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덴트코리아(대표 김요환·이하 케어덴트)가 지난 7일 캐드캠 세미나를 신사동사옥 쇼룸에서 개최했다.케어스트림의 구강스캐너인 ‘Carescan’와 ‘Vita Enamic’의 제품설명회를 겸해 열린 이번 세미나는 정민수 제품전문가 팀장(케어덴트)이 연자로 나섰다. 쇼룸에 구성된 제품들을 통해 직접 시연을 보이며 캐드캠 활용 노하우를 전했다. 정민수 팀장은 코닥의 오랜 이미징 기술을 소개하며 ‘Carescan’의 간편한 스캔방식과 높은 정밀도를 강조했다. ‘Carescan’은 정밀도와 편의성이 높을 뿐 아니라 완벽한 오픈시스템을 갖춰 참석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함께 소개한 ‘Vita Enamic’ 역시 Ceramic+Composite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타입의 캐드캠 신소재로 주목받았다.강연 후 쇼룸에서는 구강스캔부터 캐드캠을 이용한 기공물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어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케어덴트 측은 “시연을 한 치과의사는 물론, 이미 타사 캐드캠을 보유하고 있는 치과의사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문의 : 02-3443-8959김희수 기자 G@sda.or.kr
스탭 구인광고 중인 치과에 접근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치과위생사가 덜미를 잡혔다.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경찰서는 위장취업 후 치과에서 금품을 훔친 P(여·3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P씨는 A치과에 취직한 뒤 보관 중인 보철용 금 8g을 훔친 혐의다. 지난달 24일에는 또 다른 B치과에 취업해 시가 90만원 상당의 금을 훔치는 등 총 143만원 상당의 보철용 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첫 취직한 치과에서는 이틀 만에, 두 번째 치과에서는 2시간 만에 “남편이 병원에 입원해 간호해야 한다”는 핑계를 대고 퇴사하면서 범죄를 저질렀다. 경찰 측은 “혐의가 드러난 2곳의 치과 외에도 피해를 입은 치과가 나타나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고 전했다.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 측은 “1~3년차 신규 면허자교육에 윤리교육을 필수로 하는 등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한해 5,000명이 넘게 신규배출 되는 치과위생사 중 별도의 활동 없이 유휴인력이 되는 경우 관리에 어려움이 많다”고 전했다.최근 폐금과 공금횡령 등 스탭관련 범죄가 잇따르면서 “가장 신뢰해야 할 스탭을 믿지 못하겠다”는 개원가의 한숨
유난히 매섭던, 그리고 눈이 많던 힘겨운 겨울이 지나고 이제 드디어 꽃피는 춘삼월, 봄이 왔다. 얼었던 시냇물이 다시 흐르고, 생명이 움트는… 그리고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는 3월. 그래서 그런가 3월은 신년과는 또 다른 의미에서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 든다. 그러나 물론 올해도 어김없이 꽃샘추위에 몸을 떠는 것은 마찬가지. 봄이 왔다고 희망에 들뜨고 기쁨에 들뜨다가는 감기에 걸려 호되게 당하기 마련이다.치과계도 한창 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분주한 느낌이다. 물론 희망을 품고 준비하는 것들도 있지만, 두려움에 몸을 움츠러드는 일들도 있다.올해 4월에는 선거인단제로 탈바꿈한 치협 회장단 선거가 있다. 벌써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적어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치과계를 만들어주지는 않을까 하는 희망을 조심스럽게 품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물론, 치과의사들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바람, 그래서 다시 한 번 치과계에 봄을 가져다주고 꽃을 피워주기를 희망하는 우리의 바람이 잡음에 묻히지 않기를 소망할 뿐이다.걱정과 두려움이 앞서는 것도 있다. 올해 7월 드디어 임플란트 급여화가 시행된다. 벌써 기대 아닌 기대가 되는 것은, 국민을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달 21일 경산미르치과에서 ‘AnyRidge prosthetic’에 대한 한-러시아간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메가젠 한-러 온라인 세미나는 모스크바, 첼랴빈스크 등 러시아 전역은 물론 시베리아에 위치한 사하공화국에서 1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가해 성황을 이뤄다. 연자로 나선 이승엽 원장(경산미르치과)은 ‘AnyRidge 보철의 특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각 보철의 특성 및 사용상 주의 사항’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후에는 별도의 질의시간이 이뤄졌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세미나였지만 러시아 치과의사들의 열의가 뜨거웠다. 이승엽 원장은 “불필요한 해외 이동시간을 줄이고 강연내용 전달 역시 원활해 실제 세미나와 차이점을 느끼기 힘들만큼 좋았다”고 전했다. 러시아 측도 메가젠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앞으로 온라인 세미나 정례화를 요청했다.메가젠 관계자는 “직접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앞으로 러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활성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김희수 기자 G@sda.or.kr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김동기·이하 구보협)가 지난 8일 제4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신승철 교수(단국치대)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임기 중 구보협의 화합과 구강보건 작품 공모전 등에 노력해온 김동기 회장은 “25년간 구보협의 임원으로 보내오면서 회장으로 있던 지난 4년간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잘 이겨냈다”고 소회를 전했다. 구보협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가 개국한 치과방송과의 연계를 준비중이다. 김동기 회장은 “공모전을 통해 확보된 콘텐츠가 교과서에도 실리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며 “더 많은 국민들에게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치과방송을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총회에서는 구보협 대구지부가 발의한 ‘국민구강실태조사 부활 촉구’의 건이 상정됐지만 현재 복지부와 재시행을 위한 막판 협상이 진행 중임이 전해져 자진 철회했다. 이외에도 보건복지부 감사에서 지적받은 정관 개정도 이뤄졌다. 김희수 기자 G@sda.or.krInterview신승철 신임회장 (대한구강보건협회)“봉사를 위한 제2의 삶을 살겠다”Q. 취임소감은?구보협이 지난 수십 년 간 걸어온 길은 국민구강건강증진이다. 지나온 발자취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민정)가 오는 29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1층 제1강의실에서 2014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치과임상의 달인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위생사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임상 치과위생사들을 위해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김민정 치과위생사(서울아산병원 치주과)가 ‘치주, 임플란트 달인되기’를, 박지영 치과위생사(넥스덴 치과)가 ‘보존, 보철 달인되기’를 진행한다. 브레이크 타임에는 연자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다.브레이크 타임 후에는 김정희 치과위생사(3M유니텍)가 ‘교정 달인되기’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마무리 한다. 임상치과위생사를 위한 달인 프로젝트로 준비된 만큼 실질적인 임상능력 강화를 위해 케이스에 따른 다양한 대처법과 노하우가 공개된다.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되며 사전등록은 오는 24일까지 학회 홈페이지(www.kadh.or.kr)를 통해 가능하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지난 2월 라미네이트 등 일부시술에 부가세가 부가되는 등 치과계도 과세시대에 직면하게 돼와이즈케어(대표 송형석)가 개원가를 위한 맞춤 세미나를 준비했다. 오는 23일 예인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와이즈케어 첫 정기세미나는 실전상담기법과 과세시대 병원운영팁을 전달한다. 공인회계사이기도한 송형석 대표가 직접 연자로 나서는 ‘부가세 과세시대 병원운영팁’은 개정된 세법의 숨겨진 의미까지 찾아 전달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송형석 대표는“면세사업자와 과세사업자의 차이를 짚고 면세사업자가 잘 알지 못하는 매입부가세 환급 등 다양한 팁도 전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다은 강사가 환자의 심리분석을 바탕으로 상담 동의율을 높이는 방법을 강연한다. 또 박지연 강사는 소비자 구매욕구의 심리 5단계를 설명하며, 류병환 이사(와이즈케어)는 진료동의율과 환자이탈율간의 상관관계분석을 통한 실질적 매출증대방안을 소개한다. 세미나 신청은 와이즈케어 홈페이지(http://www.wisecare.co.kr/seminar.html)를 통해서 가능하다.◇ 문의 : 1577-2596김희수 기자 G@sda.or.kr
노령화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임상치의학 세미나가 열린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오는 23일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노령화시대에 임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각분야 유명 연자가 소개한다.세미나는 노인 환자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강연과 의치와 관련된 강연이 준비됐다. 신상완 교수(고대임치원)는 국소의치 강연을 진행하고 임영준 교수(서울치대)와 정창모 교수(부산치대)가 총의치 강연한다. 또 이정열 교수(고대임치원)가 ‘Implant overdenture를 이용한 노인 완전무치악 치료’를 강연을 준비했다. 사전등록은 오는 19일까지다.◇문의 : 02-866-1422김희수 기자 G@sda.or.kr
치과계와 의료계에서 높은 품질의 멸균기로 주목받고 있는 한신메디칼(주)(대표 김정열)이 유럽기준의 B Class 멸균 기능을 가진 소형 고압증기멸균기를 개발·출시했다.챔버 용량이 22L인 ‘HS-2522BL’는 용접 부위가 없는 일체형 구조로 개발돼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 저수통과 회수통을 분리해 항상 깨끗한 물로 멸균용 포화증기를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HS-2522BL는 기존 Heating Element 방식을 배제하고, 외부 Steam Generator 방식을 채택해 멸균 사이클 시간을 30% 이상 단축시키고 멸균 성능과 건조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 프린터가 장착돼 멸균 품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최대 10년전 멸균이력도 조회가 가능해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의료사고에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한편 한신메디칼은 HS-2522BL 외에도 임상병리실, 연구소 등에서 배지나 시험용 유리병 등의 멸균에 편리한 60L 용량의 HS-60SL도 출시했다. 기존 수동방식이던 Vertical 고압증기멸균기의 작동을 전자동 방식으로 바꾼 HS-60SL는 특히 도어 개폐가 자동으로 변경돼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신메디칼 측은 “멸균기 한길을 꾸준히
2014년을 해외진출의 원년으로 삼은 HDX(주)(대표 정학진)가 최근 중국 청도에 해외법인을 설립하는 등 아시아지역 해외 수출거점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HDX의 해외법인 설립은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 이어 중국이 세 번째다. HDX는 2012년 아시아시장 진출을 시작한 이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중국법인 설립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HDX는 이번 중국법인 설립을 통해 차별화된 마케팅과 공격적인 영업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아시아시장은 물론,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 브랜드의 세계화를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이다.최근 중국시장은 급격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임플란트 시술이 늘고 있다. HDX의 중국시장 공략 첨병에는 영상장비 ‘Dentri’와 유니트체어 ‘W’가 앞장 설 계획이다.HDX 관계자는 “중국법인 설립으로 중국시장은 물론 올해를 해외시장 집중 공략의 원년으로 삼고,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지역 등으로 판매망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치과 기초재료부터 모델, 이동치과 진료장비까지, 100% 자체 개발·생산국내 치과모델 시장의 강자,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치과모델 전문업체로 성장한 한일치과산업은 전제품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제조업체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매출의 70%이상이 발생되고 있는 한일치과산업은 해외에서 ‘메이드인 코리아’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5년에서 10년, 그 이상을 준비하고 있는 한일치과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살펴본다.창립 32주년, 한결같은 초심으로경기도 고양시 일산테크노타운에 취재팀이 방문한 것은 이른 아침이었다. 마라톤이 취미라는 임양래 대표는 이번에도 100km 울트라마라톤에 출전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15km를 뛰고 왔다고 한다. 임 대표의 강인한 체력은 한일치과산업 성장의 한 축이다. 임 대표는 경영은 물론 제품디자인,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야전사령관이다.한일치과산업은 1982년 설립돼 올해 창립 32주년을 맞이했다. 오랜 시간 치과계의 많은 풍파를 이겨내면서 저력을 길러왔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생산 공장과 경영·연구조직이 있는 서울 순화동 연구소로 운영됐고 지난 2012년 7월 서울에 있던 연
박지만 교수가 처음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구강스캐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도입 초기였던 10여 년 전이다. 해외학회에서 구강스캐너를 접해본 것이 계기가 돼 대한치과보철학회에서 강연을 하게 됐다. 강연준비를 하면서 구강스캐너가 불러올 치과계 새로운 트렌드를 기대하며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이번 SIDEX 2014에서 박지만 교수가 준비한 강연은 바로 ‘디지털 구강스캐너의 현재와 임상적 효용성’이다. 최근 구강스캐너의 대표주자로 불리는 제품은 국내 대표 치과기기업체에서 앞다퉈 수입하면서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꿈꾸는 치과의사들에게 큰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하지만 구강스캐너만 해도 수천만원에 달하고 캐드캠장비까지 구입하려면 억대의 돈이 들어 선뜻 도입하기에는 고려사항이 많다. 최근 개원환경이 어려워진 것도 도입을 망설이게 하는 큰 이유다. 박 교수는 “과연 큰 투자를 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고 있는 사실이다. 게다가 구강스캐너와 디지털 덴티스트리 관련 강연은 업체에서 주최하는 경우가 많아 장점만 부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문까지 들기도 한다”고 전했다. 박지만 교수는 일찍 구강스캐너를 접했고 교직에 있는 특성상 여러 장비를 직접 사용해 볼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황호길·이하 근관치료학회)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44차 춘계 학술대회 및 제12회 한일공동근관치료학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Back to the Basic Endodontics’라는 주제로 신제품, 신기술 속에 묻혀버릴 수 있는 근관치료의 기본원칙을 잊지 말자는 의미를 강조한 강연이 다수 구성됐다.새롭게 마련된 Clinical Issue에서는 장석우(경희치대 치과보존학교실) 교수가 ‘MTA 임상적용의 올바른 이해’, 장성욱(미루치과) 원장이 ‘MTA를 이용한 부분 치수 절단술’강연을 펼친다. 특히 근관치료학회가 야심차게 준비한 Table Discussion이 관심을 모은다. Table Discussion은 임상에서 느꼈던 궁금증을 유명 연자들에게 질의를 통해 해결하는 좌담 프로그램이다. 이승종 교수(연세치대)를 비롯해 유명 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원의의 고충을 명쾌하게 해소해줄 계획이다.해외연자 초청강연도 마련했다. 한일공동근관치료학회를 겸하는 만큼 일본 Masaru Igarashi 교수가 ‘Education of root canal shaping in Japan’을 주제로 일본 교육사례에 대한 특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고홍섭·이하 구강내과학회)가 최근 관심이 높은 턱관절 장애는 물론 구강점막질환과 구강안면통증의 심리학적 특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15일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에서 열리는 구강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임상구강내과학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참가자들을 기다린다.이번 학술대회는 5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에 진행되는 세션1과 세션2는 석·박사 논문 발표 시간으로 구강내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지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후에는 본격적인 학술강연이 시작된다.‘인지와 행동, 구강안면통증의 심리학적 특성’을 주제로 구강안면통증의 뿌리라 할 수 있는 뇌기전과 심리학적 특성을 분석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인아 교수(서울대 뇌인지과학과)가 ‘Cognitive mechanisms of contextual behavior in the brain’를 주제로 인지와 행동에 따른 뇌 매커니즘을 소개하고, 김영준 교수(강릉원주치대 구강내과진단학교실)는 ‘MMPI-2 profiles in patients with orofacial pains’로 MMPI-2를 분석한 구강통증환자의 심리학적 특징을 전한다. 이어지는 세션4는 최
오스코가 지난 2012년 9월 출시한 RetroMTA는 국내 벤처기업인 BioMTA(대표 유준상)의 수경성칼슘지르코니아 제조공법에 기초해 개발됐다. 여타 MTA의 경우 공업용 시멘트를 주원료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RetroMTA는 바이오세라믹재료로 개발돼 획기적인 품질 향상을 이뤄냈다. 고품질 재료를 사용해 생산원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기존 MTA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MTA를 뛰어 넘는 MTARetroMTA는 기존 Mineral Trioxide Aggregate(이하 MTA)를 뛰어넘는 품질로 SCI급 국제 저널인 Ceramics에 소개됐다. RetroMTA의 높은생체친화성도 2013년 Dental material, 2014년 JOE 등 여러 저널에서 소개되며 자연치아 살리기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근관치료 재료로 인정받고 있다. 기존의 MTA는 Bioactivity가 뛰어난 재료임이 분명하지만 시험관 실험과 실제 임상적용에서는 다른 양상을 나타냈다. 천공 부위나 치근단 수술 후 종종 예후가 양호하지 못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 이유는 씻김현상으로 인한 밀폐성 상실 때문이다. 또 예측할 수 없는 변색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