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덴올 라이브쇼’가 오는 2월 6일 ‘DDS(DENALL DELIVERY SERVICE)’ 정기배송 이용 치과 1만 곳 돌파를 기념해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DDS란 최대 1년간 신청 날짜에 맞춰 덴올에서 판매하는 치과 소모품 및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정기구독 서비스다.
이번 방송에서는 DDS 서비스 중 치과 필수 소모품 ‘BEST 10’을 선정,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은 △비슈어 라텍스 글러브(100매×10팩 4만6,000원) △오스템 종이컵(1,000ea/box 1만1500원) △오스템 직사각 미용티슈(250매×24갑 3만6,000원) △오스템 정사각 미용티슈(100매×36갑 3만6,000원) △오스템 핸드타올(100매×50밴드 3만3,000원) △오스템 덴올 보충수(1.8ℓ×6ea 7900원) △사니 슬리브(24ea/box 3만2,000원) △장성 거즈(2,000매/box 2만4,000원) △두원사이언스 소독용 에탄올(4L×4통 4만2,000원) △Argyle 석션팁(250ea×2봉 5만8,800원) 등이다.
해당 제품군은 덴올에서 많이 판매되는 소모품을 분석해 선별된 것으로, 제품 가격은 지난 1월 15일 기준 덴올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오는 6일 단 하루 동안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것.
관계자는 “프로모션가로 가격은 대폭 낮췄지만 DDS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했다”며 “물가 인상에 따른 원재료 가격인상 시에도 기존 구매가격으로 서비스 이용 기간 유지할 수 있고, 반대로 가격이 계약 조건보다 떨어지면 인하된 가격으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치과 원장님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패키지를 통한 결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정 요일에 맞춰 지연 없이 배송하는 전용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전국 어디라도 무료배송이 가능하며 급할 경우 긴급배송 서비스를 통해 상품을 안전하게 전달 받을 수 있다. 단 제주 지역의 경우 택배를 통해 배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열린다. 방송 당일 오전 9시, 오후 1시, 오후 6시 실시간 방송을 시청만 해도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방송 종료 후 일주일 후 덴올TV 고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DS’ 특집 덴올 라이브쇼는 오는 2월 6일 오전 9~10시, 오후 1~2시, 오후 6~7시 덴올TV를 통해 세 차례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브쇼를 놓쳤다면 당일 23시 59분까지 단 하루 동안 덴올 포털 라이브쇼 VOD 서비스를 통해 같은 조건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덴올 라이브쇼는 1분기 구매 완료 대상자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덴올 라이브쇼에서 제품을 구입한 고객 총 13명을 추첨해 엘지 스타일러(2명), 로보락 청소기(2명), 갤럭시 워치 골프 에디션(9명)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