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신흥이 박테리아 차단 효율(BFE) 99%의 덴탈마스크를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대규모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치과 의료기기 65년 역사를 지닌 신흥이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덴탈마스크를 제작해 주목된다. 신흥의 덴탈마스크는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하면서도 박테리아 차단 효율이 99%에 달하는 MB(멜트블로운) 필터가 적용돼 공기 중 미세 유해 물질 차단 및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게 업체 측 전언이다.
외부 부직포·MB 필터·내부 부직포의 3중으로 개발됐으며, 외부의 ‘스펀본드 부직포’는 통기성이 뛰어난 방수 부직포로 호흡이 편안하고 보다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내부 부직포는 직접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인 만큼 환경친화적이고, 부드러운 재질의 ‘써멀본드 부직포’가 사용됐다.
현재 DVmall에서 신흥의 덴탈마스크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4매입 24box를 특판가로 판매 중이며,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덴탈마스크 거치대를 증정한다. 이는 덴탈마스크 24매입 1box를 소비자가의 절반 가격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또한 50매입 1box도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