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글로벌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스트라우만코리아(이하 스트라우만)가 지난 11월 14일, 쓰리포인트덴탈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트라우만 유저를 위한 맞춤형 보철 솔루션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 스트라우만 임플란트 사용자는 BLX 임플란트를 포함한 모든 스트라우만 임플란트 시스템의 맞춤형 지대주를 정품 PMAB (Pre-Milled Abutment Blank) 가공 및 정밀 가공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주문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스트라우만은 세계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국내 임상 환경에 최적화된 보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번 협약의 파트너인 쓰리포인트덴탈은 GMP 및 ISO13485 인증을 보유한 정밀 가공 인프라와 디지털 워크플로우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 품질의 보철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스트라우만 유저들은 파트너 랩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가공 품질과 폭넓은 보철 옵션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스트라우만 표지명 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스트라우만 유저들이 임플란트를 더 안정적이고 폭넓은 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안형준·이하 치과수면학회)가 ‘AI와 디지털 기술이 여는 맞춤형 치과수면의학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치과계를 찾아온다. 치과수면학회는 오는 11월 30일 중앙대학교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안형준 회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진단과 치료의 정밀도를 높이고,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수면관리와 치료를 가능케 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변화는 치과수면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우리 모두에게 큰 도전과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학술대회 또한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학술대회는 모두 네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다양한 수면질환의 이해와 진단’에서는 최재원 교수(노원을지대 정신건강의학과)와 박도양 원장(더웰병원 이비인후과)이 강연한다. ‘혁신적 치료와 개인 맞춤형 접근’ 세션에서는 Dr. Mai Miyachi의 ‘Dental Sleep Medicine for Enhancing Individual Well-Being: A Whole-Person Approac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 세계 연구자들이 모인 국제무대에서 국내 젊은 치의학 연구진의 활약이 주목받았다. 지난 11월 15~16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Harvard Dental AI Symposium에서 김진우 교수(이대서울병원), 차재국·최성환 교수(연세치대)가 참여해 국내에서 축적된 치과 인공지능(AI) 연구성과를 소개하며 국제 연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치의학과 인공지능의 융합을 주제로 한 세계적 규모의 학술행사로, 세 교수는 한국 치의학 AI 연구 수준이 세계적 흐름에 견줄 만큼 빠르게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진우 교수는 윤규백 교수(이대인공지능대학)와 함께 핵심 세션인 ‘AI Cutting Edge’ 워크숍을 공동 진행했다. 치과 분야에 적용 중인 인공지능 기술의 실제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치과 AI의 확장 가능성과 기술적 한계를 짚었고,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AI의 융합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치과 AI가 이렇게 발전해 있다니 놀랍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차재국 교수와 최성환 교수는 하버드 대학 연구년(Visiting Scholar)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회장 이기준·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가 지난 11월 8일 신흥에서 올해 다섯 번째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김혜인 원장(판교대장동 가지런e치과)이 ‘성장기 아동의 비대칭 치료를 위한 다양한 교정장치의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비대칭의 원인과 분류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시작으로, 임상에서 자주 접하는 기능성 비대칭 증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정장치의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상악 확장 장치, Class Ⅲ activator, 페이스마스크 등 전통적인 성장기 교정장치에서부터, 최근 주목받고 있는 투명교정장치를 활용한 비대칭 개선 접근법까지 폭넓게 다뤄 큰 관심을 모았다. 강의 후에는 각 장치의 디자인 원리, 작용 기전, 그리고 임상 효과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으며, 실제 임상 경험이 공유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성장기교정연구회는 오는 12월 21일 제10회 학술강연회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내 치과재료 전문기업 메디클러스(MEDICLUS)가 오는 12월 7일, 가톨릭성모병원에서 ‘슬기로운 치과생활-엔도, 수복 그리고 보험까지 하루에 살펴보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복, 접착, 엔도, 보험을 모두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임상가들이 한자리에 보여 보존·근관·접착·경영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습득할 수 있는 폭넓은 학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임상 중심 통합형 교육으로 완성도 높여 메디클러스는 자사 교육 플랫폼인 ‘메디클러스 아카데미’를 통해 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실전형 핸즈온 코스를 운영해 왔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카데미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과 실습 노하우를 토대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치료 전략과 임상 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메디클러스 아카데미는 1인 1대의 ‘ZEISS EXTARO 300’ 현미경을 갖춘 실습 공간과 최신 장비를 완비, 실제 진료와 동일한 조건에서 정밀한 실습이 가능하다.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보다 현실적인 시뮬레이션을 통해 진료 감각을 익히고 새로운 임상 패러다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보존학회(이하 보존학회) 제31대 집행부가 공식 출범했다. 신임 집행부는 향후 2년간 더욱 체계적인 학회 운영과 학문적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박정원 교수(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는 인사말을 통해 보존치의학의 중요성과 학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보존학회는 1959년 창립된 이후 6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학술단체”라며 “우식치료, 근관치료, 심미치료, 예방치료 등 치과 진료의 기본을 다루는 보존학은 치아를 가능한 한 살려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학문으로, 구강건강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학회가 추진 중인 국제화 성과도 언급했다. 학회지 RDE(Restoration Dentistry and Endodontics)가 ESCI 등재 후 Impact Factor 1.5를 기록하며 국제적 영향력을 높이고 있으며, △한일공동보존학회 개최 △AOFCD 설립 주도 △2년마다 개최되는 ConsAsia 참여 △유럽보존학회(EFCD)와의 협력 등 활발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 이어지고 있다. 박정원 회장은 “31대 집행부는 학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의 표면처리 기술 ‘XPEEDActive(엑스피드액티브)’는 기존 XPEED 표면을 플라즈마로 활성화(Plasma Activation)해 Accelerated Loading을 실현했다. 임플란트 표면 뼈 증식 매우 효과적 XPEEDActive 표면은 플라즈마 활성화를 통해 ISQ 값이 약 40% 상승하며, 수술 후 2~3주 내 로딩이 가능하다. 또한 S.L.A 표면처리 대비 단백질 흡착률이 2배 이상 증가해 임플란트 표면에서 뼈를 형성하는 조골세포(osteoblast) 부착과 증식을 효과적으로 촉진한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의 유통 및 보관 과정에서 표면에 축적될 수 있는 탄화수소(hydrocarbon)를 플라즈마 표면처리를 통해 약 58% 제거함으로써 표면의 불순물을 최소화하고, 친수성을 극대화한다. 활성화된 표면으로 생체 적합성을 향상시키며, 치료기간 단축과 함께 임플란트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조골세포의 부착과 증식이 강화돼 뼈와 임플란트가 접촉하는 면적(BIC, Bone to implant contact)이 빠르게 증가한다”며 “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험학회(회장 진상배) 2025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12월 21일 중앙대병원 중앙관에서 개최된다. ‘임플란트 치료, 임상에서 보험까지’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진단과 수술, 보철, 법적 쟁점, 보험청구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오전 시간은 임플란트 진단과 환자 소통에 초점을 맞춘다. 최진우 교수(단국치대 영상치의학과)가 ‘임플란트 수술을 위한 영상치의학’을 강연하고, 박지연 대표(덴탈리더스아카데미)가 ‘비대면 설득부터 소개환자까지 이뤄지는 진화된 임플란트 상담전략’을 공개한다.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고민에 한발 깊이 다가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조영단 교수(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 치주과학교실) 의 ‘치주 및 임플란트 치료 시 필요한 체크 포인트’, 정재은 교수(관악서울대학교병원 치주과) 의 ‘Everyday GBR: 임상에서 바로 쓰는 베이직 & 트러블슈팅’ 강연이 진행된다. 오후 시간은 임플란트 보철과 법, 보험청구 실무를 다룬다. △조리라 교수(강릉원주치대 보철학교실)의 ‘임플란트와 부분틀니의 만남, IARPD 쉽게 도전하기’ △박찬경 원장(치협 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간호사가 의사의 지시 없이 환자에게 X선 촬영을 한 행위를 법원이 무면허 의료행위로 판단했다.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은 지난 10월 28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평택시 소재 소아청소년과의원 간호사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형을 선고하되, 형 선고를 유예했다. A씨는 지난 2024년 6월 28일 해당 의원에서 환자를 대상으로 간호사 면허 범위를 넘어선 X선 촬영을 시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의사가 간호사로 하여금 의료행위에 관여하게 하는 경우에도 그 행위는 의사의 책임 아래 이뤄지는 것이며, 간호사는 보조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사기관에서 ‘원장님이 바빠 보여서 따로 물어보지 않고 제가 해야 할 것 같아서 촬영했다’고 진술한 점 등을 종합하면 적법한 진료보조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다만 법원은 A씨가 초범이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등을 고려해 벌금 100만원의 형을 2년간 유예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인공지능치의학회(회장 이승표·이하 인공지능치의학회)가 지난 11월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치과진료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최신 연구 흐름을 집중 조명했다. ‘치과의사의 일상에 스며든 AI’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기술·임상·산업계를 아우르는 실전 중심 구성으로 관심을 모았다. 오전 학술 세션에서는 △AI 기반 파노라마 영상 분석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 흐름 △의료 AI 기술 동향 △FPGA 기반 AI 구현 등 기술적 기반을 다루는 강연이 이어졌다. 파노라마·CT 영상 분석부터 의료기기 내 AI 탑재까지 다양한 연구가 소개되며 국내 치과 AI 연구의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후 임상 세션은 개원의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임상 활용에 초점이 맞춰졌다. AI 기반 교정 진단 워크플로우, 자동 보철 디자인, 사진 기반 상담 시스템, 음성 인식 차팅 등 실제 진료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이 발표됐으며, 임상에서 사용 중인 AI 툴을 사례와 함께 공개해 관심을 이끌었다. 이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치의학회는 “AI가 여전히 추상적이라고 느끼는 개원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 학생들이 ‘제27회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에서 대상과 동상을 동시 수상했다. 지난 11월 14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 대학의 학생들이 기초·임상 치의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전남대치전원 유혜경 학생(지도교수 김영)이 수상했다. 유혜경 학생은 ‘치수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의 치주염 개선 효능 및 기전 연구’를 주제로 치수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이 치주염 환경에서 어떤 개선 효과를 보이는지, 그리고 그 작용 기전은 무엇인지를 규명했다. 엑소좀을 활용해 기존 치주염 치료의 한계로 지적돼 온 조직 재생 문제를 극복하고, 치주질환 치료에 새로운 접근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상은 전남대치전원 전재민 학생(지도교수 고정태)이 차지했다. ‘고아 핵수용체 NR4A3의 RUNX2 매개 골모세포 분화 조절 기전’을 주제로 골모세포의 분화 과정에서 핵수용체 NR4A3가 골형성 유도 인자로 작용함을 밝혀냈다. 특히 NR4A3가 노화와 관련된 골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원장 손원준)이 서울특별시가 주관한 ‘시립병원 성과평가 보고회’에서 전문병원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병원정책 및 거버넌스’와 ‘공공성’ 평가 영역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체계적인 운영과 사회적 책임 수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평가는 △병원정책 및 거버넌스 △공공성 △경영효율성 △의료의 질 향상 등 4개 평가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은 838.2점(1,000점 만점)을 획득해 전문병원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은 국내 최초의 시립 장애인 전문 치과병원으로,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손원준 원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한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구강건강권 보장과 시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한국미용치과협회(회장 정현수)의 ‘안면부미용시술 전문가과정 7기’ 교육이 마무리됐다. 안면부 미용시술 전문가과정은 안면부 필러, 보톡스, 실리프팅, 스킨부스터 등 미용시술을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임상 중심의 과정으로,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7기 과정을 마무리하며 수료생은 40여명으로 늘었다. 한국미용치과협회는 안면부 미용시술 세미나 기초과정, 전문가과정으로 진행하고 있고, 마스터과정도 예정하고 있다. 전문가과정은 기초세미나를 이수한 후 신청이 가능한 과정으로, 총 5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1·2회차는 해부학의 심층적인 이론과 시연, 3·4·5회차는 개인별 환자 실습을 통한 심화과정으로, 전문성과 시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수정예로 운영된다. 한국미용치과협회는 “매 회차 임상 적용성을 강화한 커리큘럼을 통해 지속적으로 과정의 깊이가 더해지고 있다”면서 “전문가과정의 표준교육체계 확립, 수료자 인증 강화, 안면미용시술 교육 인프라 확대 등 더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면부 미용시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는 한국미용치과협회는 오는 12월 7일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도봉구치과의사회(회장 고승민·이하 도봉구회)가 회원 간의 친목을 다지고 뜨거운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봉구회는 지난 11월 17일 ‘2025년 도봉구치과의사회 당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12월로 예정된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배 당구대회 출전선수 선발을 겸한 이번 도봉구회 당구대회는 치열한 조별 리그전과 토너먼트를 거쳐 남재형 회원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지난해 준우승에 그쳤던 남재형 회원은 올해 한층 발전한 기량으로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준우승은 손일수 회원, 강정구 회원과 이우택 회원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도봉구회 고승민 회장은 “바쁜 진료 일정 속에서도 회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도봉구회를 대표해 올해 서울지부 당구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다양한 친목 및 체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단국대학교 치주과학교실(과장 조인우)이 네오바이오텍 후원으로 지난 11월 15일 단국치대 실습실에서 본과 3학생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및 치주수술 핸즈온을 진행했다. 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은 학생들의 임상 실기 능력 향상 및 진료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임플란트 및 치주 수술 핸즈온을 무료로 개최해왔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핸즈온에서는 조인우·신현승·강대영 교수, 김상민·안현성·이승민 임상교수 등이 학생 71명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및 치주수술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각각 2시간씩 진행했다. 임플란트반과 치주수술반으로 구분한 핸즈온에서 임플란트반은 조인우 교수의 임플란트 식립 기초 이론 강의 후 네오바이오텍에서 지원한 기구 및 재료, 모델 등을 통해 실습을 진행했다. 치주수술반은 동영상을 통한 강대영 교수의 기초 강의에 이어 치주모델 상에서 수술 실습을 시행했다. 연수회 종료 후에는 서베이 앱을 이용해 교육 만족도, 학습 성취 여부, 개선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최고의 수련학생을 선정하기도 했다. 최근 1년 연수를 마치고 교단에 복귀한 신현승 교수는 “열정적으로 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