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이하 KAOMI)가 오는 9월 24~2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EAO(European Association for Osseointegration) 2026 Congress에 Guest Association으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KAOMI 정회원은 EAO 회원(Member)과 동일한 등록비로 학회에 참여할 수 있다. KAOMI는 국제 학술교류를 활성화하고 회원들의 해외 학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AO 2026 Congress의 사전등록 마감일은 9월 17일. KAOMI는 회원들에게 원활한 등록을 위해 가급적 사전등록 기간 내 등록을 완료할 것을 권장했다. 현장등록(On-site Registration)을 계획하는 회원은 출국 전 반드시 KAOMI 사무국을 통해 회원 자격을 확인받아야 한다. EAO 등록 데스크에서는 현장에서 KAOMI 회원 여부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사전에 회원 확인을 완료한 회원에게는 회원 확인서를 개별 발급할 예정이다. 반면 사전에 회원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을 경우 현장에서 KAOMI 회원으로 인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경희치대 이성복 명예교수가 지난 7월 4일과 5일 양일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제2차 TYDA 국제 치의학 학술대회에 초청돼 특강을 진행했다. 캄보디아 자원봉사 청년의사협회(TYDA)가 주최한 학술대회에서 이성복 명예교수는 현재 캄보디아의 수상인 훈 마넷(Hun Manet)의 부인이자 TYDA 부회장인 피치 차모니(Pich Chanmony) 박사의 초청으로 특강에 나선 것. 특강에 나선 이성복 명예교수는 ‘ALX implant born with innovative design, and its amazing clinical reality’를 주제로 45분간 강연을 펼쳤다. 그는 네오바이오텍의 최신 임플란트 ALX-IT와 ALX-BT를 소개하고, 관련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고령 및 장애 환자를 위한 40년 치의학임상 역사를 근거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내용으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로덴치과그룹(대표 조영환·이하 로덴)이 지난 7월 4일 패스트파이브 서울역점 세미나실에서 치과임상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치과진료 환경 속에서 개원치과의 임상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진료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은희종 원장(로덴예인치과)이 연자로 나서 ‘치과에서 PDRN의 적극적 활용과 차별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은희종 원장은 강연에서 PDRN을 치과진료에 적극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적 접근법을 소개했다. 특히 PDRN을 단순한 보조 치료 개념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환자의 치료 만족도와 진료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레이저 치료와 PDRN을 접목한 임상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개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치료 프로토콜과 임상 노하우를 전달했다. 강연 후 토론에서는 저수가 기조 속에서 개원 치과가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로덴만의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과 임상적 우수성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공동 대안을 마련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로덴치과그룹은 이번 세미나를 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민·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7월 9일 온라인 강의를 열고, 임플란트 치료가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찰했다. 이날 강의는 이식학회 연구분과 위원인 방강미 교수(서울치대)가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에서 뇌까지:해부학적 구조물, 미각, 뇌가소성’을 다뤘다. 방 교수는 치아가 없는 상태와 뇌 인지 기능 변화 사이의 연관성을 최신 뇌과학과 임플란트 연구를 바탕으로 제시했다. 방 교수에 따르면, 치아 상실은 저작력 감소를 넘어 구강감각 입력과 뇌활동 패턴 전체를 바꾸는 사건이라는 것. 완전 무치악 환자를 의치로 재활한 후 기능적 MRI(fMRI)를 촬영한 연구에서는 의치 장착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 저작 동작을 할 때 전중심회(Precentral gyrus), 후중심회(Postcentral gyrus), 해마, 인슐라, 전두엽, 측두엽 등에서 뇌 활성도가 의미 있게 증가했다. 치아가 없던 시기에는 상대적으로 조용하던 감각·운동 네트워크가 저작기능 회복과 함께 다시 깨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방 교수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임플란트가 단지 씹을 수 있게만 하는 장치가 아니라, 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7월 12일 코엑스에서 ‘Tissue Management 마스터 코스’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Hard Tissue Management와 Soft Tissue Management를 하나의 치료 흐름으로 구성, 골 재생부터 연조직 관리, 심미 회복까지 실제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최신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준비된 좌석이 모두 채워져 일부 참석자는 외부 송출 모니터를 통해 강연을 시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전 Hard Tissue 세션에서는 다양한 골 결손 형태에 따른 GBR 전략과 임상 증례가 소개됐다. 먼저 한승민 원장(서울이촌치과)은 Defect 형태에 따른 GBR 프로토콜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증례별 적절한 재생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유상준 교수(조선치대)가 무너짐을 최소화하는 터널링 방식의 GBR 술식을 소개하며 안정적인 골 증대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김성태 교수(서울치대)는 Collagen Graft x1D를 활용한 Compromise Socket 증례를 발표하며 충분한 공간 유지와 연조직 안정성을 확보하는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박병규 원장(서울필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포인트임플란트가 튀르키예 현지 대리점인 Universe Medikal과 함께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튀르키예 치과의사 31명을 초청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임플란트 임상 술식을 공유하는 학술 세미나는 물론, 포인트임플란트 생산시설 견학과 문화 교류를 연계하는 등 다채롭게 이뤄졌다. 특히 학술 세미나는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즉시 임플란트 식립 치료의 최신 임상 프로토콜과 디지털 술식 등이 다뤄졌다. 김성태 교수가 ‘Surgical Considerations for Immediate Implant Placement’를 주제로 즉시식립 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외과적 고려사항과 증례를 소개했으며, 골질과 골량 평가, 초기고정 확보, 연조직 관리 등 실제 임상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조영단 교수가 ‘Minimally Invasive Surgery and Simple Digital Workflow for Immediate Implants’를 통해 최소침습 수술과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활용한 즉시 임플란트 치료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효율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서성동)이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BLACK COURSE ‘상악동 거상술과 상악구치부 치료전략의 모든 것’을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이 연자로 나서 상악동 거상술의 기본 개념부터 술식 선택 기준, 상악 구치부 임플란트 치료 계획 및 합병증 관리까지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온라인 강의를 통해 이론을 선행 학습한 뒤 오프라인 세미나와 실습을 통해 술식의 흐름을 익히는 덴탈빈만의 O2O 교육 시스템으로 운영돼 연수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미나에서는 △상악동 거상술의 분류와 적응증 치조정 △접근법과 측방 접근법 및 다양한 변형 술식 △성공적인 상악동 골 형성을 위한 고려사항 △상악동 내 골이식재 선택 △PRF 사용의 장점과 한계 △상악동 거상술 합병증의 예방과 대처 △상악 구치부 임플란트 치료 전략 등 상악동 수술과 보철 심화 과정 전반을 다뤘다. 핸즈온 실습에서는 상악동 수술 전용 기구와 실습 모형을 활용해 술식의 단계별 흐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
지난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제19회 메가젠 국제 심포지엄에 다녀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임플란트 치의학이 걸어온 반세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50년을 조망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1982년 이곳에서 열린 제1회 토론토 컨퍼런스는 브레네막 교수의 골유착 개념이 학계에 널리 알려지게 된 자리였고, 이번 심포지엄이 같은 도시에서 열린 것은 그 역사적 분수령을 계승하고 지난 50년간 축적된 임상적 성과를 정리한다는 메가젠의 의지가 반영된 선택이었을 것이다. 현대 치과임플란트학의 발전으로 처음의 이론과 달라진 점은 있으나, 골유착의 기전을 정립한 Albrektsson 교수의 강연을 직접 다시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참석의 가치는 충분했다. 1982년 토론토가 ‘임플란트의 탄생’을 알리는 서막이었다면, 이번 제19회 메가젠 국제 심포지엄이 이곳에서 개최된 것은 ‘임플란트의 성숙과 진화’를 선언하는 무대였다고 평가하고 싶다. 과거의 토론토가 ‘골유착(Osseointegration)’이라는 생물학적 발견을 통해 임플란트가 의학의 한 영역으로 자리 잡는 기틀을 마련했다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그동안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서울·부산·대전에서 진행한 ‘2026 Full Arch Staff Boot Camp’를 전국 200명의 치과 스탭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풀아치 교육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하며 막을 내렸다. 이번 부트 캠프는 ‘Beyond All on X’를 타이틀로 6월 13일 서울, 6월 20일 부산, 6월 27일 대전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됐다. 치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풀아치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케이스별 진단 프로세스부터 트러블 슈팅, 상담 전략까지 실제 임상과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서울 50명, 부산 100명, 대전 50명 등 총 200명의 치과 스탭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사전등록자뿐 아니라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캠프에 참석한 인원까지 더해져 풀아치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세미나는 △Full Arch A to Z Process △Full Arch 케이스별 진단 프로세스 △Full Arch 트러블 슈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부산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6월 27일 광교 덴티움지식산업센터에서 ‘Dentium Minimalism Consensus - Material Forum’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보존, 보철, 치주·재생 등 다양한 진료 분야를 아우르는 최신 치과재료와 임상 솔루션을 공유하는 학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단순히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실제 임상에서 재료를 언제,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치료 방향과 Material Workflow를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첫 번째 연자인 김덕수 교수(경희치대)는 ‘치경부 수복 실패 줄이기’를 주제로 10-MDP를 함유한 Bright Bond Universal Adhesive의 안정적인 접착 성능과 Bright High/Low Flow의 활용법을 다양한 증례를 통해 소개했다. 이어 신수정 교수(연세치대)는 Bright MTA Sealer의 2년 사용 경험과 calcium silicate-based sealer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또한 Bright High/Low Flow는 서로 다른 흐름성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며, High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지난 6월 11일, 중국 북경 군왕부에서 ‘evertis 강연회 & evertis Nigh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ino-Dental 2026 전시회 기간 중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중국 현지 대리점 관계자와 연자, 치과대학 교수, 병원장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evertis의 우수한 누적 생존율과 장기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제품의 안정성과 임상적 신뢰성이 소개됐다. 특히 다양한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한 발표 내용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evertis의 제품 경쟁력과 임상적 우수성에 대한 높은 평가가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evertis Night에서는 중국 현지 대리점과 치과계 주요 관계자들과 접점을 넓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행사에서는 중국 시장 확대 전략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현지 대리점들의 구매 문의와 공급 협력 상담이 잇따르며 evertis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evertis는 2025년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획득하며 중국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피덴트(SPIDENT)가 지난 6월 28일 ‘제6회 스피덴트 Hands-on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복합레진 수복 술식에 대한 임상 적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조경모 교수(강원치대 보존과)와 손성애 교수(부산치대 보존과)가 복합레진 수복과 관련한 임상 경험과 술식 노하우를 공유했다. 조경모 교수는 ‘Flowable 복합레진의 이해와 2급·5급 복합레진 수복 과정’을 주제로 재료의 물성부터 임상 적용까지 단계별 접근법을 설명했다. 강연과 함께 진행된 실습에서는 2급과 5급 복합레진 수복 과정을 직접 다루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술식 적용 포인트를 소개했다. 손성애 교수는 ‘전치부 4급 복합레진 수복 및 Diastema 수복 전략’을 주제로 심미 수복의 핵심 개념과 치료 접근법을 다뤘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4급 복합레진 수복과 Diastema 수복 술식을 직접 구현하며 임상 적용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연과 실습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스피덴트의 복합레진 제품을 활용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전 세계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즉시 식립의 최신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DENTIS Global Live Webinar Series - Immediate Placement Master Class’를 오는 7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즉시 식립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에서 예지성을 높이기 위한 치료계획 수립부터 술식 적용, 부위별 핵심 고려사항까지 폭넓게 다루며, 전 세계 치과의사들에게 실질적인 임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연자는 덴티스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 개발 자문위원인 조용석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이 맡는다. 조 원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증례를 분석하며,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핵심 개념과 술식, 임상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계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AXEL을 활용한 다양한 임상 증례를 중심으로 예지성 높은 치료 전략과 술식 적용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시리즈는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7월 16일 ‘Insight, Concept and Technique for Mandibular Molar I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제19회 메가젠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 전 세계 치의학 전문가 약 1,300명이 참석했다. 토론토는 지난 1982년 ‘골융합(Osseointegration)’ 개념이 정립된 역사적 장소로, 이번 심포지엄은 더욱 큰 의미로 다가왔다는 평가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계 치의학계 전문가들이 지난 5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임플란트 치료와 디지털 치의학의 새로운 기준을 논의하는 장이 펼쳐졌다. 메가젠×노벨바이오케어, 임플란트 미래 위한 협력 메가젠과 노벨바이오케어(Nobel Biocare)가 협력해 기획된 이번 토론토 심포지엄은 시작 전부터 전 세계 치의학계의 이목을 끌었다. 메가젠은 임플란트 치의학의 발전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노벨바이오케어의 학문적·임상적 기여를 존중하는 것은 물론, 양사가 축적해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임상 및 학술 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을 재확인했다. 특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50여 년간의 임플란트 치의학 발전을 재조명하는 한편, 기존 개념과 임상적 관행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이하 KAOMI)가 지난 6월 27일 ‘2026 하계특별강연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내일은 마스터임플’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이 등록했고, 우수회원고시도 함께 진행돼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강연회는 최신 임상 지견과 함께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인호 고문이 기조강연과 좌장을 맡아 세 연자의 강연을 진행했으며,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패널토론을 통해 주요 임상 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김창성 교수는 ‘Dental Implant Syndrome’를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염, 교합 부조화, 기계적 합병증을 하나의 개념으로 설명하고,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활용한 외상교합 조절과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변치 않는 원칙, 변해야 할 시각 : 임플란트 보철의 본질’을 주제로 강연한 이양진 교수는 치조제 흡수와 연조직 변화, 교합, 보철 프로파일 형성 등 임플란트 보철 환경의 특성을 설명하며 악구강계를 거시적으로 바라보는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