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이하 치주과학회) 제59회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됐다. 치과의사 등 총 7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된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Convergence and Divergence: Clin- ical Strategies Revisited’를 대주제로 첫날 오전부터 △신인학술상 발표 △구연발표(연구·임상) △Young faculty session △International session이 이어졌다. 학술대회 첫날 마지막 시간은 ‘임상적 결과를 증진시키는 관심 분야’를 주제로 이동운 과장(중앙보훈병원치과병원) ‘부러진 임플란트,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가?’, 정재은 교수(관악서울대치과병원) ‘임플란트 유지관리에 대한 근거기반 권고’, 박준범 교수(서울성모병원치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치주질환과 전신질환 연관성’에 대한 발표가 장식했다. 사실상 학술대회 메인인 17일에는 2개의 심포지엄이 오전에 개최됐으며, 오후에는 이번 학술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김도영 원장을 좌장으로 한 ‘임플란트 합병증 끝내기’ 토론이 3시간여 진행됐다. 특히 임플란트 합병증 끝내기 토론은 박창주 교수(한양대학교병원치과)가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이하 오스템)의 2019년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16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됐다. 2003년 2개 치과대학-장학생 5명으로 첫발을 내딛은 오스템 장학사업은 이후 17년 동안 11개 치과대학(원) 및 5개 임상치의학대학원으로 확대돼 620여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는 등 치과계를 대표하는 모범적인 산학 장학사업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63명의 치과대학(원)생 및 임상치의학전문대학원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지난 16일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오스템의 기부문화에 공감한 서울대치의학대학원 한중석 원장, 경희치대 권긍록 학장, 전북치대 이민호 학장, 단국치대 한원정 학장, 전남대치전원 김병국 원장, 이대임치원 김선종 원장, 아주대임치원 김영호 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다수가 참석해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오스템 최규옥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스템은 임플란트 판매금액으로는 세계 5위, 판매 수량으로는 세계 1위로 성장했다”며 “오스템의 성장이 있기까지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교수님, 치과의사들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또 “산학이 동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이하 치주과학회) 대구·경북지부(지부장 이재목)가 지난 8일 경북치대 니사금홀에서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구·경북지부 학술집담회에는 구영 회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 ‘GTR과 GBR 그들의 공존’을 주제로 강연했다. 장기적 임상결과 증례를 토대로 한 구영 교수의 강연에 참가자들은 큰 관심을 보였으며, 강연 마지막까지 수많은 질의응답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치주과학회 대구·경북지부는 “앞으로도 임플란트뿐 아니라 치주 영역에 대한 유용한 정보로 지부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올해 초 법정관리를 신청해 애니빔레이저를 할부(리스) 프로모션으로 구매했던 치과의사들에게 크고 작은 손실을 입힌 ‘비앤비시스템(대표 이성창)’이 M&A로 기업회생을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비앤비시스템 인수의사를 밝힌 기업은 치과계 제조사인 P사로, 당초 거론되던 K사와는 다른 회사다. P사는 지난 12일 오전 비앤비시스템 인수협상을 위한 계약금 1억5,000만원을 법원에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레이저장비업체 대응 TF(위원장 김영주·이하 레이저장비대응TF)는 지난 17일 치과의사회관에서 ‘비앤비 레이저 업체 기업회생 또는 파산에 따른 회원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 긴급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긴급 설명회에는 비앤비시스템 이성창 대표, 이성근 연구소장,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백상 김종훈 사무장, 피해자 모임 대표 안동국 원장 및 피해 치과의사 다수, 비앤비시스템 인수의향을 내비친 K사 대표이사, 레이저장비대응TF 김영주 위원장, 김소현 간사(치협 자재·표준이사), 정영복(공보이사)·이석곤(기획이사) 위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장시간 진행했다. 과도한 할부(리스) 프로모션이 부른 화(禍) 비앤비시스템의 애니빔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가 오는 15일 오전 10시 ‘1인1개소 합헌 결정 이후의 과제’를 주제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윤일규 의원 주최-보건의약 5개 단체 공동주관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헌법재판소의 의료법 제33조 제8항 등 합헌 결정 이후, 건전한 의료기관 개설 및 운영 방향 모색을 통해 의료영리화를 방지하고,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방안 마련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회 발제는 치협 조성욱 법제이사가, 패널로는 복지부, 건보공단, 소비자원, 건강소비자연대 등에서 참가할 예정이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이하 치주과학회)와 일본 치주병학회(회장 신야무라카미)가 지난달 25일 일본 키타큐슈 리가호텔고쿠라에서 ‘학술교류 협정 연장조인식’을 갖고 상호 협력관계를 재확인했다.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간 일본 키타큐수에서 개최된 ‘제62회 일본 치주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한 구영 회장, 허익 부회장 등은 학술대회 기간 중 ‘상호 학술교류 협정 연장 조인식’을 진행했다. 양 학회는 지난 1991년 첫 MOU를 체결한 이래 3년마다 협정을 연장하며 한국과 일본 양국 치주학자 학술교류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일본 치주병학회 학술대회에서는 치주과학회 구영 회장이 연자로 초청돼 ‘GTR, GBR and their coexistence’를 주제로 치주조직 및 임플란트 주위조직의 재생치료 사이 상호 연관성 및 공존에 대하여 오랜 임상 경험 자료를 기반으로 특강을 진행해 현지의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치주과학회 관계자는 “치주과학회는 일본 치주병학회와 연장 조인식 외에도 최근 젊은 연구자간 교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지난 8월 헌법재판소의 1인1개소법 합헌 결정 이후 보완입법 추진 등 후속 대책 마련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는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가 그 일환으로 최근 ‘불법 사무장치과 신고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치협은 지난달 31일 치과의사회관 1층서 불법 사무장치과 신고센터 현판식을 갖고, 기업형 불법 사무장치과로 인한 국민적·사회적 폐해를 방지하고, 신고자 신분보장을 통한 신고 활성화로 불법 사무장치과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치협 ‘불법 사무장치과 신고센터’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치과의사, 치과관계자, 일반인 모두 불법 사무장치과 개설·운영이나 대상 의료기관의 불법행위 등에 대한 정보를 인지할 경우 신고센터 홈페이지(www.kdahelpu.com)에 접속해 언제든지 신고 가능하다. 신고는 취지 및 이유를 기재하고, 불법행위 관련 증거자료를 제시하면 된다. 특히 치협은 신고자 및 협조자의 신분과 진술내용에 대해 비밀보장 및 경제적·행정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 사무장치과 신고센터는 신고접수된 내용에 대해 이해관계인 등 의견수렴 및 조사, 타 기관 이첩 및 신고 여부를 검토 후 최종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가 임기 막바지 중점사업으로 내세우고 있는 ‘한국치의학융합산업연구원’ 설립 당위성을 담은 근거자료를 발표했다. 치협은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치의학 및 치과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중심 연구기관, 즉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치협에 따르면 정부 내 R&D 투자에서 치의과학 분야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고는 있지만, 각 부처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2017년 기준 전체 보건의료 R&D 분야 투자의 1.92%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구강건강이 전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저작기능과 수명의 상관관계, 삶의 질이라는 측면을 고려하면 ‘치의학의 발전’은 고령화 사회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치의학 연구는 부족한 정부 지원과 중심연구기관의 부재로 각 치과대학(원)에서 소규모로 진행돼 치의학 발전을 더디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때문에 한국치의학융합산업연구원이 치과의료 분야 중장기 발전 계획과 방향을 수립해 궁극적으로는 치과의료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한 치협은 설립에 따른 기대효과로 △치과산업 발전 및 세계시장 점유율 향상 △치과의료서비스 해외 교류 활성화 △국민
전남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총동창회(회장 정용환·이하 전남치대동창회)가 지난달 27일 장흥 JNJ골프리조트에서 동문 및 치과계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전남치대동창회 동문 골프대회에는 전남대치전원 김병국 원장, 전남대치과병원 박홍주 원장, 광주지부 박창헌 회장, 전남지부 홍국선 회장, 충북지부 곽인주 회장, 치협 나승목 부회장, 박영섭 치협 前부회장 등 내외빈과 많은 동문이 참석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동문 골프대회 메달리스트는 박영섭 동문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우승은 김대업 동문, 준우승은 박준 동문이 각각 차지했다. 단체전 우승은 10기인 김동현·조규승·정창선·기세일 동문이 기쁨을 누렸다. 전남치대동창회 정용환 회장은 “올해 골프대회는 제1회 용봉치인의 날 행사와 함께 1기 동문들이 입학 40주년이 되는 해로 선후배 간 유대를 돈독히 하고 자랑스러운 용봉치인의 높은 위상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2019년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이하 치주과학회) 제59회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Convergence and Divergence:Clinical Strategies Revisited’를 대주제로 열리는 종합학술대회는 치주와 임플란트 분야에서 현재까지 이뤄온 연구결과들을 되짚어보고 다시 정리해 다가올 미래에 활용될 새로운 치료 기술을 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학술대회 첫날인 16일 오전, 신인학술상 연제 발표로 출발을 알릴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각 수련기관에서 수행되고 있는 임상과 기초 연구분야의 최신 결과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오후에는 치주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연구자의 열띤 강연이 될 Young faculty session이 기다리고 있다. 조영단(서울치대), 이원표(조선치대), 임현창(경희치대) 교수가 ‘치주질환에서의 후생유전학’, ‘히알루론산 필러를 이용한 최소침습적 구강연조직 처치’, ‘임플란트 주변 연조직-심미 그 이상’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International session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 연자들의 최신 연구주제들로 치주학의 세계적
전남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총동창회(회장 정용환·이하 전남치대동창회)가 지난달 26일 첫 번째 ‘용봉치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남대치과병원에서 동문 학술대회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용봉치인의 날 기념식이 진행됐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된 기념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 전남대치전원 김병국 원장, 전남대치과병원 박홍주 원장, 인천시치과의사회 정혁 회장, 광주시치과의사회 박창헌 회장, 전남치과의사회 홍국선 회장, 충북치과의사회 곽인주 회장, 박영섭 치협 전 부회장, 조선치대동창회 권훈 회장, 조선치대재경동문회 김응호 회장 등 내외빈 및 동문 다수가 참석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모교 및 동창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동문 11명에게 공로패가 주어졌으며, 졸업 10주년을 기념해 25기 대표 정상윤 동문이 모교와 동창회에 각각 3,000만원과 1,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전남치대동창회 정용환 회장은 “용봉치인의 날 행사는 입학 40주년을 맞이한 기수 동문을 축하하고, 2,500여 용봉치인 동문이 모두 참여하는 축제의 한마당”이라며 “동창회 발전은 많은 동문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가능한 만큼 앞으로도 용봉치인의 날 행사가 더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민경호·이하 치과의료정책연)이 11개 치과대학의 R&D현황과 더불어, 지역별 구강건강 수준, 치과의료 인프라 등에 대한 내용이 추가된 ‘2018 한국치과의료연감’을 발행했다. 치과의료정책연이 올해로 여섯 번째 발행한 한국치과의료연감은 지난 2013년부터 치과의료에 대한 체계적이고 신뢰성 높은 정보와 통계로 각종 치과의료 정책과제와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연감의 주요 내용은 △구강건강수준 및 결정요인 △치과의료자원 △치과의료 재정 및 이용 △구강보건정책 및 사업 △구강보건의료 관련 교육 및 연구 △치과의료산업 △치과계 주요단체 사업현황 등 총 8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연감에는 11개 치과대학의 R&D현황, 지역별 구강건강 수준, 치과의료 인프라 등이 추가됐고, 부록에는 국내 치과대학병원 현황 및 진료과목, 이동치과버스 운영현황이 담겨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2018 한국치과의료연감’은 치과의료정책연구원 홈페이지(www.hpikda.or.kr) 에서 PDF 파일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국민구강건강수호연대(공동대표 박영섭, 안진걸, 이윤상, 기세호·이하 국수연)가 지난달 23일 강남역 토즈타워점에서 ‘1인1개소법 합헌결정에 따른 의료계의 남은 과제는?’을 주제로 초청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국수연 초청토론회는 기세호 공동대표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박영섭 공동대표, 관악구한의사회 오춘상 회장, 건치신문 김철신 편집인,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황해평 전 부회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기세호 공동대표는 기조발표에서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오기까지 5년간 의료계는 원인과 대책을 마련하기보다 내부의 불안과 갈등을 봉합하기 급급했다”며 “이제부터라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책임있는 의료인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문을 꺼냈다. 특히 기세호 공동대표는 △후속 보완입법 마련 △의료인 자율징계권 확보 △윤리교육 강화 및 치과의사 과잉문제 해결 △대국민 홍보 및 인식개선을 헌법재판소 합헌결정 이후 치과계가 해야 할 4대 과제로 규정했다. 기조발표 이후 토론에 나선 패널들은 헌법재판소의 합헌결정은 치과계가 의료영리화의 폐해에 대한 끊임없는 문제제기와 함께 국민적 공감대 형성, 시민사회단체 및 보건의료단체의 지지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라는 데 입장을 같이 하고, 앞으로
2022년 개학 10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원장 한중석·이하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이 준비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한 달간 부속 치의학박물관에서 사진전을 개최했다. 한 달간 진행된 사진전에는 경성치과의학교에서 시작해 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친 소공동 시절부터 연건동으로 이사한 후 현재까지 강의, 실습, 진료, 봉사의 시대적 변화가 사진으로 전시돼 의미를 더했다. 지난 7일 개막식을 가진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개학 100주년 준비 사진전’에는 19명의 동문이 기증한 사진 375점이 전시됐다. 사진전은 서울대치의학대학원 본관 2층 복도와 동창회실에서 진행됐으며, 학생 휴게실 근처에는 상아제 및 학생활동 관련 사진이 액자와 슬라이드쇼로 전시돼 의미를 더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100주년 준비사업단 ‘백년대계’에서는 지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준비사업단 관계자는 “인화된 사진 자료는 디지털 방식으로 스캔 후 원본을 다시 반납하기 때문에 공유할 사진이나 자료가 있는 동문은 준비사업단(02-740-8759 / dentistry@snu.ac.kr)에 꼭 연락주길 바란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
우즈베키스탄 로프샨 이자모프 국가혁신보건의료위원장이 지난 14일 서울대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원장 금기연)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방문해 선진화된 진료시스템을 둘러보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로프샨 위원장이 내방해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외래진료실, 전신마취시설과 회복실을 살펴보고, 향후 우즈베키스탄 구강보건증진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2007년부터 러시아 연해주 지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강제이주 1세대 고려인을 위한 의치보철(틀니) 제작사업 등 해외의료봉사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서울대치과병원·신한은행 봉사단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치과대학병원에서 결손가정 어린이 20명의 구순구개열 수술과 취약계층 노인 20명의 틀니 제작을 진행한 바 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