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스트림덴탈이 지난해 IDS에서 첫 선을 보인 치과용 디지털 솔루션 ‘CS 솔루션즈’를 아시아 시장 최초로 한국에 선보였다. CS 솔루션즈는 치과에서 꼭 필요한 기능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어 미국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고 시장 점유율 또한 급등하고 있는 상품이다.이번에 론칭한 CS 솔루션즈는 케어덴트코리아(대표 김요한·이하 케어덴트)가 국내 판매와 교육을 책임지고 케어스트림덴탈이A/S를 책임지게 된다. 케어덴트는 신사동 사옥에 별도의 쇼룸을 꾸며 치과의사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쇼룸에는 CS 솔루션즈의 전 구성품인 덴탈CT CS 9300과 구강스캐너 CS 3500, 치과용 밀링기 CS 3000이 비치돼 내방객이 스캔부터 디자인, 밀링까지를 한자리에서 시연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CS 솔루션즈는 오픈소스를 사용해 다양한 스캔장비와 연동이 가능하고 CS CONNECT를 통해 외부 기공소에 있는 대형 밀링기와도 연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구강스캐너인 CS 3500은 2D와 3D 컬러 인상채득이 가능하고 스캔영역이 바로 표시돼 술자가 구강내를 직접 보면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 오토클레이브가 가능한 팁은 구치부 안쪽까지 스캔이 원활하도록 팁이 45도까지 굽혀져
HDX(주)(대표 정학진)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AEEDC)에 참가해 중동 치과의사들의 호평을 받았다. AEEDC에서 HDX는 치과용 디지털CT DENTRI와 유니트체어 W를 전시해 국내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여 주목 받았다. 특히 치료 목적에 따라 치아와 악관절 등 광범위한 부분에 대한 고화질 영상을 빠르고 쉽게 습득할 수 있는 DENTRI에 중동 바이어의 발길이 몰렸다. DENTRI는 자동 스티칭 기능으로 동급대비 가장 넓은 16x14.5 FOV가 가능해 중동 치과의사들에게 HDX의 높은 기술력을 각인시켰다.또 인체공학적 설계와 굿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유니트체어 W 또한 많은 관심을 받았다. W는 편리한 사용법과 터치방식 컨트롤 패널기능 등 장시간 진료를 보는 치과의사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점으로 참관객들이 만족감을 표시했다. HDX 관계자는 “AEEDC 기간동안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각국의 치과의사와 바이어가 부스를 방문해 150만 달러상당의 수출계약이 즉석에서 성사됐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중동지역수출이 더욱 탄력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문의 : 1544-5735김
임플란트의 대중화후 개원가에서 수술은 점차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수술용품의 멸균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은 개원가 실정을 반영한 수술용 멸균제품을 할인판매하고 있다. 리뉴메디칼이 판매하고 있는 멸균 수술복은 멸균된 상태로 개별 밀봉 돼있어 사용이 간편하다. 또 3차원 구조의 Softesse 의료용 부직포원단으로 피부에서 발생되는 땀은 외부로 배출 시키면서 외부의 액체와 박테리아는 안쪽으로 스며들지 않는 Breathable 원단구조로 차단력이 뛰어나며 착용감이 우수하다.수술용 신발 ‘COMFY’는 이미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COMFY는 오토클레이브를 통해 손쉽게 멸균이 가능하고 7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술자별 구별이 편리하다. 또 착화감과 통풍이 잘되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어 인기가 높다.리뉴메디칼 측은 “임플란트 시술 등 사양한 수술용 멸균제품이 필요한 개원가를 위해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문의 : 032 326 1055 김희수 기자/G@sda.or.kr
원광치대 산본치과병원(병원장 지영덕)이 폐쇄위기에 처했다. 지난달 24일 학교법인 원광학원 이사회가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산본치과병원 폐쇄를 의결, 오는 28일 폐업신고를 하겠다고 일방적 통보를 한 것이다.이사회 측은 원광대 병원 의·치·한의과대학 컨설팅 결과, 의료계 상황에 따른 경영 혁신을 이유로 원광치대 산본치과병원과 대전치과병원을 통폐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통폐합이후 의료인력 재배치와 치대생 실습 등 향후 계획을 내놓지 않고 폐쇄만을 결정해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사회 측은 산본치과병원과 산본한방병원을 폐쇄하고 통합암센터를 건립한다는 입장이다. 당장 수도권지역 교육기회를 뺏기게 된 재학생과 원광치대 교수진, 전공의 등 전 구성원은 산본치과병원 폐업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와 호소문을 즉각 발표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돌입했다. 교수진 일동은 즉각 비대위를 구성해 산본치과병원 폐업 철회를 촉구했다. 폐업이 계속 추진될 경우 모든 학사일정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원광치대 동문회도 폐쇄 반대 성명을 내고 모교 문제 해결에 적극 힘을 보태고 있는 상황이다.재학생들도 긴급학생총회를 개최하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학생총회에서는 91.7%의 압도적
어려운 환경에 처한 장애인들의 미소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스마일재단(이사장 홍예표)이 손쉬운 기부가 가능하도록 모금함을 제작했다.스마일재단은 전국 각지의 희망 치과의원에 모금함을 배포한다. 모금함을 비치하고 장애인들을 위한 행보를 함께할 치과는 스마일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금함은 치과를 찾은 환자들의 사랑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저소득 장애인의 치과진료비로 사용된다. 모금이 완료되면 서울 및 경기 일부지역은 스마일재단에 연락하면 회수되고, 그 외 지역은 모금함 속 후원금을 스마일재단 후원계좌로 직접 입금하거나 택배로 모금함을 스마일재단 사무국으로 배송하면 마무리된다.스마일재단 측은 “장애인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인만큼 개원가의 적극적인 신청으로 사랑의 모금함이 가득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스마일재단은 장애인구강건강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대치과병원(원장 류인철)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문의 : 02-757-2835김희수 기자 G@sda.or.kr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허윤희·이하 서여치)가 다음달 13일 팔레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총회에서는 허윤희 집행부의 지난 2년간의 회무를 되돌아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며 2014년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심의하게 된다. 또 2014년 회기부터 새롭게 서여치를 이끌 신임 집행부를 선출한다.총회 이후에는 서인국 교수(연세대 심리학과)가 ‘긍정의 저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해 어려운 개원환경에 지친 여자 치과의사들에게 긍정의 힘을 심어줄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서여치 카페(cafe.daum.net/SWDA)를 참조하면 된다.김희수 기자 G@sda.or.kr
29대 협회장 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회장단 후보 등록은 3월 26일 이후로 아직은 모두가 예비후보이다. 지금 거론되는 협회장 예비후보는 3명 정도로 보인다. 그중 일찌감치 동창회 단일 후보로 뽑힌 김철수 예비후보는 정책포럼을 만들어 이름 알리기에 열심이다. 최근에는 협회에서 준비 중인 치과전문의제도 개선안에 대하여 정면으로 반대하는 의견을 내는 등 다양한 분야에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 아마도 대부분은 선거공약에 들어갈 것으로 추측된다. 이상훈 예비후보도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하여 ‘희망공약’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추세를 감안한다면 조만간 집행부 단일후보인 최남섭 부회장도 공약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는 옳은 것을 선택하는 과정이라기보다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선택하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 협회장 선거는 선거인단제로 새로운 수장을 선출하게 된다. 과거 협회장 선거가 대의원들에게 유리한 후보를 선택하는 과정이었다면 올해 선거는 선거인단에게 유리한 회장을 뽑는 과정이라고 말한다면 극단적인 표현이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 과거와는 다른 유권자를 놓고 경쟁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다. 일각에서는 선거인단의 자격이 대의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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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경화, 팽창과 크랙 없는 높은 강도 자랑1985년 설립된 다이아덴트는 치과기자재의 국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설연구소를 통해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다이아덴트는 우수한 품질의 국산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다이아덴트의 제품은 이미 112개국에 수출할 정도로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다이아덴트는 고품질을 원하는 개원가에 눈높이에 맞춘 임시충전재 e-Temp를 개발·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산 임시충전재의 대표 주자를 자처하는 다이아덴트의 e-Temp를 자세히 알아본다.개원가 요구 충실히 반영다이아덴트는 별도의 부속연구소를 가지고 있을 만큼 연구·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간 꾸준한 RD 투자로 치과기자재의 국산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e-Temp 역시 2년간의 개발과정을 통해 완성된 수경성 임시 충전재다. 개발 초창기 다양한 경로로 일선 개원가의 요구를 직접 청취한 다이아덴트는 기존 임시 충전재의 개선점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 내부시험평가를 시행했다. 개발도중 심사규격이 변경돼 물성에 대한 전반적인 조정이 필요해 원점으로 돌아가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다이아덴트는 난항을 이겨내고 외산제품에
지난 연말, 서울지부 감사 자격으로 구 송년회에서 회장 대신 축사를 하였다. 직무상 어울리진 않지만 부회장들이 동시다발로 개최된 각 구회 송년회에 참석했으므로 도리가 없었다. 장소가 레스토랑을 빌린 탓에 음악이 흐르고 들뜬 분위기에 산만했다. 축사원고는 주로 전문의에 관련한 특위의 결정사항에 대한 것이었는데, 청중들의 지루한 표정이 역력했다. 40여년간 너무도 오래 끌어온 문제였고 자리가 자리인만큼 연목구어(緣木求魚)식의 발언이었기 때문이다. 동석한 서울지부 임원을 통해 그 야심한 시각에 서울지부 회장은 구 송년회에 이어 전문지 기자 송년회로 이어지는 숨찬 일정을 소화하고 있음을 들었다. 전문지 기자 송년회 참석은 한해를 수고한 기자들의 격려와 전문의 문제 홍보부탁 때문이었을까?치협은 신년기자회견에서 이언주 의원 발의로 치과병원급 이상에서만 전문과목 표방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개원가의 분란의 소지를 없애기는 하겠지만 전문의의 활동반경을 줄이는 고육지책이며 권위적이다. 또한 작년의 다수개방안에서 급선회한 제한적 안이다. 우선 당장 실질적으로 개원가에서 전문의 역할을 하는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 소아치과의 상실감이 클 것이다. 또 의과와의 형평성이
HDX(대표 정학진)가 합리적인 가격의 보급형 유니트체어 ‘NEW 2080’을 출시했다.‘N2080’은 HDX의 기술력을 총 동원해 가격대비 우수한 편의성과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HDX는 최근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제품 품평회를 가졌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들은 세부적인 제품 디자인, 기능 등의 상태를 점검했으며, 출시 직전 고객의 요구가 모두 반영됐는지를 꼼꼼하게 챙겼다. N2080은 멤브레인에 방수기능과 메탈돔을 삽입해 습기에 의한 오작동을 방지하고 4개의 세팅모드 버튼으로 화이버옵틱이나 워터워머 전원설정, CW/CCW 설정, 핸드피스의 Wet/Dry 기능이 원터치로 선택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블루컬러 텍스트 LCD를 적용해 체어의 실시간 상태를 파악하기 쉽도록 했다. 또 개원환경에 맞게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필요한 기능만을 선택해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N2080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중 돋보이는 것은 인체공학적 기능이다. 하강 포지셔닝 시 백레스트 하강과 동시에 발판을 환자의 심장보다 높은 위치로 상승시키고 다양한 연령대의 환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면서 등판 하강에 따른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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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권오흥·이하 경북지부)가 3년째 폐금니를 통한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경북지부는 지난달 23일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갖고, ‘행복한 금니모아 캠페인’ 성금 7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북지부 68개 치과에 ‘폐금모금함’을 설치하고 치료 중 발생한 금니 등 폐보철물을 재활용해 모은 수익금 440여만원과 경북지부가 자체적으로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 260여만원이 더해졌다. 경북지부 권오흥 회장은 “이번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북지부는 지난 2012년, 경북공동모금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액은 1,500여만원에 이른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치) 25개구 치과의사회 총회 일정이 확정됐다.3월 서치 대의원총회에 한 달 앞선 2월에 일제히 진행되는 25개 구회 총회는 지난 한 해를 결산하고 새로운 회계연도의 사업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다. 총회를 통해 취합된 소중한 안건은 서치 대의원총회에서 심도있게 다뤄질 전망이다.오는 17일 노원구회(회장 김종태), 도봉구회(회장 신화섭), 양천구회(회장 민동환), 은평구회(회장 이석초)가 가장 먼저 총회를 개최한다. 이튿날인 18일에는 관악구회(회장 강정훈)가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총회를 진행한다. 19일에는 강동구회(회장 박관수), 광진구회(회장 김일중), 금천구회(회장 윤병근)가 20일에는 강북구회(회장 윤성호), 성북구회(회장 이철환)가 총회를 개최한다.21일에는 강남구회(회장 추성욱), 강서구회(회장 권영희), 동작구회(회장 정효수), 성동구회(회장 신한철), 영등포구회(회장 이상호), 종로구회(회장 손윤희), 중랑구회(회장 정재호)등 가장 많은 7개 구회가 총회를 갖는다.24일에는 송파구회(회장 신동렬)가 총회를, 25일에는 동대문구회(회장 조영준), 서초구회(회장 김봉현), 중구회(회장 김용호)가 총회를 연다.
서울시치과의사회 국제위원회가 지난달 22일 회의를 열고 2013년 국제위원회의 활동을 돌아보고 2014년 활동을 준비했다.심경숙 부회장은 “그간 3년간 서치의 발전과 해외치과의사회와의 교류에 힘을 보태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많은 의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1월로 예정된 동경도치과의사회의 서울 방문을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개진됐다. 이외에도 SIDEX에 방문하고 있는 해외치과대표단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국제위원회가 적극적인 활동으로 서치를 알리는데 일조하자는 의견도 있었다.김희수 기자 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