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이하 전남대치전원)이 지난 4월 1일 ‘2026학년도 장학금 및 가운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남대치전원 고정태 원장과 전남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총동창회(이하 전남치대총동창회) 안성호 회장을 비롯한 동창회 임원진, 교직원, 재학생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총동창회 장학생과 치과대학연구·발전기금재단 장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가운 전달식에서는 학년별로 실습 단계에 맞춘 가운을 전달했다. 석사과정 3학년에게는 임상실습 가운이, 학사과정 2학년과 석사과정 1학년에게는 실습가운이 각각 지급됐다. 학사 2학년 채지영 학생과 석사 1학년 임형우 학생이 대표로 가운을 전달받았다. 전남치대총동창회는 매년 재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전남치대총동창회 측은 “장학사업과 교육을 통해 재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발전기금 사업을 통해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경북 지역에 장애인을 위한 전담 구강진료 기반이 처음으로 마련됐다. 안동병원은 지난 3월 31일 ‘경북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사업으로, 국비와 도비 지원에 병원 자체 자원을 더해 구축된 공공의료 인프라다. 경북은 등록 장애인 수가 약 18만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을 위한 전문 치과 진료시설이 부족해 지역 내 의료 공백이 이어져 왔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대구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거나 장기간 대기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됐다. 이번 센터 개소로 지역 내에서 전문적인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센터는 일반 치과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환자를 대상으로 전신마취 및 행동조절이 가능한 진료를 제공하고, 환자 특성을 고려한 전용 장비와 맞춤형 진료 시스템을 갖췄다. 안동병원은 경북 권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치과 및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공중보건의, 마취간호사, 치과위생사 등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인건비와 운영 자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병원 측은 센터 운영을 통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가 “최근 서울남부지방법원이 한의사의 리도카인 사용에 대해 의료법 위반으로 유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법부의 상식적인 판단으로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의사가 약침 시술 과정에서 전문의약품인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을 혼합·주사한 행위에 대해 무면허 의료행위로 판단하고 벌금형을 선고한 것. 한특위는 “지난해 6월 법원은 리도카인을 봉침액에 혼합해 주사한 한의사에게 벌금형을 선고한 바 있다”면서 “이번 판결 역시 동일한 취지에서 한의사의 전문의약품 사용이 명백한 무면허 의료행위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특위는 “피고인인 한의사는 약 1년간 5,700회가 넘는 시술을 반복적으로 시행한 점을 고려할 때 단순한 일탈을 넘어 구조적이고 반복적인 불법 의료행위로서 국민적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해당 한의사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약 1년간 본인이 운영하는 한의원에서 리도카인 주사액을 어혈약침액과 혼합해 통증 부위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5,700회 넘게 시술했다. 한특위는 “리도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가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거짓청구 요양기관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표되는 기관은 병원 1개소, 의원 28개소, 한의원 10개소, 한방병원 2개소, 치과의원 2개소, 약국 1개소 등 모두 44개 기관이다. 행정처분을 받은 기관 중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원 이상이거나, 요양급여비용 총액 대비 거짓청구 금액의 비율이 20% 이상인 기관을 대상으로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표대상을 결정하게 된다. 이번에 발표된 기관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 지자체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요양기관의 명칭과 주소, 종별, 대표자 성명, 면허번호, 위반행위, 행정처분 내용이 공개된다. 비급여대상 진료 후 요양급여비용 이중청구 치료재료대 등을 거짓 청구해 업무정지 83일을 받은 치과, 내원일수를 거짓 청구해 과징금 처분 후 폐업한 치과도 있었다. 복지부는 “36개월간 총 8,607만원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 청구해 부당이득을 취한 A의료기관에 대해서는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부당이득금을 환수하고 과징금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건강수명과 튼튼한 돌봄은 입에서 시작된다-초고령사회, 구강기반 건강수명 연장과 돌봄재정 지속가능성 전략’을 주제로 한 국회토론회가 지난 4월 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안상훈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하고 건강수명 5080, 대한방문치의학회, 스마일재단,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통합돌봄시대에 구강돌봄의 중요성, 구강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안상훈 의원은 “건강보험 재정 관리도 중요하지만 건강해야 의료비가 절감된다는 사실도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구강이 전신건강과 직결된다는 사실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발제에 나선 최종훈 교수(연세치대 구강내과학교실)는 “잘 먹고 말하고 웃는 것은 삶의 시작이자 모든 것이다”면서 “구강관리는 단순한 치아건강을 넘어 어르신들이 마지막까지 자기 입으로 음식을 즐기고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하는 인권의 문제다.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대한방문치의학회 서혜원 교육이사는 “현재 의사들이 방문진료 참여를 꺼리는 이유는 낮은 보상과 의료인력 부족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가 제26회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 대상 수상자인 권영주·홍신의 학생(단국치대)이 국제학술대회인 IADR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Dental, Oral, and Craniofacial Research) SCADA(Student Competition for Advancing Dental Research and its Application) 프로그램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SCADA는 전 세계 치의학 분야 학생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 경연 프로그램으로 연구자 간 학술 교류를 촉진하는 국제 플랫폼이다. 권영주·홍신의 학생의 연구는 ‘A novel scaffold with regulating chemical and physical cues: Promotion of osteochondral regeneration and Its potential application to TMJ’를 주제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다기능성 바이오 스캐폴드를 개발해 골-연골 복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창립 101주년 기념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6)가 오는 5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함동선)는 국제종합학술대회의 프로그램 구성을 마무리하고 4월 13일부터 5월 6일까지 사전등록에 돌입한다. 서울지부 회원은 소속 구회를 통해, 그리고 타시도지부 회원과 군의관, 전공의, 공중보건의,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등은 SIDEX 홈페이지(www.sidex.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사전등록비는 △치과의사 8만원 △군의관·전공의·공보의 7만원 △치과기공사·치과위생사 6만원이다. 사전등록이 끝난 후에는 치과의사 기준으로 등록비가 4만원 인상되는 만큼, SIDEX 2026 참가를 희망하는 치과가족이라면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회비를 3회 이상 납부하지 않은 장기미납 치과의사와 미가입 치과의사의 경우 현장등록만 가능하며, 등록비는 28만원이다. 28만원의 등록비는 보수교육 1점당 5만원의 간접비를 부과하라는 대한치과의사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4,600여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회원과의 ‘동고, 동락, 동행’을 가치로 지난 4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제40대 신동열 집행부 임원 28명의 인선이 완료됐다. 신동열 집행부의 회장단은 선출직인 신동열 회장, 함동선·심동욱 부회장을 필두로, 김응호·김중민·조은영 부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치대를 졸업한 신동열 회장은 송파구회 회장을 역임하고, 서울지부 공보이사, SIDEX 사무총장, 조직위원장, 부회장 등을 거치며 구회와 지부 회무를 폭넓게 섭렵했다. 경희치대 출신인 함동선 부회장은 서울지부 보험·재무·총무이사로 활동하고 부회장을 역임했다. 연세치대를 졸업한 심동욱 부회장은 서울지부 법제·학술·홍보이사를 역임했으며, 세철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임명직 부회장인 김응호 부회장은 조선치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지부 부회장, 조선치대재경동문회장, 8개치대재경연합회장 등을 두루 거쳤다. 단국치대 출신인 김중민 부회장은 서울지부 정보통신·치무·재무이사와 동작구회장을 역임했다. 여성 부회장인 조은영 부회장은 연세치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지부 공보이사(즐거운치과생활 편집인)를 거쳐 현재 치협 문화복지이사로 활동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이 지난 3월 19일 서울 성동구에 소재한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원장 곽금봉)에서 ‘구강보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스마일재단 이수구 이사장은 “어르신들에게 있어 식사는 단순한 일상이 아니라 건강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면서 “구강보건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식사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장소희 부회장은 “지난해 이곳에서 어르신 대상 구강검진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전문 공간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면서 “구강보건실 개소가 통합돌봄체계 속 구강돌봄 기반이 자리잡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철수 회장은 “여덟 번째 구강보건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준 치과계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구강건강 증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방문치의학회 임지준 총무이사는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구강보건실은 방문치과진료, 공공보건 연계, 종사자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구강돌봄체계를 제시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여성치과의사회(이하 서여치)가 윤은희 회장을 중심으로 한 19대 집행부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서여치는 지난 3월 12일 제35차 정기총회에서 임원선출을 통해 윤은희 회장을 비롯한 19대 집행부를 구성했으며, 이후 주요 업무 인수인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먼저 서여치는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 중증 뇌성마비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 애니아의 집에서 2인 1조 진료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3월 25일에는 19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첫 봉사를 진행했다. 첫 학술집담회는 6월 9일 메가젠임플란트 강남사옥에서 열릴 예정이며, SIDEX 기간에는 대여치와 함께 여성회원들을 위한 부스를 운영한다. 다양한 이벤트와 간식, 음료를 제공하며 휴식과 교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회원 소통 프로그램도 계획돼 있다. 회원들의 이야기와 정보를 담은 소식지를 매년 발간하고 있으며, 가을에는 화합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여치 윤은희 회장은 “여성치과의사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면서 “학술집담회를 통해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들이 편안하게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가 발행하는 ‘즐거운치과생활(이하 즐치)’ 2026년 봄·여름호(통권 182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는 연령대별 치아관리 정보를 중심으로 치아 물성 장애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구강 문제를 쉽게 풀어냈다. 통합돌봄지원법, 완화의료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을 반영해 치과와 사회 돌봄의 접점을 짚었고, 미술, 여행(산마리노·케냐·교토), 독립서점 이야기 등 다양한 문화·교양 콘텐츠를 더해 읽는 재미와 휴식의 요소를 함께 담아냈다. 즐치 편집위원회는 지난 3월 20일 평가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발간 과정을 돌아봤다. 박지혜 편집인(서울지부 공보이사)을 비롯해 김형일·안병덕·엄찬용·황지영·박인영 위원 등 총 6권의 발간을 함께해온 위원들이 참석해 제작 과정에서의 경험과 의미를 되짚었다. 박지혜 편집인은 “위원들의 노력 덕분에 매 호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올 수 있었다. 올바른 치과정보와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고민해온 시간이 값진 경험으로 남았다”며 “각자의 역할 속에서 최선을 다해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평가회에는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39대 집행부의 마지막 구강보건의 날 준비위원회가 지난 3월 18일 치과의사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위한 사전 콘텐츠와 주요 프로그램, 홍보부스 운영 방향 등 세부 계획을 확정됐다. 본 회의에 앞서 서울지부 대학생홍보단 서울덴탈프렌즈(이하 설덴프)는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인 홍보부스 기획안을 발표했다. 총 4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치아보건즈’와 ‘이로운사람들’ 팀이 최종 선정됐다. ‘치아보건즈’ 팀은 약국 콘셉트를 적용한 체험형 부스를 제안했다. 참가자가 구강보건 관련 미션을 수행하며 스탬프를 모아 ‘처방전’을 완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휴대용 구강관리 키트를 구성해 가져가는 구조다. 퀴즈와 게임, 마스코트 찾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구강건강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일상에서도 실천 가능한 구강관리 습관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로운사람들’ 팀은 모험형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는 ‘구강 대원’이 돼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신의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각 상황에 맞는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에 회원 고충 처리를 위한 ‘법무·회무지원국’과 대국민 홍보를 담당할 ‘미디어팀’을 신설한다. 김민겸 회장 당선인 직무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지난 3월 30일 초도회의를 열고, ‘사무처 조직 혁신 및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민겸 회장 당선인을 비롯해 장재완·최치원·최유성 부회장 당선인, 조영식 인수위원장, 이재용·김종수·이상구 인수위원 등이 참석해 ‘민생 중심·실용 중심’ 회무 철학을 반영한 조직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 인수위 조직 개편의 핵심은 ‘법무·회원지원국’ 신설이다. 법무·회원지원국은 기업형 불법 덤핑치과 및 사무장 치과를 추적하고 법적으로 응징하는 최전선 컨트롤 타워, 전담 법무 인력을 배치해 불법 의료광고와 환자 유인·알선 행위에 대한 고발 등 상시적인 법적 대응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원들의 법적 분쟁 자문과 행정처분 대응을 지원하는 ‘원스톱(One-Stop) 대회원 밀착 서비스’를 도입해 지부의 민원 부담을 중앙회가 적극 덜어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외에 홍보국 내 ‘미디어팀’을 신설해 대국민 이미지 개선과 언론 대응 능력을 획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공황장애 치료제를 복용한 뒤 타인의 차량을 운전하다 경찰조사를 받은 방송인 이경규 씨, 프로포폴 투약 후 운전하다 한강 둔치로 추락한 포르쉐 운전자… 약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약물운전 처벌을 강화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4월 2일부터 시행된다. 약물 복용으로 운전 능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몰다가 적발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기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던 처벌규정이 크게 강화됐으며, 약물운전 측정에 불응할 경우도 약물운전과 동일하게 처벌받게 된다. 경찰은 ‘약물운전’ 처벌 강화법이 시행되는 오는 4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간 약물운전 첫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는 일반 운전자의 혼란뿐 아니라 의료현장의 혼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약물 복용 자체’가 아니라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을 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를 금지하고 있다. 단순히 약을 복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처벌되는 것은 아니며, 졸림이나 어지러움 등으로 운전 능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운전할 경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이하 조선대치과병원)이 지난 3월 20일 광주 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이동치과진료버스를 통한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치과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을 직접 찾아 구강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에는 치주과 양건일 교수를 비롯해 송열영 전공의, 조선치대 원내생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기본 진료를 제공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며 예방 중심의 교육도 병행했다. 조선대치과병원은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광주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을 순회하며 진료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동구노인종합복지관과 남구 빛고을건강타운 등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중심의 진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양건일 교수는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면서 정기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치과 방문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에게 찾아가는 진료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참여한 봉사자들도 이번 경험을 통해 의료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