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0대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당선자인 신동열 부회장의 장남 해용 군이 강백은 씨의 장녀 하나 양과 화촉을 밝힌다. □ 일시 : 2026년 3월 15일(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더라움 4층 체임버홀(강남구 언주로 564)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지난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TEAM CTS 임플란트 연수회 - 임플란트 스토리’ 1·2회차 세미나를 진행했다. CTS 임플란트 연수회의 가장 큰 특징은 구강악안면외과, 치주과, 보철과, 교정과 등 각 전문 분야에 정통한 연자 8인이 강연과 핸즈온 실습을 진행하며, 이론 학습은 물론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술기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이다. 다학제 관점에서 한 번에 임플란트 기본 술기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다질 수 있어, 유익한 연수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수회에는 김도훈 원장(서울N치과),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노관태 교수(경희치대),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 이동운 교수(원광치대), 임필 원장(NY필치과),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 등 CTS를 대표하는 국내 유수의 연자 8인이 참여한다. 첫 주차인 1·2회차에서는 임플란트 진료의 기본과 수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1일차에는 술전 검사와 진단, 방사선학, 마취와 투약, 임플란트 종류 및 키트, 보철 디자인 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2027년 의대정원이 490명 증원될 전망이다. 정부는 내년부터 5년간 연평균 668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을 발표, 의사수급 추계 발표에 대해 지속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높인 의료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지난 2월 10일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를 열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기존 의대 증원 인원 중 2024학년도 정원(3,058명)을 초과하는 부분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된다. 또한 증원 초기 의학교육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증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결정으로 의과대학 정원은 ’24년 정원 3,058명에서 2027년에 490명 증원된 3,548명, 2028년과 2029년에는 613명 증원된 3,671명 규모로 정해질 전망이다. 2030년부터 공공의대와 지역의대가 설립되면 각 100명씩 신입생을 모집하는 것을 전제하면, 2030년 이후 의과대학 정원규모는 3,871명 규모로 늘어난다. 이를 종합하면, 향후 5년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이하 KAOMI)가 오는 3월 14~1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3회 KAOMI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iAO2026)’를 개최한다. ‘MIGA(Mastering Innovation with Global Approach)’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임플란트 임상 혁신과 실제 진료현장에 적용 가능한 지식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 임플란트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임플란트 치료의 본질과 가치를 다시 정립하자는 취지다. KAOMI 학술 프로그램은 핵심을 찌르는 주제강연과 차별화된 구성으로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이번 춘계학술대회 역시 4개의 세션을 통해 흥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Masters’ Perspectives’ 세션에서는 허성주·성무경 원장이 장기 유지관리와 치료계획 설정을 상세히 짚어준다. ‘Implant Innovation’ 세션에서는 △임플란트 디자인 △골이식재 발전 △상악동 골이식술 등 임플란트 기술의 최신 흐름이 다뤄질 예정이다. ‘Global Trends’ 세션은 무치악 상악 치료에 대한 글로벌 임상 가이드라인과 함께 해
1. Cementless 보철을 선택한 이유 임플란트 치료를 20년 가까이 시행하면서 잔존 시멘트로 인한 염증, Cement Wash-out, 그리고 재보철 시 보철물 제거의 어려움은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문제였다. 약 8년 전 Cementless 보철 시스템을 처음 접했을 때, 보철 과정의 단순화와 정확성, 그리고 뛰어난 Retriability는 기존 방식과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Cement Abutment를 제작하지 않아 공정이 줄어들고 오차 가능성이 낮아졌으며, Screw-retained 구조를 통해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임상적 장점이 분명했다. 이후 보철의 90% 이상을 Cementless 방식으로 진행하며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하게 됐다. 2. All-on-X 케이스 증가와 Cementless의 필연성 최근 내원 환자들의 골 상태는 점점 불리해지고 있으며, 단순 식립이 어려운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철성 보철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렵고, 고정성 전악 보철, 특히 All-on-X 치료의 비중이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 All-on-X 치료는 각도 식립, 즉시로딩, 그리고 보철의 정확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술식이다. 이를 고려했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미니쉬테크놀로지(대표 강정호·이하 미니쉬)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두 번째 임상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에서의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미니쉬는 지난 2월 8일 도쿄 미드타운 후나이소켄 본사 강연장에서 ‘제2회 도쿄 미니쉬 임상사례 세미나 및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1회 행사 대비 참가자가 약 70% 증가한 170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일본의 주요 컨설팅 기업인 후나이소켄이 현지 마케팅을 지원하면서 양측 간 협력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미니쉬 도입 초기 단계였던 지난해에는 한국 의료진이 프로그램 전반을 주도했지만,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 현지 치과의사들이 직접 연단에 올랐다. 지난 1년간 일본 내 미니쉬 프로바이더 치과가 25곳으로 늘어나면서, 현지에서 축적된 임상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기반이 마련된 결과라는 게 미니쉬 측의 설명이다. 참석자 구성에도 변화가 있었다. 이전 행사가 개원의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의료법인 관계자와 도쿄 지역 치과의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세미나는 △미니쉬의 발전 과정과 향후 방향(강정호 대표) △
‘삼국지(三國志)’를 끝까지 읽지 않았더라도 ‘삼고초려(三顧草廬)’라는 일화는 많은 이가 알고 있다. 유비가 관우, 장비와 도원결의를 맺고 세력을 키워가던 시기, 그는 인재를 모으는 데 힘을 쏟고 있었다. 당시 군사로 활약하던 서서(徐庶)는 유비에게 융중(隆中)에 천하에 보기 드문 선비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성은 제갈, 이름은 양(亮), 자는 공명(孔明). 사람들은 그를 와룡(臥龍)이라고 불렀다. 이튿날 유비는 관우, 장비와 함께 융중으로 떠났다. 초라한 초가집에 도착하니 동자가 문을 열고 나와 제갈량이 출타 중임을 알렸다. 며칠 후 제갈량이 집에 돌아왔다는 소식에 유비는 다시 한번 찾아가지만 그때도 만나지 못했다. 세 번째 만나러 갔을 때는 예를 갖추기 위해 멀리서부터 말에서 내려 걸어갔다. 포기하지 않고 세 번이나 자신을 찾아온 유비에게 감동한 제갈량은 결국 그의 군사가 된다. 훗날 제갈량은 ‘출사표(出師表)’에서 당시를 회고하며 “선제(先帝)께서 스스로 몸을 굽히시어 세 번이나 초막으로 찾아오셔서 신에게 세상일을 물으시는지라 이에 감격해 선제를 좇아다닐 결심을 하게 됐다”고 적었다. 삼고초려는 단지 세 번 찾아갔다는 횟수의 문제가 아니라, 인재를 대하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광고모델로 가수 장윤정을 새롭게 발탁했다. 코웰메디는 이번 모델 선정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기술력과 임상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기업 이미지를 보다 분명히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코웰메디는 장윤정이 오랜 기간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인물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회사 측은 “장윤정 씨가 보여준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임상 근거와 기술력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코웰메디의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가 추구해 온 가치와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코웰메디는 대한민국 최초로 치과 임플란트를 개발한 기업으로, 임플란트 기술 국산화를 선도하며 국내 치과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임플란트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치과계에서 꾸준한 입지를 다져 왔다. 최근에는 인도법인 개설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임플란트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골이식재, 디지털 솔루션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규모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임플란트 기반 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2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경영 실적을 발표하고, 2026년을 수익성 회복과 글로벌 시장 안착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덴티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42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약 9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이는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와 회계상 일회성 비용이 집중 반영된 결과로, 구조적 수익성 훼손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25년 실적에는 △매출채권 관련 대손상각비 △신규 해외법인 설립 및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광고·마케팅 비용 △환차손 등이 반영됐다. 또 자회사 티에네스 역시 회계 기준을 K-GAAP에서 K-IFRS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며, 투명교정 시장 확대에 따른 마케팅 비용도 증가했다. 회사는 해당 비용 또한 중장기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2025년은 공격적인 설비 투자와 글로벌 인프라 구축에 집중한 시기”라며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흑자를 유지하고 있어, 사업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임상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 ‘THE Cover™’를 정식 출시, 임상가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HE Cover™’는 Porcine에서 추출한 Type I Collagen으로 구성된 흡수성 멤브레인으로 화학적 가교제를 사용하지 않고 푸르고만의 물리적 가교 방법을 적용해 제조됐다. 이를 통해 화학 잔류물에 대한 걱정 없이 뛰어난 안전성과 생체적합성을 제공하며, 세포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탁월한 연조직 재생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적당한 부드러움과 유연성으로 편리한 조작성을 제공하며, 수화 후에도 형태 안정성이 뛰어나 멤브레인이 말리는 등의 변형이 적어 임상에서 사용 시 훨씬 수월하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이번 제품은 물성에 따라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임상가의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Flex 타입은 유연성이 뛰어나 굴곡진 골 결손부 표면에도 긴밀하게 밀착되며, 핸들링이 매우 우수한 것이 강점이다. Stiff 타입은 상대적으로 인장 강도가 높고 공간 유지 능력이 우수해 골이식재의 볼륨을 유지하는 데 적합하다. 또한 생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산업의료기기협회(이하 치산협) 제17대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웃지 못할 해프닝이 일어났다. 치산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용식·이하 선관위)는 후보자등록 마감일이 지난 2월 6일 ‘입후보등록일 변경에 따른 정정 안내’를 공고했다. 치산협 제17대 회장단 선거에는 현재 기호 1번 임훈택 회장 후보와 기호 2번 허영구 회장 후보가 등록을 마친 상태다. 문제는 기호 2번 허영구 회장 후보 측 부회장 후보 중 1인에 대한 자격미달 문제가 선관위 측에 제기된 것. 선관위는 이의제기를 받아들이자 허영구 후보 측은 선거를 치러보지도 못한 채 탈락 위기에 처했었다. 이에 허 후보 측은 후보자 등록 기일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당초 선관위는 영업일 기준으로 투표일 15일 전인 지난 2월 2일을 후보자등록 마감일로 공고했고, 양 측 후보 모두 그 기일에 맞춰 후보등록을 완료했다. 허영구 후보 측은 치산협 선거관리규정에는 ‘영업일 기준’이 명시돼 있지 않기 때문에, 후보자 등록 마감일은 투표일인 오는 2월 26일을 기준으로, 15일 전인 2월 11일로 재공고를 해야한다는 내용으로 선관위 측에 이의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가 4파전으로 치러진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석천·이하 선관위)는 오늘(10일) 오후 8시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기호추첨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각 캠프 선거사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호추첨 결과 △기호 1번 김민겸 후보(장재완·최치원·최유성 부회장후보) △기호 2번 권긍록 후보(유동기·이봉호·김지환 부회장후보) △기호 3번 박영섭 후보(김광호·황우진·송호택 부회장후보) △기호 4번 김홍석 후보(오철·윤동인·이진균 부회장후보)로 결정됐다. 치협 선관위 유석천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당선무효와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인용으로 회장 직무대행체제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진행되는 만큼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대의원총회에서 선거관리규정이 엄격히 개정됐다. 총회는 전 회원을 대표하는 의결인 만큼 선관위는 개정된 규정을 엄격히 적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개정된 내용 중에는 당선 후 당선무효뿐 아니라 선거기간 중 ‘후보자격박탈’도 명시돼 있다. 제34대 치협 집행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40대 회장단선거에 기호 1번 신동열 회장 후보-함동선·심동욱 부회장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오늘(2월 10일) 오후 7시 치과의사회관에서 진행된 서울지부 제40대 회장단선거 개표 결과, 신동열 회장 후보-함동선·심동욱 부회장 후보가 53.16%에 달하는 1,470표를 얻어, 1,295표(46.84%)의 기호 2번 노형길 회장 후보-김석중·권태훈 부회장 후보를 175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당선을 확정지은 신동열 당선자는 “이번 캠프의 이름은 동행캠프다. 동고동락, 동료들과 같이 동행하는 캠프를 표방했다”며 “앞으로 솔선수범 하는 회장이 되겠다. 캠프 일원 모두가 열심히 해 훌륭한 집행부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동선 부회장 당선자는 “먼저 선거에 참여해준 서울지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기쁨보다는 무거운 마음이 앞선다”며 “선거과정 중 회원들이 제안하고 지적했던 사안들 마음에 새겨, 종국에서 잘했다는 평가를 받는 40대 집행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심동욱 부회장 당선자 역시 “선거를 치르면서 미처 생각지 못했던 사안들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40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회장단선거 최종 투표율이 66.72%로 최종 집계됐다. 선거인 4,144명 중 투표권을 행사한 회원 수는 2,765명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화섭)는 2월 10일(오늘) 오후 6시 제40대 회장단선거 투표를 마무리한 결과 최종 투표율은 66.72%(2,765명)라고 밝혔다. 미투표자는 전체 유권자의 33.28%에 해당하는 1,379명이다. 이번 회장단선거에 참여한 선거인은 SMS 문자투표 방식으로 투표권을 행사했으며, 휴대전화 분실 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마련한 오프라인 투표소(치과의사회관)를 방문한 선거인은 없었다. 개표는 오후 7시부터 오스템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네오바이오텍 허영구 대표(이하 회장 후보)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제17대 협회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치산협 수석부회장인 허영구 회장 후보는 현 치산협 회장인 안제모 부회장 후보를 비롯해 서우경·이용무 부회장 후보와 함께 후보등록을 마쳤다. 허영구 회장 후보 측은 치산협 선거규정에 따라 기호1번 임훈택 회장 후보에 이어 두 번째로 후보를 등록, 기호 2번을 배정 받았다. 다만, 허영구 후보 측은 애초 부회장 후보 중 1인에 대한 자격 미달 문제가 불거져 해당 후보를 교체하고 재등록했으며, 이 과정에서 치산협 선관위는 후보자 등록마감일을 재공고하는 등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치과의사이자 임플란트 기업 대표로 20년간 치과의료기기업을 이끌어온 허영구 회장 후보는 출마 일성으로 “갈등과 분쟁이 아닌 제조와 유통이 함께 화합하며, 글로벌 무대로 치산협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회장 후보는 일각의 치과의사 출신에 대한 업계의 정서적 반감에 대해 “치과의사이기 때문에 더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해 보기 바란다”며 “그간 대표격을 가진 공적인 자리에서도 대등하지 못했던 치산협의 입장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