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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2014 구총회] 은평구, 치협 보험국 확대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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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총회, 회비납부 규정 개정 위한 연구 촉구

은평구치과의사회(회장 이석초·이하 은평구회)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이하 치협) 보험국 조직 확대를 촉구했다.

 

지난 17일 열린 은평구회 총회에서는 보험정책 확대기조에 발맞춰 치협의 역량집중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유관단체의 보험국 인력은 의협 12명, 병협 10명, 한의협 4명인데 비해 치협은 AGD업무를 겸한 직원 3명에 불과해 과중한 업무로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이외에도 은평구회는 회비납부 규정 개정을 위한 심도 있는 연구를 촉구하기로 했다. 만65세 이상 협회비와 지부회비를 면제하는 현 제도는 고령화 추세에 비춰볼 때 재정적인 부분에 부담이 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총회에서는 회비 면제 규정을 삭제하고 70세 이상 회원의 연회비 중 2/3를 감액하는 방법 등이 제시됐지만, 외국사례와 유관단체의 기준 분석 및 연구를 통해 조정해줄 것을 최종안으로 확정하고 서치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16년까지 2년간 은평구회를 이끌 신임회장으로 김현선 現 부회장이 추대됐다.

 

이석초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회무에 적극 참여해준 회원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은평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Interview  

 

"회원의 바람막이 되겠다”

 

Q. 회무 운영에서 가장 중점은?

은평구가 성장하면서 신규 회원이 많아지고 있다. 주변에 민폐를 끼치며 이득을 취하려는 회원에게는 따끔한 충고를, 자율내규를 성실히 이행하는 대다수 회원에게는 바람막이가 되겠다. 구청과 보건소, 경찰서, 공단과 유대를 더욱 긴밀하게 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은평구회로 만들겠다.

 

Q. 새롭게 준비 중인 사업이 있다면?

첫발을 내딛는 신규 회원에게 의지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멘토링제 시행을 준비 중이다. 선배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원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불법적인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구회차원에서 지원하겠다.

 

김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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