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감염학회(회장 김선종·이하 치과감염학회)가 오는 1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권대근 학술대회장은 “학술대회 전반부는 멸균기 관련 내용 및 임상가의 감염관리예방에 대해, 후반부는 개원의들의 실제적 감염예방, 치과유닛 수질 개선, 입안 미생물 이야기 등 흥미로운 주제로 펼쳐질 예정”이라며 “학술대회에 참가한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스탭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 1은 거인디에스감염예방연구소 김소교 연구원과 박현주 원장(굿월치과병원), 윤영경 교수(고려대의대)가 연자로 나서 △올바른 멸균기 선택과 멸균 신뢰성 확인 △임상가의 감염 예방관리 활동 사례중심 등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선보인다. 이어 세션 2는 라성호 원장(서울미소치과)의 ‘감염관리 decision making의 실제’와 안세연 교수(동남보건대)의 ‘치과감염예방 및 관리 프로토콜’ 강연이 진행된다. 마지막 세션 3은 치과의사이자 미생물 연구자인 김혜성 원장(일산사과나무치과)이 입안의 미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정환영 원장(중산연세치과)이 치과 유닛 수질 개선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아울러 이번 학술대회의
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대표 김민정·이하 브레인스펙)이 6월 17일 동원 세미나실에서 ‘광고비를 반으로 줄이는-일치월장(日齒月將) SNS 마케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 실장 및 팀장, 경영지원실 담당자 등 SNS 마케팅을 배우고 싶은 이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세미나에는 이승희 사업팀장(온오프믹스)과 임명주 경영팀장(보아치과 경영지원실) 등이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에서는 홈페이지가 없는 소규모 치과를 위한 블로그 및 모두앱 활용방법, 10분 만에 SNS 콘텐츠 작성하기 등을 다룬다. 김민정 대표는 “이제는 더 이상 치과 홈페이지가 없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이번 세미나는 하루 강의로, 최고가 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한다”고 전했다. 세미나 참가자는 병원 로고 이미지 파일, 개인과 병원 네이버 계정, MS 2010 이상 버전이 설치된 노트북을 지참해야 된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제22회 대한구순구개열학회(회장 백승학)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6월 9일 연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구순구개열 환자의 상악골 결핍에 대한 악정형적 수술적 치료의 최신 접근법’을 대주제로 펼쳐진다. 이날 정동화 교수가 ‘Orthopedic approach for correction of maxillary hypoplasia in growing cleft patients’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학술대회의 본격 시작을 알린다. 이어 김용덕 교수와 일본연자인 Keiji Moriyama 교수가 각각 △Stability of two-jaw surgery after correction of maxillary hypoplasia adult cleft patients △Long-term changes after maxillary distraction osteogenesis in patient with cleft lip and/or palate’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기총회는 오후 12시 10분부터 1시까지 진행되며, 포스터 발표 후 ‘Team approach of maxillary deficiency’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한국치아은행의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엄인웅 원장(인치과)이 지난 24일 서초구치과의사회 보수교육에서 ‘치조골 입장에서 해석한 임플란트 장기예후’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엄인웅 연구소장은 강연에서 “골형성, 골유도, 골전도 등의 기능을 하는 골이식재를 선택할 때는 제작사 또는 영업사원의 과장광고 등에 현혹되지 말고 그 이식재가 갖고 있는 성분이 무엇인지, 그 성분으로 인한 효능 및 기능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보고 환자에게 맞는 이식재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시중에 나와 있는 이식재들 중에 자가골과 가장 성분이 흡사한 이식재는 치아뼈이식재”라며 “한국치아은행의 AutoBT는 AutoBT(파우더), M.AutoBT(젤타입), AutoBT.BMP(코팅), Root Form(블록) 등 환자의 치료 부위 및 상태에 따라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다양한 임상연구 자료를 제시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다음달 9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ZENITH D Launching Seminar’를 개최한다. 덴티스 측은 “이번 론칭 세미나를 통해 자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DLP 3D 프린터 ‘ZENITH D’를 처음으로 국내에 공개할 예정”이라며 “세미나에서는 신제품 ZENITH D를 활용한 솔루션을 소개하고, 임상에서의 3D 프린터 활용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ZENITH D’로 디지털 체어사이드 완성 덴티스는 국내 치과계서는 처음으로 국내 기술력을 활용해 치과용 3D 프린터 ‘ZENITH’를 직접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번 론칭 세미나를 통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ZENITH D’는 치과전용 3D 프린터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선보였던 덴티스가 오랜 연구를 통해 완성한 DLP 방식의 보급형 3D 프린터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미 정밀도와 정확도는 검증이 돼 덴탈 3D 프린터의 선도를 이끄는 ‘ZENITH’의 SLA 방식 ‘ZENITH U’에 이은 두 번째 야심작으로, 해외에서는 사전 공개를 통해 이미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ZENITH D’ 론칭 세미나는 3D 프린터의 치과 내 임상활용법을 다양하게
‘2018 대한치과감염학회(회장 김선종·이하 치과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가 다음달 1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린다. 세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이종호·김수관·이성복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하며, 김소교·박현주·윤영경·라성호·김혜성·정환영 연자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세션 1은 거인디에스감염예방연구소 김소교 연구원이 ‘올바른 멸균기 선택과 멸균 신뢰성 확인’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학술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어 박현주 원장(굿윌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임상가의 감염 예방관리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열띤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윤영경 교수(고려대의대)가 결핵과 관련해 치과 영역에서 고려할 사항들을 두루 살핀다. 세션 2에서는 라성호 원장(서울미소치과)이 ‘감염관리 decision making의 실제’를 주제로, 안세연 교수(동남보건대)가 치과감염예방 및 관리 프로토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세션 3은 김혜성 원장(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과 정환영 원장(중산연세치과)이 △입안의 미생물 이야기 △치과 유닛 수질 개선 등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김혜성 원장은 ‘치과 임플란트의 생역학과 교합’, ‘내 입속에 사
임상가를 위한 비외과적 근관치료의 길라잡이 저 자 : 금기연 교수 외 8인 발행처 : 명문출판사(02-2248-7586) 가 격 : 120,000원 금기연 교수(서울치대 보존과)를 비롯해 국내 근관치료학을 이끌고 있는 8인의 저자가 공동 집필한 ‘임상가를 위한 비외과적 근관치료의 길라잡이’가 발간됐다. 진료에 도움이 되는 임상팁은 물론, 최신 치의학 정보를 통해 심도있는 학습이 가능토록 했다. 특히 MTA, Nickel-Titanium rotary instrument, 치근 재생술(regenerative endodontic procedure)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깊이있게 다뤄 흥미를 더한다. 명문출판사 측은 “근거중심, 표준화된 임상술식을 제시함으로써 치과대학생뿐 아니라 근관치료에 관심있는 모든 치과의사들의 필독서가 될 것”으로 자신했다.
하악총의치 흡착 테크닉 The Professional Class Ⅰ/ Ⅱ / Ⅲ의 임상과 기공, 그리고 심미 저 자 : Dr. Jiro Abe 外 역 자 : 장세원, 노관태 가 격 : 100,000원 이 책은 흡착의치 인상에 관한 기본 개념과 테크닉을 바탕으로 Flabby gum, 심한 악제흡수, 얕은 전방부 구강전정을 가진 난증례 환자에게 흡착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들이 소개돼 있다. 또한 환자가 처음 내원했을 때 어떠한 점들을 어떻게 진단하고, 예후를 판단할지에 대한 방법이 구체적으로 서술돼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대한치과마취과학회(회장 김철홍·이하 치과마취과학회)가 다음달 16, 17일 양일간 서울대치과병원에서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진정법과 관련된 환자의 안전’을 대주제로 윤지영, 감명환, 김종빈, 강구현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진정법 시행 전 환자 평가 △국소마취제 관련 부작용과 관리 △진정법과 관련된 합볍증과 관리 △호흡곤란과 기도관리 등의 강연을 선보인다. 특히 치과마취과학회 김철홍 회장과 김승오·김종수·김현정 교수가 좌장으로 참석하며, 해외연자 Christine L. Quinn 교수가 ‘Sedation during Dental Treatment’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자유연제 구연 발표가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치과마취과학회 홈페이지(www.kdsahome.org)를 통해 자유연제 초록을 접수하면 된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9일까지로 회원 7만원, 비회원은 10만원이다. 현장등록은 회원 1만원, 비회원 2만원이 추가된다. 학술대회 참가자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이영준·이하 양악수술학회)가 다음달 9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2018 춘계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교정의사, 외과의사 서로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손홍범 원장(춘천이튼치과 교정과)과 임구영 원장(헵시바 구강악안면외과)이 연자로 나선다. 먼저 손홍범 원장이 ‘수술교정에서 최종 교합을 완성해야 하는 교정과 의사의 바람’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친다. 이어 임구영 원장이 ‘수술교정에서 발치, 비발치를 결정하는 구강외과 의사의 관점’에 대해 설명한다. 양악수술학회는 “우리학회는 구강악안면외과와 교정과 의사가 함께 소통하고 연구해 최선의 턱교정치료 결과를 얻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집담회가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 의사의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6일까지 가능하며 정회원 2만원, 비회원은 6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악수술학회 홈페이지(www.kogs.co.kr)를 참고하면 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진단검사치의학회(회장 류인철·이하 진단검사치의학회) 창립 이후 첫 번째로 개최된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된 제1회 진단검사치의학회 학술대회는 회원 및 비회원 150여명, 11개 부스가 참가하며 치과 진단검사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Paradigm Shift : Beyond Dental Mirror and X-ray’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며 치의학 영역에서의 진단 술식 및 도구의 현재와 미래 발전 가능성을 포괄적으로 검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단검사치의학회 고홍섭 학술대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치아우식 및 치주질환에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진단 도구와 구취 검사 장비 활용법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술식에서 활용될 수 있는 검사, Piont of Care HIV 진단 술식 및 전자식 턱 기능 검사 장비 활용법 등 유익하고, 폭넓은 연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윤정훈, 박영범 교수가 좌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김백일, 김성태, 이연희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각각 △광학 형광 기술을 이용한 바이오필름의 탐지 △치주치료 과정에 적용되는
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한양금·이하 치위생과학회)가 지난달 21일 건양대학교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2018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치위생과학회 창립 20주년·치과의료서비스 표준화를 위한 치위생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회원 논문 발표에 이어 진행된 학술강연은 박노희 석학교수가 첫 번째 연자로 나섰다. 박 교수는 ‘Health Science Education and Scientific Preparation’을 주제로 세대의 흐름에 따른 적절한 교육방법 적용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끊임없는 연구로 차세대를 위한 교육을 준비해야 함을 강조하며 치위생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오후에는 △배수명 교수의 ‘치위생 교육과정 개선방안’ △신선정 교수의 ‘임상지도자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임상실습지도 표준화 적용방안’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아울러 ‘현장임상실습 표준화 적용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갖고, 현재 임상실습의 문제점을 공론화한 후 표준화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브레인스펙 김민정 대표를 비롯한 패널들은 추후 양질의 임상실습교육이 제공돼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치위생과학회 한양금 회장은 “올해는 학회 창립 20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김연중·이하 치과수면학회) 2018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오는 27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임상가를 위한 폐쇄성수면무호흡증 구강내장치 치료의 모든 것’을 대주제로 임상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폐쇄성수면무호흡증 진단과 구강내장치의 올바른 선택, 치료 효과 및 부작용 등에 대한 연수 프로그램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학술대회는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 1은 신금백 원장이 좌장으로 참석하며 장지희·박지운·강수경 교수가 연자로 나서 △정상 수면 생리 및 OSA의 발생 기전 △수면다원검사를 이용한 OSA의 진단 △구강내장치를 이용한 OSA 치료의 기본 등에 대한 강연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세션 2는 최상윤 원장이 좌장으로 참석, 임현대·김지락·김혜경 교수가 ‘Updates in oral appliance treatment of OSA’를 공통주제로 각각의 강연을 펼친다. 특히 각 세션이 끝난 후에는 패널토의가 마련돼 관련 주제에 대해 더욱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한편,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전망이다. 한편 정기총회는 학술대회 종료 후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 장원건 부회장이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시카고에서 개최된 AACD(American Academy of Cosmetic Dentistry) 학술대회에 참석, 열띤 강연을 펼쳤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장원건 부회장은 ‘Principles and Step-by-step procedures to Achieve a perfection for complex cases’를 주제로 어렵고 복잡한 환자의 완벽한 심미치료를 위한 원칙과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장원건 부회장은 이번 학술대회 기간 중 개최된 미국심미치과학회(AACD), 일본심미치과학회(JAED), 대한심미치과학회(KAED) 간 ‘Sister Academy Meeting’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심미치료에 대한 각 문화권의 공통된 생각과 차이점을 엿볼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됐다. 아울러 앞으로 많은 해외 연자들이 포럼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는 2019년 AACD 학술대회는 샌디에고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치과감염관리협회(회장 김각균·이하 치과감염관리협회)가 다음달 2, 3일 양일간 광명데이콤에서 ‘2018년 치과감염관리자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치과의료기관의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회는 “우리는 얼마만큼 위험에 처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해 근거 기반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치과병원 만들기’를 주제로 △환경관리(표면, 행동) △직원관리(PEP, MSDS, 건강검진) △치과용수(수질검사, 수관세척, 잔류염소에 대한 이해) 등의 세션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제 임상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방법을 살펴본다. 이외에도 연수회 참여자가 근무 중인 치과의료기관에 적합한 치과감염관리 프로토콜을 검토해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각 세션마다 실습을 통해 임상 활용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치과감염관리협회는 “현재 치과감염관리 수가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치과의료기관 감염관리 대책 마련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보다 포괄적, 실제적 측면에서 치과감염관리 문제를 짚어보기 위해 이번 연수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사전등록은 지난 1일부터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