롯해 칩 타입, 큐브 타입, 블록 타입, Putty 타입 등 6가지 타입의 제품이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됐다. 총 26종의 제품이 출시돼 각종 케이스에 적합한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동종으로 만든 인체조직이식 제품 뿐 아니라 합성으로 만든 골 이식재를 출시함에 따라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인허가 진행 및 마케팅
스마일재단(이사장 홍예표)이 치과계 가족들을 대상으로 ‘2014, 사랑플러스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1년에 한번 진행되는 사랑플러스 특별모금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와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회장 김한술)의 회원명부 주소록을 협조 받아 전체 치과의사 및 치과기재업체로 지난해말 발송됐다. 2013년 특별모금은 치과계의 뜨거운 열기속에 310여명이 참가해 1,800여만원이 모금돼 8명의 장애인에게 행복한 미소를 안겨주었다. 홍예표 이사장은 “이번 모금은 소외된 장애인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치과계 가족들이 참여해 장애인들에게 환한 미소를 선물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모금의 후원금은 소외된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에 사용되며, 소득공제에 활용할 수 있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부된다.◇문의 : 02-757-2835김희수 기자 G@sda.or.kr
서울덴탈이 병원홍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냉찜질용 아이스팩’을 특가 판매한다. 고급 부직포 소제의 아이스팩은 무공해 아이스 젤을 이용해 냉각효과가 뛰어나며 재사용이 가능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스팩 앞면에는 치과홍보용 내용을, 뒷면에는 발치 및 임플란트 수술 후 주의사항을 인쇄할 수 있어 치과홍보용으로 제작해 환자에게 배포할 수도 있다.서울덴탈은 200세트를 10만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오는 6월말까지 추가로 50개를 제공해 아이스팩을 개당 4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특가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문의 : 02-591-9370김희수 기자G@sda.or.kr
리뉴메디칼이 시린지의 특성상 사용 후 내용물이 남는 문제점을 해결한 커브 디자인의 ‘사이너스 시린지’를 출시했다. 기존 직선형태의 시린지가 아닌 한쪽방향으로 휘어진 디자인을 지닌 사이너스 시린지는 그간 끝까지 짜지지 않아 내용물이 남던 문제점을 해결했다. 특수 제작된 원뿔모양의 고무파킹은 시린지 끝까지 밀려 올라가 시린지 끝에 내용물을 남김없이 배출시킨다. Sinus Lifting 전용인 사이너스 시린지는 이러한 디자인적 특성과 2.8㎜에 불과한 주입구 직경은 DBM 타입 골이식재 또는 Saline 주입 시 용이하다.리뉴메디칼은 출시를 기념해 10EA 2만5,000원, 100EA 21만0,000원의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리뉴메디칼 측은 “기존 제품의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문의 : 032-326-1055김희수 기자 G@sda.or.kr
▶ 2012년 9월 치과의사 A(이하 A)는 #34, 36, 37, 46, 47에 임플란트를 식립 후 환자가 좌측 아랫입술의 감각이상을 호소하자 2주간 약물치료를 하였다. 그러나 증상의 개선이 없자 환자를 전원시켰고, 하치조신경 손상에 의한 좌측 하순의 영구적인 감각이상으로 판정되었다. A는 2013년에 채무부존재확인소송을, 환자는 2014년에 3,300만원의 손해배상 반소를 제기하였고, 법원은 A의 책임비율을 70%로 판단, 노동력 상실로 인한 이익상실금액과 치료비를 합한 금액의 책임비율 70%를 곱한 금액에 위자료 1,000만원을 더하여 1,500여만원을 배상하도록 하였다(부산지방법원 2013가합44273). ▶ 2006년 12월 치과의사 B(이하 B)는 #36, 37 임플란트를 식립했고, 환자는 턱, 입술 부위 등에 감각이상과 통증을 호소하였다. 이후 환자는 대학병원 등에서 좌측 하순 및 이부의 감각이상, 하악 전치부 치아의 통증을 치료하였고, 2007년 B에게 9,900만원의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다. 법원은 B의 책임이 없다며 소송을 기각하였다(대구 지방법원 2007 가단 78156).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는 통증이 동반될 경우 장애율이 높아지나 감각
엔도전문기업 다이아덴트가 자사의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15/ 2016 종합 카탈로그’를 이달 말까지 무상 배포한다. 1985년 창사이래, 세계적인 엔도기업으로 성장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다이아덴트에서 새해를 맞이해 새롭게 발행한 종합 카탈로그는 지난해 개발한 시스템파일인 Dia-PT file, 레진실러 DIA-PROSEAL을 포함한 신상품 정보 등 최신정보와 보다 강화되고, 세분화된 제품정보를 담고 있다. 종합 카탈로그 는 전화(02-587-9135)나 이메일(diadent0@diadent.co.kr)로 신청하면 파우더프리 라텍스 글러브 샘플과 함께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무수한 국가적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하며 오천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우리 민족에게 최대의 위기였다는 임진왜란, 그때 나라를 구한 것은 이순신 장군이었다. 전승이라는 대기록을 거두기까지 장군의 지도력을 포함한 많은 요인에 대한 연구가 있어왔고, 한산대첩 때 학익진 전법은 그 연구 중 하나다. 학익진이란, 좁은 수로에서 종대로 전진해오는 적을 아군의 포격 유효사거리에 최대한 집어넣기 위해 횡대로 배치했다가 감싸안듯 이동하는 전법이다. 4열 종대의 적 100척과 아군 횡대 10척이 대적했다면 병력차이는 100:10이지만 좁은 수로에서 접전하는 시점에서는 4:10이 된다. 특히 함포 전에서는 배 바닥이 편평한 판옥선을 갖고 있던 아군은 쉽게 배를 돌려 측면 10개포를 이용할 수 있었던 반면 왜군은 4열 종대 4척의 선수와 선미에 설치된 2개 내외의 8개포만 사용 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학익진으로 4:10, 다시 화포로 8:100이 되어 화포전이 되는 한 100:10에서 8:100으로 역전이 된다. 거기에다 제자리 회전 능력을 가진 판옥선은 연속해서 좌우현 포로 공격할 수 있었으니 다시 8:200이 되어 수적 열세에서 적절한 전법을 구사함으로써 해전을 승리로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