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진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중증 장애인에게 실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스마일재단(이사장 홍예표)이 3월부터 지원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첫 번째 사업은 인터알리아공익재단(이사장 박은주)과 함께 치과질환으로 인해 사회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보철지원사업 ‘희망드림5’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원대상자들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원의 보철치료비 지원이 주어질 예정이다.희망드림5 신청은 스마일재단 홈페이지(www.smilefund. org)에 있는 사업 내용과 신청 양식을 작성하여 오는 28일까지 등기 우편(서울시 중구 을지로1길 15 서광빌딩 701호)으로 접수하면 된다. 스마일재단과 인터알리아공익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희망드림1~희망드림4’를 통해 약 12억원을 저소득 성인 450명에게 보철 치료비로 지원해 왔다. 또 스마일재단은 치과 진료 봉사자 및 단체가 전문적이고 주기적인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물품을 지원하는 ‘2014 봉사단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스마일재단은 3개월 이상 장애인 구강건강을 위한 순수한 목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최대 200만원 상당
최근 두 명의 새로운 치과위생사가 함께 근무를 시작하게 됐다. 한 시간 가까운 면접을 하고 2차 면접까지 진행했다. 다른 병원보다 급여는 적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3개월 수습기간 중에는 기본급만 지급해 다른 병원에서보다 30~40만원 적은 급여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혹시 진료가 늦게 끝나도 연장근무 수당은 없으며 원장의 강의에는 저녁이나 휴일에도 참여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무를 하겠다는 의지를 표하는 사람은 뜻밖에 많았다. 면접시간 내내 우리 치과가 지향하는 바는 무엇이고 그 동안 근무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새로 함께 할 사람이 어떤 사람이었으면 하는지 그리고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은 우리 치과는 어떤 곳인지를 설명했다. 면접자에게 질문은 거의 하지 않았다. 물론 충분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이 되면 근로기준법에서 규정하는 조건을 준수하고 있다. 인생에는 눈에 보이는 것들 반대편에 눈에 좀처럼 잘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가 숨어있다고 한다. 월급과 근무시간 같은 조건의 반대쪽에는 그것을 초월하는 무언가가 있다. 바로 그것이 어떤 사람들을 움직이는 동기가 된다고 한다. 왜 그들은 치과에서 일을 하는 걸까? 눈에 보이는 그
와이즈케어 첫 정기세미나가 오는 23일 예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특히 일부시술이 과세 대상으로 변경돼 과세로 전환하는 치과들이 많은 만큼 정확한 절차와 대처 방법을 알려준다. 공인회계사인 송형석 대표는 “면세사업자와 과세사업자의 차이를 집고 면세사업자가 잘 알지 못하는 매입부가세 환급 등 다양한 팁도 전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세미나 신청은 와이즈케어 홈페이지(www.wisecare.co.kr/seminar.html)에서 가능하다.◇문의 : 1577-2596김희수 기자 G@sda.or.kr
마이덴티가 ‘예방에 관한 실속 있는 치과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30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정기춘 원장(팀메이트치과), 이병진 교수(조선치대 예방치과) 등이 연자로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는 예방을 어떻게 활용하고 운영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정기춘 원장은 ‘예방과 환자관리’를 주제로 △수복과 보철 치료중심에서 예방과 환자관리 중심의 진료 패러다임 △예방과 환자관리의 수익모델, 채산성 △성공적인 예방치과 사례 등을 소개한다. 특히 경영관점에서 바라본 예방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다. 이병진 교수는 ‘임상예방프로그램 적용과 예방제품의 활용’을 다룬다. 이 교수는 변화되고 있는 치과진료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외에 홍연희 강사(GC코리아)와 유영숙 대표(아엠코리아)가 강연에 나선다. 마이덴티 관계자는 “환자중심의 예방과 치주관리를 통해 치과경영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 문의 : 02-546-2707~8김희수 기자 G@sda.or.kr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을 위한 맞춤 세미나가 준비됐다. 오는 30일 덴츠플라이코리아와 한국접착치의학회가 공동개최하는 ‘임상의를 위한 임상ABC 세미나’가 서울대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기초부터 차근차근 강연될 이번 세미나는 각분야 유명연자들이 실전에 적용 가능한 임상 코스를 선별해 놓치기 쉬운부분까지 빠짐없이 짚어준다. 이번 세미나의 포문은 최성백 원장(파스텔치과)이 연다. 최 원장은 ‘근관치료 실패의 원인과 해결’을 주제로 개원초기에 많이 접할 수 있는 케이스를 소개하고 주의점을 전한다. 또 이미 발생한 실패를 해결할 수 있는 비법도 공개할 예정이다. 최 원장이 진행하는 30명 정원의 Ni-Ti파일 핸즈온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이어 이수빈 원장(아라치과)이 ‘Dentures 실패-예방과 해결책’을, 김준성 교수(연세치대)가 ‘속편한 임상보철-교과서와 임상적용’을 강연한다.참가자가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직접 물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궁금한 점을 사전 질의하면 세미나 당일 해당연자가 상세히 설명해준다. 또 오는 23일까지 사전접수를 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문의 : 2008-76644김희수 기자 G@sda.or.
NYU임플란트연구회와 가이스트리히 코리아가 주최하는 ‘Sinus 연수회’가 대구NYU임플란트연구회 세미나실(장윤제연합치과 내)에서 열린다.오는 23일과 다음달 12일, 두 번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Sinus graft가 손쉬워지는 임상노하우’라는 주제로 장윤제 원장(장윤제연합치과)이 연자로 나선다.장윤제 원장은 이론과 실습과정 전반을 강연하고 전성환 원장(울산램브란트치과)과 이승엽 원장(경산미르치과병원) 등 2명이 인스트럭터로 나서 1대1 교육이 가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오는 23일 열리는 연수회는 Sinus graft와 관련된 이론강연과 핸즈온 강연으로 진행되고 다음달 12일 강연은 라이브서저리로 구성됐다. 라이브서저리는 참가자들이 직접 데려온 환자를 대상으로 장윤제 원장이 직접 시술해가며 설명해 그간 가졌던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는 △상악동 이식 수술 특별히 쉽게 하는 방법 △수술의 적응증과 금기증 △수술 후 감염 여부 △멤브레인 사용 여부와 종류 △임플란트 종류와 예후에 대한 영향 등 장윤제 원장의 다년간의 노하우가 공개된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제한한다.◇ 문의 : 02-553-7632김희수 기자 G@sda.or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김원숙 회장이 총 8개의 단체로 구성돼 있는 대한의료기사단체협의회(이하 의기협) 신임 대표의장으로 선출됐다. 의기협은 국민보건증진과 의료기사의 질과 생산성 향상 등을 목적으로 설립돼 8개 직역의 권익향상과 제도개선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지난달 26일 정례회의에서 임기를 마친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손영석 회장 후임으로 치위협 김원숙 회장을 신임 대표의장으로 선출했다.김원숙 신임대표의장은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전국 30여만 의료기사의 사회적 권익 신장과 현안 타결을 위해 맡겨진 소임에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 “오는 11월 23일 시행을 앞둔 면허신고제가 국민의 안전한 의료서비스에 기여하는 보건의료인의 의무라는 측면이 간과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하며 “임기 중 모든 직역 단체가 상생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김원숙 대표의장의 임기는 내년 2월까지 1년이다.김희수 기자 G@sda.or.kr
비의료인인 약사의 의무장교 임관의 길이 오는 8월 열리게 됐다. 국가시험에 합격한 의사나 한의사·치과의사·수의사처럼 약사의 초임계급을 중위 이상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군인사법’ 개정안이 지난달 20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공포 6개월 후인 올 8월부터 시행된다.김성찬 의원(새누리당)은 “최근 약대가 의대와 동일하게 6년제로 학제가 개편됐다”며 “군내 의료 인력간의 처우·지위 등 형평성을 고려할때 임용자격요건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감사원이 “약사면허가 없는 의무병이 약사 장교의 지휘를 받지 않고 의약품을 조제·투약하고 있어 무자격자의 부적절한 의료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군내 약사면허 소지자를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한 점도 개정안 발의의 근거가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현역 의무장교에 비의료인인 약사를 편입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법리적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이하 치위협)도 군 내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이번 개정안이 가져올 향후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치위협은 치과위생사의 확고한 역할과 위상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간호장교와 같
동대문구치과의사회(회장 조영준·이하 동대문구회)가 지난달 25일 49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3년 임기를 마친 조영준 회장의 뒤를 이어 윤종상 부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추대됐다. 조영준 회장은 “요즘 치과계가 여러 가지 문제로 많이 흐리지만 흐린날 끝에는 비가오고 날씨가 좋아지게 된다”며 “오늘 총회가 치과계의 흐린날을 끝내기에는 부족할지 몰라도 동대문구회의 밝은 내일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총회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험국 확충을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조영준 회장은 “틀니와 스케일링을 비롯해 이제 임플란트까지 보험적용을 앞두고 있다. 현재 치협의 보험국 직원은 3명에 불과해 적극적인 대처가 힘든 만큼 관련인원의 증원이 필요하다”고 제안 설명했다. 회원들은 의견에 동의하며 치협 보험국 직원 증원을 촉구하기로 결의했다.또 최근 관할부서의 변경으로 급등한 방사선 검사 수수료 인하를 촉구하기로 의결했다. 치협이 앞장서 절차간소화와 수의계약 등으로 수수료 인하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이밖에도 회원들은 회원조사에 근조기를 사용해 비용을 절감해줄 것을 요청해 차기 집행부에서 검토하기로 했다. 또 현재 국·한문이 혼용된 동대문구회칙을 한글로 개정
라이브 서저리로 생생하게 느껴라~내비게이션처럼 개원의를 안내해 임상적 우수성을 유지하면서 쉽고 간편하게 진료 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고 있다. 많은 개원의들의 요구를 반영한 디지털 솔루션을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MegaGen Symposium in Seoul 2014’을 통해 제시한다.개원가를 위한 아낌없는 노하우 공개다음달 13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Advanced protocol for simple, easy treatment Predictable clinical result by Evidence data’를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선다. 이대희 원장(서울치과)과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 홍순재 원장(닥터홍치과),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 박현식 원장(하임치과),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은 참가자들에게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 및 다양한 기구와 재료의 효과적인 접목과 활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연자들은 수년간 쌓아온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하며 진단부터 보철까지 Advanced protocol을 공개한다.심포지엄의 첫 포문은 이대희 원장이 연다. 이대희 원장은 ‘Tissu
어려운 개원 환경을 돌파하기 위한 교정 솔루션이 제시된다. 오는 16일 여의도 콘레드호텔에서 민병진 원장이 ‘교정진료와 병원운영 Know-how’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스피드덴탈이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민병진 원장이 개발한 Simplified Organized Speed 교정테크닉(이하 SOS 교정테크닉)을 활용해 진료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법이 공개된다. 민병진 원장은 “시대가 바뀌는 만큼 교정진료도 변해야 한다”며 “사람중심의 치과치료의 특성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선택을 통한 단순화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치과계의 과거와 현재 살펴보고 미래를 조망해보면서 어려워진 개원환경을 돌파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은 물론 치료동의율과 직원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이 공개된다. 민 원장은 “같은 치과라도 어떠한 방법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경영성과가 다르게 나온다”며 “사람이 직접 하는 치과의 특성상 체어타임을 줄이는 것이 쉽지 않지만 쉬운 프로토콜을 통해 업무의 분업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병진 원장은 300%의 성장을 이뤄내 치과의 사례를 들면서 동의율을 높이는 방법부터 직원관리 등 치과 운영과 관련된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특히 효과적인
출혈 없는 잇몸절개로 시야확보 탁월한 다목적 전기수술기Sensimatic 600SE는 고주파를 이용해 잇몸절개, 지혈 등 다양한 치과 시술에 널리 사용할 수 있는 전기수술기다. 임플란트, 교정, 심미, 미백 등 대부분의 치과 진료에 활용되는 멀티 플레이어다. 출혈 없이 깨끗한 시야를 확보해 시술시간을 단축시켜줄 뿐만 아니라 시술 완성도를 높여 시술자와 환자 모두의 만족감을 충족시켜주는 신용덴탈의 다목적 전기수술기 Sensimatic 600SE를 살펴본다.깨끗한 시야확보와 편리함Sensimatic 600SE(이하 600SE)는 연조직 시술에 적합하게 만들어져 조직을 얇게 절개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출혈이 없어 시야 확보에 탁월하고 시술시간도 줄여준다. 또 염증, 부종성 조직에서도 출혈을 줄일 수 있고 1차 융합에 의한 빠른 치유를 보장하고 시술 부위가 심한 반흔 형성 없이 부드럽고 유연한 조직으로 치유돼 시술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70W의 강력한 출력으로 잇몸조직을 1㎜씩 절단할 수 있어, 세밀하고 깔끔한 절개로 안정적인 시술을 돕는다.특히 빠른 체어타임과 통증없는 치료를 원하는 환자와 술자의 니즈를 고려, 예열시간 없이 시술이 가능하다. 치아 연조직 절개출
스마일재단(이사장 홍예표)이 지난달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4 스마일 시상식 및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후원회원을 비롯한 치과계, 복지계, 정재계 인사 90여명이 참여했다. 기념식 현장에서는 치과계 단체와 기업, 개인들의 후원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홍예표 이사장은 “치과계 가족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많은 장애인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환한 미소를 되찾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스마일재단은 기부문화와 치료지원 확대를 기반으로 장애인의 구강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가칭)발달장애인치과의료센터’ 추진계획에 대해 소개했다.계속된 ‘제8회 스마일 시상식’에서는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호)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치과의사에게 열흘간의 여행이란 쉽게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기에 이번만큼은 위시 리스트, 버킷 리스트를 나도 한번 쓰겠다는 다짐을 하고 떠났다. 더구나 아들을 만나러 가는 일정조절이 가능한 여행이었기에 기내에서 마음을 다잡았다. 이런 결심을 한데는 하루하루를 눈물 젖은 눈망울을 굴리며 달구지 끌고 집으로 돌아가는 축 처진 소처럼 살면서도 멍에를 벗어 버리지 못하는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최소한의 도전이었다.내 나이 육십, 내년이면 환갑, 이루어 놓은 것과 이루고 싶은 것들을 곰곰이 생각해 보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싶었다. 그러나 막상 펜을 들고 보니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니었다.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많은 것들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튀어나오기 시작하는데 걷잡을 수 없었다. 이렇게 하고 싶었던 게 많았는지 새삼 놀라며 이 많은 것들을 언제까지 해야 하나? 어느 것을 먼저 해야 할까? 과연 할 수 있을까? 의문이 꼬리를 물고 머릿속을 어지럽혔다. 여기서 위시 리스트와 버킷 리스트사이에 나이가 변수로 들어가야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었고, 하고 싶다고 다 이룰 수 없는 나이기에 많은 것들을 위시 리스트에서 제외할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경제적, 육체적,
성동구치과의사회(회장 신한철·이하 성동구회)가 지난달 21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신한철 회장은 “2년 임기가 끝나고 나니 시원섭섭한 마음이 든다”며 “새롭게 구성되는 신임 집행부를 도와 성동구회 주최로 열리는 4개구 체육대회 준비를 돕겠다”고 전했다.이날 총회에서는 학생구강검진사업과 노인틀니사업 수익금 중 일부를 성동구회 발전기금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발전기금을 성실하게 납부한 회원에게 불이익이 가면 안 된다는 것에 총회 참가자들은 목소리를 모았고 윤영호 총무이사는 “발전기금 미납자는 노인틀니사업 배정에서 제외하는 등 공정한 회무운영을 도모하고 있다”고 전했다.동서울 지역 4개구 체육대회 주관을 성동구회가 맡은 만큼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도 개진됐다. 2013년 진행되지 못했던 친선골프대회를 부활시키자는 의견도 나왔다.신한철 회장은 “4개구 체육대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친선바둑대회도 열릴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성동구회를 2년간 이끌 신임회장으로 이명렬 부회장이 추대됐다.김희수 기자 G@sda.or.kr[인터뷰_이명렬 성동구회 신임회장]“4개구 체육대회 준비에 만전”Q. 새롭게 성동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