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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젠 ‘MEGA’MIND 2026’ 실시간 AI 번역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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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벽 넘어 전 세계 최신 임상 연구 공유 기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주최하는 차세대 글로벌 연자 발굴 프로젝트 ‘MEGA’MIND 2026(이하 MEGA’MIND)’가 실시간 AI 번역 시스템을 전격 도입, 전 세계 임상가들이 언어의 제약 없이 최신 치의학 지식을 연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으로 거듭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MEGA’MIND는 치의학 분야 최대 규모의 International competition program이다. 이번 시즌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전 세계 60여 개국 400여명의 참가자가 방대한 임상 데이터와 노하우를 누구나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열린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하버드 치과대학교 Dominique Rousson 교수, 독일 Marcus Engelschalk 교수, 아랍에미리트 및 캐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Dr. Kelvin Afrashtehfar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라이브 Q&A’ 세션은 실시간 번역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시청자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대가들의 날카로운 통찰과 조언을 모국어로 이해하며, 자신의 임상 지견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메가젠 관계자는 “지난 대회에서는 글로벌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임상 케이스가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언어 사용으로 인해 시청자들이 내용을 100% 이해하고 연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올해부터 실시간 AI 번역 프로그램을 도입, 시청자가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 발표를 들을 수 있게 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MEGA’MIND에 도입한 실시간 AI 번역 프로그램은 시청자가 PC로 라이브 화면을 보면서 스마트폰으로 송출 화면의 QR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즉시 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륙별 리그는 오는 2월 1일 오전 9시 한국 라운드를 시작으로, 중동·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중국, 유라시아, 유럽 등 총 7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국가별 라운드를 뚫고 올라온 60명의 우승자와 지난 시즌 파이널 진출자(Seed권) 등 검증된 실력파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학술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한국 라운드(2월 1일)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거친 7명의 우승자와 김성진 군의관(전공의), 김정주 원장(마이스터 치과) 등 총 9명이 경연에 나선다. 지난 시즌 우승자인 박찬영 군의관이 MC를 맡아 진행되는 이번 라운드는 메가젠 강남사옥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며 실시간 중계된다.

 

메가젠 관계자는 “이번 실시간 AI 번역 도입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전 세계 치과 의사들이 언어라는 장벽에 가로막히지 않고 마음껏 지식을 탐구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MEGA’MIND가 미래 글로벌 연자를 발굴하는 것을 넘어, 전 세계 치의학도가 함께 성장하고 최신 임상 트렌드를 학습하는 ‘지식의 보고(寶庫)’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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