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치과의사회(회장 이철환·이하 성북구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새롭게 2년간 성북구회를 이끌 신임회장을 선출했다.지난달 20일 열린 성북구회 총회에서는 윤여은 수석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추대됐다. 윤여은 신임회장은 “반회 활성화를 통해 회원의 중지를 모으고 서로가 더불어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구회 입회비와 관련된 여러 안건들이 다뤄졌다. 성북구회는 개원 후 1년 내에 폐업 또는 이전 시 입회비를 환불하고 있다. 현재는 경조사비를 지급했어도 전액 환불하고 있어 회무 운영에 부담이 돼왔다. 따라서 총회에서는 경조사비가 지급됐다면 해당금액을 제외하고 입회비를 환불하는 것으로 규정을 개정했다. 성북구회는 입회비가 70만원으로 25개구 중 가장 낮고 서울지역 이전개원 시 입회비가 50% 정률로 감면되고 있어 입회비를 100만원으로 상향하기로 결의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윤여은 성북구회 신임회장“지역민과 함께 발전”Q. 당선 소감은?전임 집행부가 성북구회를 잘 이끌어줘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좋은 점은 계승 발전해 웃음이 가득한 성북구회로 만들어가겠다. 반회를 통해 소통하고 가족 같
(주)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지난 15일 강화도 마니산을 올랐다. 신년 워크숍을 겸한 이번 산행은 전직원이 참가해 2014년 사업계획과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김성호 대표는 “올해는 영업망을 더욱 확충해 고객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지난 19일 열린 광진구치과의사회(회장 김일중·이하 광진구회) 정기총회는 향후 2년간 광진구회를 이끌 신임 집행부 선출이 더해진 축제의 장이 됐다. 이번 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김일중 회장은 “지난 2년간 부족한 면도 많았지만 회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일들이 많겠지만 회원들이 힘을 합쳐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소회를 전했다.이날 총회에서는 회원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다수의 회원을 위해 보다 엄격한 회원 자격기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제안설명에 나선 김일중 회장은 “치협과 서치의 경우 현년도 포함 3회 이상 회비 미납시 회원의 자격을 정지하고 있어 광진구도 준용하고 있지만 원활한 회무를 위해서는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현년도 포함 2회 이상으로 자격 정지요건을 강화하자”고 설명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원활한 회무와 성실한 회원에게 역차별이 가지 않아야 한다며 의견에 동의했지만 회칙이 아닌 세칙에서 다루고 있는 만큼 이사회에서 결의해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강남현 총무이사가 김일중 회장의 뒤를 이어 2년간 광진구회를 이끌 신임회장으로 추대됐다.김희수 기자 G@sda.or.kr강남
원광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병도·이하 원광치대)가 다음달 9일 지역사회 개원의들을 위한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임상의 화룡점정’을 주제로 원광치대동문회(회장 유승한)가 후원에 나서는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와 치주, 보존, 안면통증 등 임상에서 접할 수 있는 전분야와 캐드캠 집중코스도 마련돼 개원의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제1강의실에서는 윤현중 교수(여의도성모병원)와 오승환 원장(오승환힐링치과)이 함께 상악동 이식술에 대한 다양한 지견을 펼칠 계획이다. 이어 양홍석 원장(동수원OK치과)과 정문환 원장(달라스치과)이 임플란트 골이식의 최적방법을 소개한다. 또 피성희 교수(원광치대)와 이학철 원장(목동예치과병원)이 개원가에 꼭 필요한 치주치료 팁을, 권경환 교수(원광치대)가 치과에서 일어날 수 있는 골괴사증 진단과 치료법 강의를 진행한다.제2강의실에서는 실습을 동반한 캐드캠 시스템을 이용한 임플란트 보철 솔루션 강의를 신준혁 원장(문중치과)이, 최병호 교수(연대 원주기독병원)가 구강스캐너를 활용한 업그레드 서지컬 강의를 한다.제3강의실에서는 보존관련 강연이 준비됐다. 장성욱 원장(자하연치과)과 유준상 원장(유치과병원)이 MTA 강연과
원광학원 이사회가 산본치과병원 폐쇄를 강행함에 따라 수도권 실습기회를 뺏긴 학생들의 반발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지난 16일 김민성 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회 임원들은 산본치과병원이 위치한 경기도 군포시 번화가 일대에서 병원폐쇄반대를 위한 1인시위를 진행했다. 김민성 학생회장은 “산본치과병원의 폐쇄로 학생들의 수도권 실습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은 물론 전문의 자격을 위한 수련기회가 줄어들게 됐다”고 말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투쟁의 강도는 더 올라갔다. 지난 18일에는 교수와 학생 등 치과대학 구성원들이 산본치과병원 문제해결을 위해 학생회관에서 대학본부까지 3보1배 행사를 진행했다. 산본치과병원노조는 “얼마전부터 폐업을 반대하는 거리 서명을 받고 있다”며 “폐업을 철회할 때까지 거리 서명 등 투쟁을 지속하겠다”고 선포했다.한편 원광대는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컨설팅 결과에 따른 것이고, 구성원들 역시 사전에 폐업을 인지하고 있었던 만큼 결정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이하 치위협)가 지난 22일 제33회 총회를 열고 내년 치과위생사 제도 한국 도입 5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치과위생사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 했다. 김원숙 회장은 “치과위생사의 업무영역을 명확하게 한 의기법 개정안의 계도기간은 치과계를 위한 치위협의 대승적 양보였다”며 “지속적인 홍보로 치과 내 업무영역을 명확히하고 회원들의 권익향상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이날 총회에서 치위협은 내년으로 다가온 치과위생사 제도 도입 5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2018년 개최될 국제 치위생 심포지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전세계에 한국 치과위생사의 저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외에도 올해부터 시행되는 면허신고제 관련 TFT를 출범시키고 늘어난 보수교육 수요와 지방회원들을 위해 서울과 부산에서 총 2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치과를 벗어나 치과위생사의 외연을 넓히기 위한 준비도 한창이다. 치과위생사와 함께 칫솔 바꾸는 날 캠페인을 지속하고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이 분명한 업무매뉴얼을 개발하기로 했다. 치위생학과의 내실을 위해 치위생교육평가원에 박차를 가해 이번달 내 시험가동에 들어가고 하반기부터는 공
위 임상원고는 인터넷 치과신문 E-BOOK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덴탈365’(www.dental365.co.kr)는 다음달 31일까지 자사 쇼핑몰 구매금액별 백화점 상품권을 진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그간 다양한 할인행사와 추가 증정행사로 개원가를 응원해온 덴탈365가 이번에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구매 금액 10만원당 5,000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덴탈365 쇼핑몰 관계자는 “대형 온라인 업체에 비해 제품 라인업이 다양하지 않지만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착한 가격과 서비스로 엄선,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제품보강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덴탈365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 1688-2875김희수 기자 G@sda.or.kr
지난 연말 뜻하지 않게 낙상을 하여 오른팔의 요골과 척골의 분쇄골절을 경험하게 되었다. 진료를 일찍 마치고 동네 정형외과에 가서 방사선 촬영을 해보니, 요골은 Y자 형으로, 척골 경상 돌기의 외측 면이 파절된 것이 선명하게 보였다. 뼈가 부러진 채로 환자를 봤다니 많이 아프지 않았냐고, 직업이 직업인지라 걱정하는 의사선생님이 성인은 깁스를 하더라도 뼈가 붙지 않으니 국소 마취하에 핀으로 고정을 해야 한다고 하였다. 겨드랑이 부위 액와 신경을 초음파로 감지하며 리도카인으로 마취를 하고나니 꼼짝없이 오른팔이 내 팔이 아니었다. 잠시 후 실시간 방사선 촬영 장비인 C-arm을 놓고, 전동드릴로 핀을 위치시키는데, 내 눈으로 뼈를 관통하는 것을 생중계처럼 보고 있자니 통증보다는 신기함으로 몰입하게 되었다. 그러나 부러진 부위를 정복할 때는 아무리 국소마취를 했다고 해도 통증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하나의 핀은 척골까지 관통하고, 두 개의 핀은 요골을 고정하는데 사용되었다. 피부 밖으로 나온 핀을 보니 섬뜩하기까지 하였다. 그리고 깁스를 하여 손목을 고정하였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그 당시에는 내일 환자를 걱정할 겨를이 없었다. 다음날부터 익숙하지 않은 왼손으로 일
은평구치과의사회(회장 이석초·이하 은평구회)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이하 치협) 보험국 조직 확대를 촉구했다.지난 17일 열린 은평구회 총회에서는 보험정책 확대기조에 발맞춰 치협의 역량집중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유관단체의 보험국 인력은 의협 12명, 병협 10명, 한의협 4명인데 비해 치협은 AGD업무를 겸한 직원 3명에 불과해 과중한 업무로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이외에도 은평구회는 회비납부 규정 개정을 위한 심도 있는 연구를 촉구하기로 했다. 만65세 이상 협회비와 지부회비를 면제하는 현 제도는 고령화 추세에 비춰볼 때 재정적인 부분에 부담이 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총회에서는 회비 면제 규정을 삭제하고 70세 이상 회원의 연회비 중 2/3를 감액하는 방법 등이 제시됐지만, 외국사례와 유관단체의 기준 분석 및 연구를 통해 조정해줄 것을 최종안으로 확정하고 서치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16년까지 2년간 은평구회를 이끌 신임회장으로 김현선 現 부회장이 추대됐다.이석초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회무에 적극 참여해준 회원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은평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희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왕진호·이하 평가원)이 치과용 포터블 엑스선 촬영장치를 이용하여 촬영하는 경우 불필요한 방사선 피폭을 줄이기 위해 ‘치과용 포터블 엑스선 촬영장치의 안전한 사용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간,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에서는 △후방산란선 차폐체 사용 안내 △방어용 납장갑 착용 안내 △조사통의 길이에 따른 피폭선량 변화 안내 △사용 시 촬영자를 보호하기 위한 권고사항 등을 다루고 있다. 가이드라인은 평가원 홈페이지(nifds.go.kr) → 분야별정보 → 방사선 → 방사선정보 → 가이드라인에서 확인 가능하다.김희수 기자 G@sda.or.kr
다음달 전국 치과위생사들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미소를 되찾기 위해 나선다.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이하 치위협)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올해 첫 ‘치과위생사와 함께 칫솔 바꾸는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해 12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에 이어 노인을 대상으로 구강위생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구강건강관리 생활실천을 유도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배현숙 부회장은 “현재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비율은 급속도로 진행돼 10.9%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며 “치위협은 올해 캠페인의 대상을 사회적 요구도에 편승하여 노인과 장애인으로 설정,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김동기·이하 구보협)는 애경(주) (대표 고광현)과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는 ‘로보카폴리 체험놀이터’에서 어린이 양치교실을 실시하고 있다.지난해 12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진행되고 있는 이번 양치교실은 다음달 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양치교실은 3세에서 6세까지 미취학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에 눈높이에 맞춘 유익하고 재미있는 구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부모와 질의응답 시간까지 마련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UAE INTERNATIONAL DENTAL CONFERENCE ARAB DENTAL EXHIBITION’(이하 AEEDC)에 참가해 중동치과의사와 딜러들의 관심을 모았다.전 세계 유명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 메가젠 부스는 관람 첫날에만 500명 이상의 바이어 및 치과의사들이 방문했고 전시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다. 메가젠은 깔끔하면서도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부스를 꾸미고 주력 제품을 전면에 배치해 메가젠만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메가젠은 AEEDC 참여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소규모 세미나를 개최해 호평을 받았다. 소수의 인원에게 핸즈온과 이론 강연을 진행해 1:1로 코치 받는 것 같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메가젠 측은 “AEEDC는 메가젠 제품 우수성을 전 세계 치과의사 및 바이어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UAE 지역 치과시장에서 메가젠의 위치를 공고회 다지는 기회로 삼아 국산 임플란트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홍익메디칼시스템즈(대표 최득남·이하 홍익메디칼)가 다음달 13일에서 16일까지 COEX에서 개최되는 KIMES 2014에서 A.S.M.E 규격 신제품을 선보인다. 홍익메디칼의 고압증기멸균기는 신시술인 공기압 진동식 공기 제거법을 적용해 기존 고압증기멸균기의 멸균 성능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대형 제품의 경우 초정밀 PID 제어 및 스마트폰 모니터링 기능 제공 등 홍익메디칼의 첨단 제어 기술이 총망라됐다.이와 함께 첫선을 보이는 의료용 칠러는 초정밀, 저전력 설계를 기본으로 한 스마트 칠러 냉각기 시스템으로서 PID 제어를 통해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줄이면서도 냉각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최득남 대표는 “홍익메디칼의 앞선 기술력을 대내외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의료용 전문 장비 분야의 세계적 선두기업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문의 : 031-495-3780김희수 기자 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