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덴탈코리아(대표 서동효)가 이스라엘에서 수입해 판매중인 구강 내 조명장치 ‘Bibo Ora Light’의 인기가 심상치않다.Bibo OraLight는 개구기능이 있는 구강 내 조명장치로 유사품 대비 1/3크기의 초소형, 초경량으로 진료 시 술자에게는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고 환자에게는 이물감 없는 편안함을 안겨준다. 미국 Philips사 LED를 사용해 진료 시 눈의 피로를 30% 이상 줄여주고 특히 프랩이나 신경치료 시 밝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해 준다. 또 유럽특허 Easy slip on 충전 방식으로 사용 후 충전이 간편하고 한번충전으로 최대 3시간 이상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보스덴탈코리아 측은 “보다 손쉽게 밝은 진료환경은 만들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문의 : 070-7757-7528김희수 기자G@sdsa.or.kr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5년 전보다 약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과공보의는 46%로 절반가까이 줄었다. 지난 7일 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이 복지부와 8개 시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 공보의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2009년 대비 약 28% 줄었다. 치과 공보의 감소율은 더 컸다. 같은 기간 약 46%가 감소했는데, 경기도와 충남의 경우 각각 63.4%와 52.7%가 감소해 절반이상이 줄었다.보건복지부는 그동안 ‘공중보건의사제도운영지침(이하 지침)’을 지속적으로 개정해 우선 배치하도록 돼 있는 군 보건소 및 읍·면 보건지소의 배치 인원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충원율을 맞춰 왔다. 실제로 2009년 지침에서는 보건소에 치과의사를 2인 이내 배치토록 하고 있었지만 2013년 지침에서는 1인 이내에서 배치토록 개정했다. 문 의원은 “공보의를 통한 소정의 보건의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충분한 인력 공급이 필요하다”며 “현재 진료기능에 치중하고 있는 공보의의 업무 범위를 재검토해 효율적 인력 운용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민경호·이하 대구지부)가 지난 12일 제27회 가족동반 회원친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경북대학교 소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날 대회는 회원 및 가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경호 회장은 “어려움이 많은 시기지만 함께 하는 동료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하나가 되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발야구, 발배구, 피구 경기를 시작으로 맛자랑 한마당으로 오전 경기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자녀대상 경기인 풍선 터뜨리기와 가족이 모두 참여하는 협동 공튀기기 등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다수 진행됐다. 종합우승의 영예는 남구회가 안았으며 지난대회 우승자인 서구회는 준우승을 차지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깊어가는 가을 치과인의 고품격 연극이 찾아온다. 17회 정기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연극을 사랑하는 치과인의 모임’ 덴탈씨어터(회장 박승구)가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지난 10일 시연제를 가졌다. 올해 관객들과 만날 작품은 제34회 서울연극제 우수상, ‘2013 한국연극베스트7’ 선정, ‘2014 이데일리 문화대상’ 연극 분야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이양구 작가의 ‘일곱집매’다. 이번 작품은 오종우 연출로 박해란·양승재·허경기·허세미·황지영·한상희 단원이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땀 흘리며 연습하고 있다. 덴탈씨어터 박승구 회장은 “‘일곱집매’는 한국 현대사의 부침 속에서 살아온 평택 안정리 기지촌 여성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는 작품”이라며 “전쟁과 여성인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연극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덴탈씨어터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 종로구 연동교회 열림홀에서 평일에는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일요일 오후 3시 등 총 5회의 공연을 펼친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송강(松江) 송형석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SNUMBA)에서 수학하고,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의료기관전문회계법인인 송강회계법인을 설립했다. 현재는 (주)와이즈케어(www.wisecare.co.kr)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병원컨설팅과 의료비분납시스템인 와이즈플랜(www.wiseplan.co.kr)을 보급하는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hssong@wisecare.co.kr)들어가며 :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부부가 기부한 내용을 보면서 사회적 기업, 즉 기업의 기부문화에 대한 조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독자 여러분 중 상당수가 보이지 않게 많은 자선활동을 하는 것으로 안다. 자선활동은 운영하고 있는 사업에 많은 도움을 기대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기왕이면 효과적인 활동으로 연결하면 어떨까?자선사업의 시너지포드햄대(Fordham University)의 카일 J. 에미히(Kyle J. Emich)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3명의 팀원 중 기분 좋은 사람이 1명 이상 포함된 팀은 3명 모두가 기분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팀에 비해 퍼즐 문제를 맞출 확률이 2배 이상 높았다. 기분이 좋은 사람은 지식을 나누고 정보를 얻
참여율 저조로 폐지된 회장배 바둑대회를 대신하기위해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치)는 보다 많은 회원이 즐기고 있는 당구대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후생위원회는 지난 13일 회의를 갖고 첫 선을 보일 서치회장배친선 당구대회 장소부터 세부규정까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다양한 안을 논의했다. 다음달 7일 처음으로 진행되는 서치회장배친선당구대회는 각 구대표 2인이 출전해 자웅을 가리는 단체전 중심으로 운영된다. 종목은 3쿠션으로 확정하고 15점 넉다운 토너먼트제로 실시하기로 했다. 보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기시간은 40분으로 정했다. 준결승과 결승은 20점 60분 제한으로 치러져 보다 박진감을 더할 예정이다. 세부 규정은 당구연맹의 규칙을 준용하되 뱅킹과 후구를 두고 벌타는 없으며 빈쿠션은 1점으로 진행하기로 정했다. 김진홍 후생이사는 “단체전과 더불어 개인전 개최도 준비하고 있다”며 “다만 다수의 회원이 참여하는 만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섭외 후 개인전 개최여부를 확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개최된 회원등반대회에 대한 다양한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 7년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만큼 장소의 변경을 준비하기로 했으며 보
미국이나 캐나다처럼 치과 치료비가 비싼 곳에서 살다 온 외국인들이 환자로 오게 되면, 가끔 웃지 못 할 일들이 벌어지곤 한다. 한 환자는 급성치수염 상태였는데, 입안에 한가득 얼음과 잘게 썬 양파를 물고 왔다. 인터넷과 주변지인들이 가르쳐 준 방법이란다. 신기한 건 통증이 조금 줄었다는 것이다. 양파 냄새가 후각을 마비시키고, 양파 증기에 눈물이 나는 걸 참고 마취하고 근관치료를 시행했다. 엄지를 치켜들고 고맙다고, 연신 고개를 숙이며 감사인사를 하고 간다. 충치 생기면 이를 뽑는 게 당연하고, 슈퍼에서 약 사다먹고 참는 게 그들의 일상이란다. 그러면서 ‘한국은 의료에 있어 정말 좋은 나라’라고 한다. 30분 넘게 설명하고, 치료하고 얼마 안 되는 본인부담금 내고도 뭐라 하면서 가는 우리나라 환자들과 대비가 되면서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 얼마 전, 모 방송국 작가에게 전화를 받았다. 오일 풀링(oil pulling)에 대한 견해를 인터뷰 해달라는 부탁이었다. 뭔지 잘 몰라 일단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패션리더로 대중이 주목하는 어느 여성 연예인이 공중파TV에 나와 인도식 건강법이라고 소개하고, 종합편성 채널에서 여러 차례 집중분석으로 다룬 후에 사람들 사이에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조영식·이하 구강보건학회)가 명칭 변경 후 처음으로 공식행사를 가졌다. 지난 12일 연세대치과병원 강당에서 ‘치료의 시대에서 관리의 시대로’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임상자문서비스 닥터스라운지(대표 조성민)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4월 경영철학을 전해 큰 호응을 얻은 ‘길을 찾아서’의 형식을 이어갔다. 예방치과학 교수와 개원의가 연자로 나서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기존의 환자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유지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서로의 노하우와 지견을 들을 수 있는 장이 됐다. 이번 세미나는 교직에서 개원가로 예방치료의 확대에 힘써온 교수의 프로토콜과 개원가에서 그 프로토콜을 활용해 진료를 펼치고 있는 연자들이 단순한 임상을 떠나 경영적인 측면까지 다뤄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첫 세션에서는 강익제 원장(NY치과)이 ‘예방기반 진료의 개원가 도입 가능성’을 강연하면서 변모하고 있는 환자의 의식과 장비의 발전을 소개했다. 이어 정기춘 원장(팀메이트치과)이 예방진료를 도입한 경험담과 채산성을 전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백일 교수(연세치대)가 ‘예방치과의 임상진료 표준과 국제 동향’을 주제로 미국 캠브라를 소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의 대표적인 임플란트인 AnyOne 임플란트의 뉴라인업 ‘deep thread’와 ‘special 7mm’의 론칭기념 세미나가 지난달 27일 메가젠타워에서 진행됐다.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은 AnyOne 임플란트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증례 및 Passion Esthetics, proper implant position, new line up 제품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진 박성재 원장의 강연은 다양한 케이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AnyOne의 사용법을 전했으며, 김종철 원장은 AnyOne을 비롯한 R2시스템 사용법을 전했다. AnyOne 세미나는 서울을 시작으로 지난 15일 광주에서 개최됐고 오는 22일 인천과 29일 대구에서 추가로 개최될 예정이다. 세미나 신청은 메가젠 홈페이지(www.megagen.co.kr)를 통해 가능하다.◇문의 :02-3014-7840김희수 기자 G@sda.or.kr
신간안내개원의를 위한 상악동 거상술 완전정복저 자 : 조영준 정 가 : 90,000원출판사 : 도서출판웰문 의 : 02-907-2872저자는 상악동 관련 기본 지식이나 수치들을 우선 철저히 암기하고, 무엇 때문에 본인이 상악동 거상술을 어려워하는지 책에 나온 순서에 따라 하나씩 짚어 보기를 권한다. 이 책은 상악동 거상술에 대해 총정리 할 뿐 아니라 저자만의 임플란트 식립 노하우 30가지를 소개한다. 용어 정리부터 상악동 거상술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치과보험 청구 완전정복’을 부록으로 포함하고 있다.
자석총의치 바람을 몰고 온 신원덴탈이 마그덴 임상활용법을 전달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신원덴탈 세미나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고령-장애인을 위한 착하고 안전한 보철치료’를 주제로 진행됐다. 자석 치의학의 유명연자인 이성복 원장(강동경희대치과병원)이 강연의 문을 열었다. 이성복 원장은 15년간 임상 리뷰와 설치 노하우를 전달하며 고령의 환자와 장애인 등 난해한 케이스의 오버덴처 해결법에 대한 팁을 전했다. 이 원장은 “미니임플란트를 이용할 경우 픽스처 사이가 6㎜이상 벌어져야 하지만 너무 멀어진다면 힘을 받지 못한다”며 “환자의 골 상태에 따라 적당한 거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과 허남일 원장(허남일치과), 안수진 교수(경희치대)는 다양한 케이스를 소개하며 실제 임상에서 마그덴의 활용법을 전했다. 강연에서는 환자의 방문부터 진료계획 수립, 식립 등 진료전반을 소개한 것은 물론 치료 시 경험했던 문제의 해결방안도 상세히 설명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신원덴탈 측은 “마그덴은 총의치의 탈락을 방지하고 유지력을 강화시켜준다”며 “기존 유저는 물론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지난달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Dental Expo 2014’에 참여했다.리뉴메디칼은 최근 신제품으로 출시한 ‘DO BONE’을 비롯해 ‘RENEW-OSS’, ‘SPACE SEAL PLUS’ 등을 전시장에 선보여 참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골이식재와 멤브레인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높았고 리뉴메디칼의 ‘Regeneration’의 경우 샘플신청이 쇄도해 준비한 샘플이 모자잘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리뉴메디칼 측은 “러시아 바이어는 물론 CIS국가의 바이어의 상담이 잇따랐다”며 “국내무대에서 세계무대로 활동영역을 넓혀가는 것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전했다. 한편 리뉴메디칼은 상담을 진행한 바이어중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기업을 조만간 선정해 파트너사로 함께할 예정이다. ◇문의 : 032-326-1055김희수 기자 G@sda.o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4일 루마니아에 R2 EU센터를 개소했다. R2임플란트 서비스를 유럽지역의 치과의사도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R2 센터에서는 유럽시장의 요구를 반영해 R2 Navi-guide, Customized abut ment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개소와 함께 진행된 세미나에는 130여명의 해외치과의사가 참여했다. 이원생중계로 진행된 Live Surgery는 박광범 대표가 직접 나섰다. 박 대표는 R2 Navi-guide를 이용한 식립 및 Meg-Rhein 시스템을 활용한 Overdenture 케이스를 선보여 보다 정밀하고 편안하게 수술할 수 있는 R2 임플란트 시스템의 특징을 소개했다. 이어서 R2임플란트를 사용한 케이스 발표도 진행됐다.메가젠 측은 “유럽 시장에서의 메가젠의 위상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세계 어디서나 R2임플란트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럽을 비롯해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에서 R2 센터를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희수 기자 G@sda.or.
위 임상원고는 인터넷 치과신문 E-BOOK에서 보다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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