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대치과병원)이 지난 3월 20일 병원 5층 대회의실에서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성식),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과 치의학 교육 및 연구 활용을 위한 구강유래물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의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사과나무의료재단은 산하 사과나무구강유래물은행을 통해 치의학 교육 실습에 필요한 치아를 교육 목적으로 분양하고, 연간 100개 이상의 실습용 치아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은 제공받은 치아를 교육 및 실습 목적으로 활용하며, 관련 법규 및 윤리 지침을 준수해 보관·사용·폐기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부산대치과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사과나무구강유래물은행과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 부산대치과병원이 협력해 치의학 분야 실습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한 치과 의료 인력 양성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향후 의학 교육을 위한 인체유래물 은행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 서남권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서울특별시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이 강서구 등촌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3월 18일, 지역 장애인,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장애인치과병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원은 서남권 지역의 중증 장애인을 위한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8월 서울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서울대치과병원은 향후 5년간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의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이로써 서울대치과병원은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에 이어 세번째 장애인 전문 치과병원을 운영하게 됐다. 강서구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5층에 1,194㎡ 규모로 조성된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은 중증 장애인 치료의 핵심인 전신마취실을 비롯해 진료실 6개, 페디랩실, 방사선실 등을 갖췄다. 또한, 진료용 체어 15대와 치과 촬영용 CT 등 최첨단 장비를 도입해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특화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대치과병원 이용무 원장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가 제52회 협회대상 학술상은 김성교 원장(전 경북치대 교수),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에는 이규섭 원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치협은 지난 3월 17일 제1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협회대상 및 신인학술상 수상자 선정의 건 등 모두 8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협회대상 학술상 수상자인 김성교 원장은 1988년부터 경북치대 교수, 치과보존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국내 치과보존학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아울러 신인학술상 수상자인 이삭 박사(서울대치의학대학원)는 구강악안면병리학 및 종양병리 분야에서 활동하며 국제학술지에 핵심 저자로 참여하는 등 탁월한 연구 및 학술 활동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제15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규섭 원장은 1995년 이후 성애노인요양원에서 무료의치 제작 봉사를 했으며, 현재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성모의 마을’과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소 ‘행복마을’에서 진료봉사를 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조사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규정 제정 △협회 선거관리규정 개정 및 총회 일반의안 △총회 정관개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이하 부산지부)가 지난 3월 26일 회관에서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의원총회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권긍록 부회장, 부산지부 고천석 의장, 배종현 부의장, 염정배 고문, 한상욱 명예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이병옥 위원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전인주 의료지원팀장, 부산시치과기공사회 정영철 회장, 부산시치과위생사회 김동열 회장, 부산시간호조무사회 김금옥 회장, 부산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류지호 재무자재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회의에서는 2025 회계연도 감사·회무·결산보고가 대의원들의 별 다른 이견 없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계속된 회칙 개정안에서는 현행 만70세 이상에서 만75세 이상으로 회비 면제 연령을 상향하는 회칙 ‘제41조 회비면제’가 다뤄졌다. 지난해 열린 치협 제74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비 면제 연령을 만75세로 상향함에 따라 부산지부도 치협 정관에 맞춰 회비 면제 연령을 상향한 건으로, 출석 대의원 2/3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아울러 치협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할 안건으로는 △회원 은퇴·사망 및 치과 폐업 시 기자재 정리를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 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형석·이하 인천지부)가 지난 3월 25일 홀리데이인송도에서 제4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80명의 대의원 중 참석 60명 위임 8명으로 성원된 이날 대의원총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회무보고 △2025 회계연도 결산보고 △2025 회계연도 감사보고가 별다른 이견 없이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안건 심의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 세칙 개정안이 상정돼 통과됐다. 선거권을 정의하고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세칙 제15조를 수정해 선거권과 피선거권의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개정안으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갖지 못하는 경우를 △면허정지 및 취소처분을 받아 회원권리정지 기간 중에 있는 회원 △협회 및 본회 자체 징계처분을 받아 회원 권리정지 기간 중에 있는 회원 △선거일 당해 회계연도 2월 28일 현재 분회에 등록돼 있지 않거나, 당해연도 포함 입회비, 연회비 및 기타부담금이 3회 이상 미납인 회원 등으로 세분화했다. 일반 안건 심의에서는 △임플란트 보험적용 개수 4개 증가 요구의 건 △보험틀니 시작 연령 60세 인하 요구의 건 △인천광역시 아동청소년 치과주치의제 재시행 요구의 건 △치과직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중등학교·특수학교 및 초등학교 교사자격증 표시과목 중 중등학교 정교사(1급 및 2급)·준교사의 표시과목에 ‘간호’를 추가하는 등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그동안 법적으로 불안정했던 특성화고 ‘간호교육’이 비로소 정상화됐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30일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개정령안 주요 골자는 직업계고에서 간호 관련 학과 개설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담당 교사의 표시과목이 부재해 체계적인 교원 양성과 직무 연수 등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전문교과 ‘간호’ 표시과목 신설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 교육부는 입법예고를 거쳐 해당 개정령안 시행규칙을 완료,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했다. 전국직업계고간호교육 정상화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희영·이하 간호교육비대위) 측은 시행규칙 개정에 대해 “이번 개정은 그동안 자격 없이 운영되던 간호 교육을 정상화하고, 학생의 학습권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보장하는 제도적 출발점”이라고 평가하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간호교육비대위 김희영 위원장은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 개정으로 ‘간호’가 표시과목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제13차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마무리했다. 간호조무사 및 예비간호조무사를 위한 교육으로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 4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서울지부는 치과 진료보조의 한 축인 간호조무사의 치과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을 전후해 치과취업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지부가 직접 제작한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현직 치과의사인 서울지부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조정근) 위원들의 실무 강연, 치과에서 근무하는 선배 간호조무사의 경험담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오스템임플란트 모델치과 실습으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알찬 구성으로 매회 높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46명의 교육생 또한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면서도 많이 접할 수 없었던 치과 관련 전문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3월 20일 수료식에서 축사에 나선 서울지부 조정근 부회장은 “서울지부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교육과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하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3월 28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는 서울지부 제39대 강현구 집행부를 결산하고, 제40대 신동열 집행부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재적대의원 201명 중 참석 164명, 위임 31명으로 성원됐다. 서치대상 ‘홍순호’ 의료봉사상 ‘신민우’ 신동열 신임회장 “투명하고 책임 있는 회무 펼칠 것” 대의원총회 안영재 의장은 개회사에서 “선거과정의 경쟁을 뒤로하고 통합과 협력으로 하나 된 서울지부를 만들어야 할 때”라며 “구인난과 경영 압박, 불법의료광고와 저수가 덤핑치과 문제 등 위기 속에서 회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할 때”라고 강조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39대 집행부는 보조인력사업특위,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치과 대책특위, 병원경영개선지원특위를 중심으로 개원가의 실질적인 변화를 추진해왔다. SIDEX와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 행사 등 굵직한 행사 역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지난 3년간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리며, 차기 집행부에도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부탁한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회원조위금 모금액이 1,000원 인상됐다. 서울지부는 오늘(3월 28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대의원총회에서는 제37호 안건으로 ‘회원조위금 모금 및 지급규정 일부 개정의 건’이 다뤄졌다. 현재 서울지부는 조위금제도에 따라 회원 1인당 2,000원을 모금해 별세회원에게 1,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갈수록 납부 회원이 줄고 모금액이 감소하면서 평균 1회 모금액이 600만원에 불과, 별세회원 1인당 평균 300만원을 조위금 적립금에서 충당하고 있다. 조위금 별도회계의 적립금 규모는 약 6억9,000만원으로, 이 추세라면 9년 이내에 적립금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당 안건은 조위금 지급액을 현행 1,000만원으로 그대로 유지하되, 모금액을 회원당 2,000원에서 3,000원으로 1,000원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제안 설명에 나선 서울지부 후생담당 한송이 부회장은 “후생부에서 분석한 결과 연평균 별세회원은 22명, 평균 사망연령은 83세였다. 2026년 1월 1일 기준 회원의 의무를 다한 서울지부 회원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 제75차 대의원총회에서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각종 불법행위, 특히 불법 의료광고, 생성형 AI(인공지능)을 활용한 허위·사칭, 초저가 덤핑 미끼 광고, 그리고 교묘한 방법으로 본인부담금 불법 할인 및 환자 유인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이 같은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의료인단체 중앙회에 대한 자율징계권을 부여하는 의료법 개정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구로구회와 송파구회, 종로구회는 ‘의료법에 의료인단체에 자율징계권을 부여하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 추진’을 촉구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송파구회 원기욱 대의원은 “현재 의료법은 변호사법, 공인회계사법, 세무사법, 변리사법 등 타 전문가 단체의 법과 비교할 때, 중앙회인 대한치과의사협회에 자체 권한과 독립성보다 보건복지부로부터의 종속된 책임과 의무만 강조되고 있다”며 “의료인에게는 진료 외에 불필요한 행정업무가 계속 증가되고 있고, 동시에 의료계 윤리확립 및 자체 정화에는 어떠한 실질적인 권한이 없어 방관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치과계를 비롯한 의료계는 최소한의 자정시스템도 없는 상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지부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에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른 치과계 대응 방안을 요구하는 안건이 다수 상정됐다. 먼저 동대문구회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의 건’을 상정했다. 노쇠·장애·질병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한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치과의 역할과 참여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것. 관련 법률 제15조에 치과의사가 통합돌봄 제공인력으로 명시돼 있고, 지자체 조례를 통해 방문구강관리 진료비 등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도 시행 초기부터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대문구회는 △방문진료에 따른 기회비용과 감염관리 △이동식 장비 구축 등을 반영한 현실적인 수가 신설 △지자체 간 편차를 줄이기 위한 표준계약 가이드라인 마련 △행정지원 인프라 구축 △간편한 청구 시스템 도입 △통합돌봄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중구회 역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의 건’을 상정했다. 현재 돌봄 관련 사업에서 치과 분야가 배제되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으로, 제도가 치과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적정 수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오늘(3월 28일) 개최된 제75차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사업계획안 심의·의결에 앞서 제39대 집행부가 상정한 ‘회비 면제자 연령 상향에 대한 세칙 개정(안)’이 먼저 다뤄졌다. 해당 개정안은 현행 ‘만 70세 이상’인 회비 면제 기준을 ‘만 75세 이상’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총회에는 세칙 개정안 통과 여부에 따라 각각 적용되는 두 가지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함께 상정됐다. 집행부는 최근 회원 연령 구조 변화와 재정 여건을 세칙 개정 필요성의 근거로 제시했다. 2026년 2월 말 기준 전체 회원 4,450명 가운데 만 70세 이상 회원이 403명(9.1%)에 이르는 반면, 신규 회원은 140명(3.1%)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황. 회비 면제 대상이 꾸준히 증가하지만 신규 유입은 정체돼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70대까지 진료를 이어가는 치과의사가 늘고 있는 현실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회별로 회비 면제 기준이 달라 형평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고, 지난해 총회에서도 이에 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오늘(3월 28일) 치과의사회관에서 개최 중인 가운데, 회무·결산·감사보고가 큰 이견 없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본격적인 의결에 앞서 안영재 의장은 대의원들의 동의로, 회무·결산보고를 감사보고로 대신했다. 감사보고에 나선 최대영 감사는 “직선 3기 강현구 집행부는 회원을 위한 3대 공약사업 완수를 위해 특별위원회(△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덤핑치과 대책 특별위원회 △병원경영개선지원특별위원회)를 구성, 임기 동안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왔다”며 “특정 부서만의 활동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부회장 중심의 특별위원회를 통해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 의료기관 개설 시 해당지역 의약인단체 지부에 개설신고 및 필수교육을 이수토록 하는 ‘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 방지 의료법개정안’ 발의, 보험·노무·경영 등 회원 관심사에 초점을 맞춘 권역별 강연 등 그간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다만 서울지부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회비 인상의 필요성,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 제75차 대의원총회가 진행된 오늘(3월 28일), 향후 3년간 서울지부 대의원총회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거에서 신임 의장에 한정우 대의원, 부의장에 한재범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지부 의장단 선거는 의장과 부의장 2명에 대한 배수공천을 거쳐 대의원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 의장과 부의장은 다수 득표자 순이며, 득표수가 동일한 경우 연장자 순으로 결정하게 된다. 이날 의장단 선거를 위해 최고령 대의원인 안성모 대의원이 임시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다.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공천위원회는 한재범, 최인호, 한정우, 정해산 대의원(가나다 순) 4명을 공천했다. 단, 정해산 대의원은 일신상의 이유로 후보를 사퇴했다.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의 참관 하에 진행된 의장단 선거결과 기호3번 한정우 73표, 기호1번 한재범 50표, 기호2번 최인호 39표를 각각 득표했다. 이에 다수표 순으로 한정우 대의원이 의장에, 한재범 대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당선된 한정우 신임 의장은 “대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회원들의 민의가 서울지부 및 치협 집행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오늘(3월 28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출발을 알렸다. 서울시 25개구를 대표하는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는 치과계 주요 현안을 공유·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서울지부 제40대 집행부 출범을 앞둔 만큼, 조직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로 의미를 더한다. 서울지부 대의원총회 안영재 의장은 개회사에서 “선거 과정의 경쟁을 뒤로하고 통합과 협력으로 하나 된 서울지부를 만들어야 할 때”라며 “구인난과 경영 압박, 불법 의료광고와 저수가 덤핑치과 문제 등 위기 속에서 회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의원총회는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건설적인 논의와 책임 있는 판단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강현구 회장은 제39대 집행부의 성과를 돌아보며 소회를 전했다. “‘디테일의 차이로 만드는 새로운 서치’를 목표로 출범한 39대 집행부는 보조인력사업특위,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치과 대책특위, 병원경영개선지원특위를 중심으로 개원가의 실질적인 변화를 추진해왔다”며 “진료스탭 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