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화 의료원장과 치과대학병원 우이형 병원장을 비롯해 의대·한방병원장과 100여명의 교직원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다사다난했던 2010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2011년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종화 의료원장은 “지난 한해 노력해 준 교직원에 감사의 뜻과 함께 앞으로도 경희의료원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배종화 의료원장과 치과대학병원 우이형 병원장을 비롯해 의대·한방병원장과 100여명의 교직원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다사다난했던 2010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2011년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종화 의료원장은 “지난 한해 노력해 준 교직원에 감사의 뜻과 함께 앞으로도 경희의료원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