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치과병원 구강내과에서 ‘연세대 운동부를 위한 마우스피스 기부 사업’이 럭비부, 야구부에 이어 농구부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해 6월 처음으로 40여명의 럭비부 선수들에게 마우스피스를 전달하면서 시작된 이 사업은 같은 해 10월에는 야구부에게 전달됐으며 지난달에는 농구부 선수 15명 전원에게 전달됐다.
구강내과에서는 앞으로도 다른 연세대 운동부원들에게 혜택을 주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치과병원 구강내과에서 ‘연세대 운동부를 위한 마우스피스 기부 사업’이 럭비부, 야구부에 이어 농구부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해 6월 처음으로 40여명의 럭비부 선수들에게 마우스피스를 전달하면서 시작된 이 사업은 같은 해 10월에는 야구부에게 전달됐으며 지난달에는 농구부 선수 15명 전원에게 전달됐다.
구강내과에서는 앞으로도 다른 연세대 운동부원들에게 혜택을 주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